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 단일화는 박근혜에 대형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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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곳 작성일12-11-09 11:13 조회3,1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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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대결만이 박근혜의 집권5년을 보장한다. 야권의 11/25일전 단일화는 자칫했으면 30% 대통령 될뻔했는데, 드디어 이제서야 비로서 박근혜 득표율을 30%대에서 50%대까지 끌어올릴 여건이 만들어진 것이 됩니다. 물론 이런 전제가 가능하려면 야권 단일후보로 누가 나오더라도 박근혜가 50% 이상의 지지율이 나온다는 전제가 가능해야 하는데, 여론조사가 아닌 개표결과로 볼때는 그 정도는 충분하니 적어도 이 부분에 대해서만은 님들이 전혀 신경쓸 사항은 아닙니다. 양자간도 50% 이상이 충분한데 괜히 다자간의 형국이 만들어져 30%대 나오는 상황이 연출된다면, 차라리 그런 상태라면 대통령질 안하는 것이 백배 낫기까지 합니다. 3자대결 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분석능력 0에서 기인되는 경우가 그 대부분입니다. 상대에 대한 제대로의 분석을 못하는 상태에서는 다자간 아니라 다자간 10번을 해도 깨집니다. 단일화에 부담을 갖는 대부분은 평소에 시험공부를 제대로 안하고 판판히 놀다, 시험일이 가까워지니 모든 게 한없이 두렵고 불안해서지, 공부 열심히 했다면 떨리기는 커녕 오히려 은근히 시험이 기다려지는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시험이 쉬우면 외려 오히려 실력발휘 못했다고 투덜거리는 경우를 봅니다. 야권 단일후보에 대해서 항목별 시물레션 내보면, 양자 아니라 양자 할배라도 최소한 박근혜가 55% 넘습니다. 끝. 안철수가 문재인에 패하게 되는 매커니즘. 1. 안철수는 후보룰 싸움에서 이미 문재인에 명분에서 졌다. point 1. . 문재인으로서는 새누리 지지자들을 여론조사에 포함되지 않으면 자신이 불리하다는 것을 알기는 아나, 그렇더라도 것에 대해 이미 위와 같은 결심을 굳혔다는 게 핵심이다. point 2. 참고로 문재인은 "새누리를 제외하더라도 이길수 있다라는 확신"인데, 여론조사방식에 있어서 새누리를 집어 넣으면 100% 이기지만, 끝내 이 조건이 관철되지 않더라도 잘못해서 악수를 두는 우를 범하니보다는 일단은 달래서라도 그를 끌고 가는 것이 판을 키우는데는 "잃을게 없다"라는 그의 판단이다. point 3. 한편 문재인도 이 과정에서 치명상을 입게 된다. 문재인의 이런 전략은 박근혜를 상대하는데엔 11/25일 이후에 결정적인 원군을 잃게되는 우도 범한다. solution. 결국 11/25일 이후부터는 박근혜는 문재인 한명만 상대하면 된다는게 이 글의 골자다. 지금 돌아가는 맥을 정확히 짚고 있어야 11/25일 이후 주도적 대처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끝.
이 름
1타5매 (2012-11-09 오전 10:46:00, 조회수 : 46, 추천수 : 1)
제 목
문-안 단일화는 박근혜에 대형 호재!!!(펌, 박영섭님)
문씨와 안씨의 단일화는 박근혜에 대형 호재. [1]
또한 이런 모드로 말미암아 이제서야 제대로된 정통성까지도 담보할수 있기에, 박근혜로서는 양자대결처럼 대형호재인 것이 없는 겁니다.
더구나 날짜도 "11/25일 이전"이라고 이미 대국민 선언까지 해버린 것은 박근혜엔 비교적 예측가능한 안정적인 전략을 짤수 있기에 이거만 가지고도 엄청난 재료에 해당됩니다.
왜냐면 제가 지난번 지적한 단일화 시기를 12/18일날 단일화 발표할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것에 비하면 지금의 상황은 아예 답 가르쳐주고 시험보는 상황에 가까운 겁니다.
