노무현의 계승자 문재인과 대한민국의 헌법적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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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1-16 16:32 조회3,3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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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신의 계승자 문재인과 대한민국의 헌법적 자살
1. 노무현의 깡통민족주의 자학사관(自虐史觀)
반역자 노무현은 대한민국은 미국을 등에 업은 분열주의 세력이 세운 나라이므로 애초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고 공개적으로 말한 바 있다.
대한민국의 건국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결사적으로 반대하다 6.25남침전쟁마저 불사한 김일성의 내란집단 조선노동당이 4.19이후 만든 지하당 통일혁명당 당수 김종태란 인물이 있다. 그는 반역의 고향 평양에서는 위대한 영웅이다. 그런 자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사형장에서나 할 수 있을법한 반역적 언사를 대한민국 대통령인 노무현이 뻔뻔스럽게 5000만 국민을 상대로 내뱉고 있는 것 자체가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 대한민국의 또 다른 우울한 모습이자 국가안보의 내부적 현실이다. 실로 소름이 끼치는 반역적 역사인식이 아닐 수 없다.
외부로부터의 국가안보의 위기가 발현하는 문제뿐만이 아니라 내부로부터의 자멸의 국가안보위기(국론분열과 공권력 무력화의 위기)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자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정의 최고책임자이자 헌법의 수호자인 대통령으로 선출한 국민들도 제 정신이 아니기는 마찬가지이다.
더구나 최근 한 매체가 발표한 역대 대통령의 국민적 선호도에 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선호도가 1위였다고 한다. 이 조사결과가 노무현의 부엉이바위 자살 이후 비교적 객관적 평가가 가능한 사후(死後)에 이루어진 점을 고려하고 여론조작이 아니라면 대한민국은 건국 이후 중대한 최대의 정통성-정당성 위기를 맞고 있음이 틀림없다. 이 조사결과가 노무현의 반역적 역사인식에 공감하거나 동조하는 국민들이 결코 소수가 아니라는 확고부동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에서는 자기(종북세력)들이 결코 소수가 아니기 때문에 반역도 아니라는 주장마저 난무하고 있다. 지하에서 암약하던 두더쥐들이 쏜살같이 기어올라와 바야흐로 주인행세를 하면서 분탕질을 치고 있는 것이다.
2. 노무현의 대한민국 죽이기
대한민국이 태어나서는 안될 나라였는데 이미 태어났고 건국한 지 60여년이 지난 현실에서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 대통령의 자리에 있는 노무현이 대통령 직책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에 한 짓이 무엇인 지 어렵지 않게 알 수가 있다. 너무나도 뻔하기 때문이다. 노무현은 임기내내 줄곧 대한민국에 대못을 박고 대한민국 죽이기 정치공작을 일삼으며 ‘대한민국의 헌법적 자살’을 기도했다.
대한민국의 헌법적 자살은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 국민적 정당성, 한반도에서의 국제법적 유일합법성을 부정하고 그것들을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에 국가연합 또는 연방제 형식으로 팔아 먹을 때 완성되는 것이다. 그것은 곧 적화통일이다.
국가는 영속하는 것이며 망할 수는 있어도 헌법적으로 스스로 자살할 수는 없다. 주권자인 국민의 일반의사 즉 헌법제정권력조차도 국가를 헌법적으로 자살시킬 수 없다는 점에서 노무현의 이러한 기도는 조선노동당에 대한민국을 팔아먹는 매국적 반역행위에 불과한 것이다.
노무현은 이를 위하여 대한민국 죽이기에 발벗고 나섰다. 헌법가치의 하나인 수도천도를 추진하다 위헌판결을 받았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국정과제로 내세우고 철폐소동을 벌였으며 여의치 않자 대통령의 사면권을 남용해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간첩들을 풀어주었다. 결과적으로 국가보안법을 우회적인 수법을 통하여 사실상 무력화시켰던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곳곳이 남파공작원에 포섭된 고정간첩과 자생간첩들의 선명성 충성경쟁의 놀이터가 된 것은 노무현의 반역행각의 도움이 컸다. 오죽하면 철모르는 여대생조차 제주 해군기지를 해적기지라고 떠들어대고 있으니 말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으로부터의) 국가안보를 무력화시키기 위하여 주체사상에서 나오는 ‘자주국방의 궤변’을 내세워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전시작전권을 반환해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군사동맹의 파기로 가는 길을 마련했다.
과거사위원회를 통한 역사 뒤집기를 사법부가 사후적, 법적으로 추인하도록 만들어 대한민국을 야만적인 반인권적 국가범죄나 일삼는 가해자로 만들었다.
평양에 간 노무현이 만수대 의사당 방명록에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고 쓴 것만 봐도 그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기보다는 조선노동당 앞잡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혹자는 외교적 수사(修辭)를 가지고 침소봉대(針小棒大)한다고 말하지만 대한민국과 내란집단 조선노동당은 대화상대일지는 몰라도 외교상대는 아닌 것이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한다면 내란집단 조선노동당의 정통성을 인정하는 것이며 방명록 내용은 바로 그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과 조선노동당은 한반도에서 정통성을 다투는 적대적인 지위에 있는 것이다. 물과 기름, 바다와 기름과 같은 존재이다. 자유의 바다에 건강한 생명이 넘치도록 하려면 기름에 오염되지 않도록 늘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기름에 오염된 바다에서는 생명이 위태로운 법이다.
동시에 김대중의 6.15선언(남북 합작 적화통일 전략)의 실천강령의 지위를 갖는 10.4선언(NLL의 자발적 무력화를 통해 서해를 북한의 내해(內海)로 내줘 치명적 안보공백을 만드는 것 등)에 합의하는 등 임기가 다 하는 날까지 열과 성을 다 바쳐 반역질에 매달렸다.
오죽하면 평양에 간 언론인들 앞에서 김정일이 앞으로 통일이 언제 오게 될지는 나의 결정에 달렸으며 앞으로는 전대협, 한총련처럼 아무나 시끄럽게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히기까지 하겠는가? 적화통일로 가는 합법적 전도가 활짝 열렸음을 시인한 것이다. 조선노동당과 남한의 종북세력들이 합체되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
노무현은 이처럼 대한민국의 헌법적 자살을 위하여 대통령의 직책을 십분 활용했으나 집권여당이 압도적 다수당이 아닌 관계로 제약되고 또 어느덧 5년 임 기도 끝나 중도에 좌절되고 청와대를 물러나고 말았다. 노무현의 반역행각의 시시콜콜한 실체적 진실과 내용은 통째로 국가기록물관리법상 10년이상 비밀로 분류되어 봉인된 채 개봉이 거부되고 있다.
주권자인 국민의 일반의사 즉 헌법제정권력은 고사하고 헌법개정권력이 동원되지 않고서도 대통령의 직책만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적 자살을 용의주도하게 획책했다는 점에서 참으로 어이가 없고 놀라울 따름이다.
3. 노무현 자살의 정치적 의미
노무현의 부엉이 바위에서의 자살은 대통령으로 재임시절 일관되게 대한민국의 헌법적 자살을 기도했던 자의 좌절과 명분수호의 의미도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비리기 폭로되면서 대한민국 죽이기와 대한민국의 헌법적 자살을 기도했던 자신의 행위마저 역사적 명분을 상실할 것을 우려하여 생명을 내던져 지지자들을 향하여 반역의 명분을 지키려한 것이라 볼 수 있는 것이다. 운동권 인사의 분신자살과 맥락이 같고 조금도 다를 게 없다. 명분의 위기를 죽음의 굿판으로 돌파하고자 했던 것이다.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화장해라. 집 가까운 곳에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현직 서거도 아닌 자살한 전직대통령에게 국민장도 아니고 국장을 거행한 것인 지 알 수가 없다.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도 민주화 운동에 포함시켜 보상이라도 하겠다는 심산인가?