그 만큼 이제 그런 예측 불가능성에서는 벗어날수 있기에, 그것만으로도 박근혜가 이들을 요리할수 있는 전략은 훨신 단순명료화 시킬수 있기에 저들을 아주 효과적으로 외과수술하듯 공략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아무리 분석해봐도 여론조사가 아닌 개표결과를 놓고 분석해본다면최소한 양자간 55%:40% 나옵니다. 이런 상황이 100%라면 다음 정권의 정통성과 그 추진동력을 위해서는 당연히 다자간보다는 양자간이 필수인겁니다.
30%대짜리 대통령을 원하십니까? 그렇지 않는거라면 단일화가 야합이니 어쩌니는 국민들에 설득력이 없는 패자들의 푸념에 불과하니 당장 걷어 치우시고 그냥 주디 잠그세요.
이유는 다자간 대권은 임기말까지 뻑하면 30%대 대통령이라고 사방에서 손가락질 받아 평생을 고생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자간보다는 양자간이 더 이상 잡음이 없는 완벽한 승부가 됩니다. 심판판정 찜찜한거 아주 안좋습니다.
이같은 발상이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을 여는 추진동력을 위해서는 필수입니다. 쩨쩨하게 30% 대통령을 기대했다면 당장 자신감부터 회복하라고 일러주고 싶습니다. 박근혜야 안그러겠지만 박근혜 지지자들 전부 요령 피우려는데 건 박근혜에 아주 안좋은 방법이 됩니다.
그렇지만 정학한 분석에 기인한 상대전력의 완전히 해체가 끝났다면, 이번 대선은 게임 자체가 안된다는걸 바로 압니다. 공부를 안하니 지지율 중계방송에 일희일비하며 상대에 맹목적적인 두려움이 있는 겁니다.
우리가 예술인들이 악기 다룰때 어떻게 저게 가능할까 하고 "난 죽어도 저렇게는 불\가능할꺼야" 하지만, 현실에 있어서는 실지 그런 사람들이 그때부터 시작해 그런 예술인의 경지에 이른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박근혜는 이미 달관의 경지에 이른 상황이고, 상대는 불과 1~2개월차들에 불과한 빈깡통일뿐이라는 것이 제가 분석하고있는 그들이 가지고 있든 전력의 다입니다.
이들을 잡는 방법은 전략중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심지어는 게릴라전에 해당되는 전투중에서도 이미 만들어논 매뉴얼만도 10개 이상은 됩니다. 이들에 대한 제대로된 분석만 됐다면, 이들을 요리하는 것은 맘 먹기에 따라서는 하시라도 여반장입니다.
그러나 판판히 놀던 녀석은 아주 쉬운 문제인데도 "시험 엄청 어려워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푸념" 일색입니다. 분석을 못하니 매사가 두려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 경우 그 대부분은 실지는 최소한 교과서만이래도 제대로 공부했다면, 누구나 다 풀수 있는 아주 평이한 문제에 해당됩니다. 결국 쉽고 어렵고의 난이도는 자신에게 있지, 상대 여하에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야좀 2명이 뭔 개지라를 해도 저들에게 나올 변수는 오늘로써 더 이상 있고 말고는 없게 됩니다. 나와봐야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따라서 저들이 뭐를 끄집어내어 떠들어도 지금부터는 "개야 짓어라!"하고 자기 할 일만 하면 됩니다. 박근혜는 이제야 제대로된 선거를 할 의욕이 생긴거에 해당됩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습니다. 같은 값이면 최적의 상황에서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
제갈공명에 칠종칠금당한 중국 위촉오때 맹획(孟獲)이라넘이 있습니다. 지금의 야좀 단일후보는 박근혜와 백날을 붙어봐도, 제갈량과 맹획과의 사례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김지하도 언급했지만 지금 야좀들은 실지는 빈깡통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국민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안철수나 문재인이 실지 얼마나 표로 나올지 국민이 직접 눈으로 확인한 바 없습니다.
다만 문재인은 지난 총선때 부산에서 지금보다 더 오바하다, 실전 들어가서는 간신히 지 혼자만이 살아남았고 나머지 지 부하들은 전체를 전멸시킨 전력이 있는 무면허입니다.
또한 그쪽 패거리중 한명인 안철수는 그보다 더한 후로꾸로 봅니다. 이번 대선은 실지 눈으로 이들의 실체를 확인하면 지금까지 이들이 얼마나 국민을 상댈 사기를 쳤는지 그 적나라함에 까무러칩니다.