4. 노무현 정신의 계승자 문재인은 답하라!!
참여정부 노무현의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정치적 동지이자 동반자로 활동하고, 노무현 정신의 계승자임을 공개적으로 자처하는 문재인은 대한민국에 대한 노무현의 역사인식과 궤를 같이하는 지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대답해야 한다. 문재인 당신은 노무현의 위와 같은 반역적 역사인식에 공감하는가?
노무현 정신의 계승자 문재인은 정말로 연방제를 통한 대한민국의 헌법적 자살을 추구했던 노무현을 계승하고자 하는가? 대한민국을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에 팔아먹는 매국적 반역행위의 정통적 계승자임을 자부하고 있는 것인가? 6.15 선언, 10.4선언을 이어받고 노무현 정신을 계승해 적화통일의 완성으로 나아가는 종북 반역의 몸통이 되겠다는 것인가?
북한핵은 자위용이라는 북핵 대변인의 지위와 역할도 물려받고자 하는가? 모든 것을 다 깽판쳐도 남북관계 하나만 잘 챙기면 괜찮다는 국정철학도 계승할 것인가? 북에 모든 것을 다 퍼줘도 평화만 얻는다면 남는 장사라는 무조건 퍼주기 대북정책도 이어받을 것인가?
공산당을 합법화해야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라는 노무현의 궤변에도 공감하는가? 국가보안법 폐지를 공언한 저의는 무엇인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것인가? 간첩의 활동을 자유롭게 보장하는 종북민주주의를 위한 것인가? 대한민국 죽이기의 본격화와 최종적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적 자살을 완성하기 위함인가?
노무현정신의 계승자를 자처하는 순간 당신은 대통령 후보라기 보다는 대한민국에 항적하는 반역자의 길로 들어서고 있음을 똑바로 인식해야 할 것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GSt6Rf4AJvc&feature=player_embedded
1. 노무현의 깡통민족주의 자학사관(自虐史觀)
반역자 노무현은 대한민국은 미국을 등에 업은 분열주의 세력이 세운 나라이므로 애초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고 공개적으로 말한 바 있다.
대한민국의 건국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결사적으로 반대하다 6.25남침전쟁마저 불사한 김일성의 내란집단 조선노동당이 4.19이후 만든 지하당 통일혁명당 당수 김종태란 인물이 있다. 그는 반역의 고향 평양에서는 위대한 영웅이다. 그런 자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사형장에서나 할 수 있을법한 반역적 언사를 대한민국 대통령인 노무현이 뻔뻔스럽게 5000만 국민을 상대로 내뱉고 있는 것 자체가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 대한민국의 또 다른 우울한 모습이자 국가안보의 내부적 현실이다. 실로 소름이 끼치는 반역적 역사인식이 아닐 수 없다.
외부로부터의 국가안보의 위기가 발현하는 문제뿐만이 아니라 내부로부터의 자멸의 국가안보위기(국론분열과 공권력 무력화의 위기)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자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정의 최고책임자이자 헌법의 수호자인 대통령으로 선출한 국민들도 제 정신이 아니기는 마찬가지이다.
더구나 최근 한 매체가 발표한 역대 대통령의 국민적 선호도에 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선호도가 1위였다고 한다. 이 조사결과가 노무현의 부엉이바위 자살 이후 비교적 객관적 평가가 가능한 사후(死後)에 이루어진 점을 고려하고 여론조작이 아니라면 대한민국은 건국 이후 중대한 최대의 정통성-정당성 위기를 맞고 있음이 틀림없다. 이 조사결과가 노무현의 반역적 역사인식에 공감하거나 동조하는 국민들이 결코 소수가 아니라는 확고부동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에서는 자기(종북세력)들이 결코 소수가 아니기 때문에 반역도 아니라는 주장마저 난무하고 있다. 지하에서 암약하던 두더쥐들이 쏜살같이 기어올라와 바야흐로 주인행세를 하면서 분탕질을 치고 있는 것이다.
2. 노무현의 대한민국 죽이기
대한민국이 태어나서는 안될 나라였는데 이미 태어났고 건국한 지 60여년이 지난 현실에서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 대통령의 자리에 있는 노무현이 대통령 직책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에 한 짓이 무엇인 지 어렵지 않게 알 수가 있다. 너무나도 뻔하기 때문이다. 노무현은 임기내내 줄곧 대한민국에 대못을 박고 대한민국 죽이기 정치공작을 일삼으며 ‘대한민국의 헌법적 자살’을 기도했다.
대한민국의 헌법적 자살은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 국민적 정당성, 한반도에서의 국제법적 유일합법성을 부정하고 그것들을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에 국가연합 또는 연방제 형식으로 팔아 먹을 때 완성되는 것이다. 그것은 곧 적화통일이다.
국가는 영속하는 것이며 망할 수는 있어도 헌법적으로 스스로 자살할 수는 없다. 주권자인 국민의 일반의사 즉 헌법제정권력조차도 국가를 헌법적으로 자살시킬 수 없다는 점에서 노무현의 이러한 기도는 조선노동당에 대한민국을 팔아먹는 매국적 반역행위에 불과한 것이다.
노무현은 이를 위하여 대한민국 죽이기에 발벗고 나섰다. 헌법가치의 하나인 수도천도를 추진하다 위헌판결을 받았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국정과제로 내세우고 철폐소동을 벌였으며 여의치 않자 대통령의 사면권을 남용해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간첩들을 풀어주었다. 결과적으로 국가보안법을 우회적인 수법을 통하여 사실상 무력화시켰던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곳곳이 남파공작원에 포섭된 고정간첩과 자생간첩들의 선명성 충성경쟁의 놀이터가 된 것은 노무현의 반역행각의 도움이 컸다. 오죽하면 철모르는 여대생조차 제주 해군기지를 해적기지라고 떠들어대고 있으니 말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으로부터의) 국가안보를 무력화시키기 위하여 주체사상에서 나오는 ‘자주국방의 궤변’을 내세워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전시작전권을 반환해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군사동맹의 파기로 가는 길을 마련했다.
과거사위원회를 통한 역사 뒤집기를 사법부가 사후적, 법적으로 추인하도록 만들어 대한민국을 야만적인 반인권적 국가범죄나 일삼는 가해자로 만들었다.
평양에 간 노무현이 만수대 의사당 방명록에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고 쓴 것만 봐도 그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기보다는 조선노동당 앞잡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혹자는 외교적 수사(修辭)를 가지고 침소봉대(針小棒大)한다고 말하지만 대한민국과 내란집단 조선노동당은 대화상대일지는 몰라도 외교상대는 아닌 것이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한다면 내란집단 조선노동당의 정통성을 인정하는 것이며 방명록 내용은 바로 그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과 조선노동당은 한반도에서 정통성을 다투는 적대적인 지위에 있는 것이다. 물과 기름, 바다와 기름과 같은 존재이다. 자유의 바다에 건강한 생명이 넘치도록 하려면 기름에 오염되지 않도록 늘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기름에 오염된 바다에서는 생명이 위태로운 법이다.
동시에 김대중의 6.15선언(남북 합작 적화통일 전략)의 실천강령의 지위를 갖는 10.4선언(NLL의 자발적 무력화를 통해 서해를 북한의 내해(內海)로 내줘 치명적 안보공백을 만드는 것 등)에 합의하는 등 임기가 다 하는 날까지 열과 성을 다 바쳐 반역질에 매달렸다.