야좀후보 아무리 후하게 계산해서 분석을 해봐도 1000만표 이상 득표 어렵습니다. 아닌 것은 아닌 것입니다.
안철수가 딘일후보일 가능성은 없다. [0]
2. 헌데 안철수의 실책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단일후보 확정을 위한 TV토론까지 거부한다.
3. 이 이후부터는 악재의 연속으로, 여론조사 방식에서 새누리 지지자 제외까지 요구한다.
4. 더 큰 문제은 문재인이 안철수가 원하는 방식을 풀로 받게 되면서 그 절정을 맞는다.
5. 문제는 이 조건을 문재인이 조건없이 수용한다는 데에서 안철수는 실책을 넘어 재앙이 완성된다.
6. 문재인으로서는 새누리 지지자 없어도 자신이 승기를 잡았다는 확신에서다. 맞는 판단이다.
문재인 계산으로는 역선택의 표를 잃을지는 모르나, 그 반대급부로 그럼으로서 명분에서 안철수를 기성정치인인중 한명으로 치부해 버리고, 오히려 자신이야말로 지금까지 알려진 안철수보다 훨 가치지향적이란 점을 크게 부각되는 효과를 노린 전략이다. 이 전략은 그대로 들어맞아 표로 연결될 가능성이 상당해, 이걸 댓가로 계가를 끝내고 새누리 지지자들의 비포함도 받아들인다는 얘기다.
문제는 이를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게 핵심이다. 문재인이 노린 결정적 동기는 이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안철수가 모든 이니셔티브를 쥐고 가는 형상같지만 그것이야말로 안철수엔 치명적인 독이 되는 것이다.
이럴 대는 잃어주는 것이 국민들엔 이미지 쇄신에 결정적 동기가 된다. 그게 역선택의 1.5배 이상이 된다. 안철수는 단순 1차 방정식을 푸는 것이고, 문재인은 적어도 고차 방정식을 푸는 것이라 보면 된다.
암튼 이런 일련의 시츄웨션의 현실화는 지금까지 안철수에 대한 판단이 문재인에게로 옮겨지는 것은 어렵지 않다.
문재인 생각에 비록 역선택 표에서는 질수 있겠지만 ,그 과정에서 안철수의 지나친 승부집착으로 인한 기성정치문화와 판박이가 드러나, 그간 안철수의 정치쇄신으로 기성정치문화를 바꾸겠다라는 그의 이미지가 말짱 허구로 드러나 지금가지의 기존의 일반화에 치명상의 훼손을 입는거다.
이리 되면 문재인으로서는 역선택의 잇점인 새누리가 포함되는 드러나는 표의 이익보다는, 내부적으로는 오히려 걸 내주더라도 그 이상으로의 얻는게 훨씬 많게돼, 결국 명문에서 안철수에 승기를 잡게되면서 표에서도 안철수를 이긴다는게 이 논리의 일련의 메커니즘이다.
민주당은 이미 여론조사방식에 관한한 도가 튼 소위 기술자 집단들이다. 안철수가 문재인에 깨지는 결정적인 실수는 그가 지나친 승부에 집착 , 너무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룰의 고집으로써 무너지는 것이다.
더 이상 보호해야할 약자가 아니기에 국민으로서도 그를 보호가치가 없다는 인증으로 그는 나락으로 빠지게 된다는 논리가 되겠다.
안철수가 이런 메커니증으로 탈락하게 되면, 후보 선출후에는 그가 민주당 지원하는 것에 그는 부작위적으로 조종을 고하게 된다.
이유는 그가 치부를 보이지 않았을때나 국민들에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이지, 이미 기성정치인 빰치는 결정적 치부를 국민에 보인 이상 그는 이미 중도층으로부터도 용도폐기된 상태에 다다를거다. 이런 상태에서의 안철수의 지원은 시너지는 커녕 오히려 역시너지만 예상될뿐이기 때문이다.
문재인도 것을 아나 일단 후보선출이 중요하기에 거가지 생각할 겨를이 그에게는 없는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안철수를 틀 안에 끌여들이기 위해서는 그 방법밖에 없기 때문인데 것은 그가 후보로 선출때까지는 유효하지만, 막상 그가 후보로 선출되면서부터는 것이 부머랑으로 되돌아와 그 후유증도 만만찮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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