오죽하면 평양에 간 언론인들 앞에서 김정일이 앞으로 통일이 언제 오게 될지는 나의 결정에 달렸으며 앞으로는 전대협, 한총련처럼 아무나 시끄럽게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히기까지 하겠는가? 적화통일로 가는 합법적 전도가 활짝 열렸음을 시인한 것이다. 조선노동당과 남한의 종북세력들이 합체되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
노무현은 이처럼 대한민국의 헌법적 자살을 위하여 대통령의 직책을 십분 활용했으나 집권여당이 압도적 다수당이 아닌 관계로 제약되고 또 어느덧 5년 임 기도 끝나 중도에 좌절되고 청와대를 물러나고 말았다. 노무현의 반역행각의 시시콜콜한 실체적 진실과 내용은 통째로 국가기록물관리법상 10년이상 비밀로 분류되어 봉인된 채 개봉이 거부되고 있다.
주권자인 국민의 일반의사 즉 헌법제정권력은 고사하고 헌법개정권력이 동원되지 않고서도 대통령의 직책만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적 자살을 용의주도하게 획책했다는 점에서 참으로 어이가 없고 놀라울 따름이다.
3. 노무현 자살의 정치적 의미
노무현의 부엉이 바위에서의 자살은 대통령으로 재임시절 일관되게 대한민국의 헌법적 자살을 기도했던 자의 좌절과 명분수호의 의미도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비리기 폭로되면서 대한민국 죽이기와 대한민국의 헌법적 자살을 기도했던 자신의 행위마저 역사적 명분을 상실할 것을 우려하여 생명을 내던져 지지자들을 향하여 반역의 명분을 지키려한 것이라 볼 수 있는 것이다. 운동권 인사의 분신자살과 맥락이 같고 조금도 다를 게 없다. 명분의 위기를 죽음의 굿판으로 돌파하고자 했던 것이다.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화장해라. 집 가까운 곳에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현직 서거도 아닌 자살한 전직대통령에게 국민장도 아니고 국장을 거행한 것인 지 알 수가 없다.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도 민주화 운동에 포함시켜 보상이라도 하겠다는 심산인가?
4. 노무현 정신의 계승자 문재인은 답하라!!
참여정부 노무현의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정치적 동지이자 동반자로 활동하고, 노무현 정신의 계승자임을 공개적으로 자처하는 문재인은 대한민국에 대한 노무현의 역사인식과 궤를 같이하는 지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대답해야 한다. 문재인 당신은 노무현의 위와 같은 반역적 역사인식에 공감하는가?
노무현 정신의 계승자 문재인은 정말로 연방제를 통한 대한민국의 헌법적 자살을 추구했던 노무현을 계승하고자 하는가? 대한민국을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에 팔아먹는 매국적 반역행위의 정통적 계승자임을 자부하고 있는 것인가? 6.15 선언, 10.4선언을 이어받고 노무현 정신을 계승해 적화통일의 완성으로 나아가는 종북 반역의 몸통이 되겠다는 것인가?
북한핵은 자위용이라는 북핵 대변인의 지위와 역할도 물려받고자 하는가? 모든 것을 다 깽판쳐도 남북관계 하나만 잘 챙기면 괜찮다는 국정철학도 계승할 것인가? 북에 모든 것을 다 퍼줘도 평화만 얻는다면 남는 장사라는 무조건 퍼주기 대북정책도 이어받을 것인가?
공산당을 합법화해야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라는 노무현의 궤변에도 공감하는가? 국가보안법 폐지를 공언한 저의는 무엇인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것인가? 간첩의 활동을 자유롭게 보장하는 종북민주주의를 위한 것인가? 대한민국 죽이기의 본격화와 최종적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적 자살을 완성하기 위함인가?
노무현정신의 계승자를 자처하는 순간 당신은 대통령 후보라기 보다는 대한민국에 항적하는 반역자의 길로 들어서고 있음을 똑바로 인식해야 할 것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GSt6Rf4AJvc&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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