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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사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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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라대왕 작성일12-10-19 16:35 조회3,4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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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사람인가 ?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여러 인종으로 서로 다른 특색있는 삶을 살아가면서 이들이

지닌 관습과 태도, 풍습, 문화와 예절을 지키면서 살아 가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60억을 넘는 수로 지구를 채워서, 이들중 사람 갖지 않는 인간들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대기권의 오존층을 파괴하고, 환경을 파괴하여 공해(pollution)일으켜서, 지구의

종말을 앞당기는 행위를 하여, 그로 인하여 기상이변이나, 천재지변을 일으켜서

수많은 임명과 재산에 손실을 입히는 재해를 낳고, 기상이변들이 이런사람들로

하여금 여러움과 고통속에서 살게되는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마치 정신분열증(schizopherenia) 환자 같은 인간이 되어서 법이나,

윤리, 도의나, 예의를 벗어난 행위로 만행을 저지르나, 자신이 한 잘봇된 알지도 못

하고, 그 잘못을 고치려고도 하지 않아서, 가정이나, 사회, 직장이나 국가를 파괴

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인간답지 못한 짓들을 하는 행위는 오상(五常)인 인(仁 ),인 의(義 ), 예(禮), 지(智)

신(信 )을 실행 하지못한, 집승같은 행위들을 하는 것이 원인이 되었으며, 이런

짓들은 곧 자신을 멸망케하는 짓들이다.

이들이 믿는 종교라는 것들도 서로간의 배타적인 생각으로 얽매여서, 갈등과 비방,

적대감을 가져서, 자기가 믿는 종교를 비방하였다고 해서 실인을 하라는 지시를

하고, 해당국가의 외국주재공관을 불태우며, 대사까지 살해를 하고, 상대국가의

상징인 국기(國旗)를 불태우는 만행들은, 이해를 할 수 없는 거짓신앙을 가진

신도들의 광란이라 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이런 신도들을 거느린 성직자들도 바르게 지도하지 못한 그 책임이 있고, 붉은

물이 들어서도 안 되지만, 문익환목사나 함세웅신부와 천정산 터널을 반대하면서

단식 농성을 떤 지눌스님 같은 거짓 지도자들의 목양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거짓말에도 색깔이 있다는 말처럼 근거 없고,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새빨강 거짓말

이라고 한다.

사회주의 사상에 빠져있는 붉은색갈의 사람들 특징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는

사실이다.

붉은 색은 사회주의 사상을 나타내는 색깔로 인정을 하고 있다, 과거의 사회주의

국가에 가보면, 붉은 색으로 물을 들인것 처럼, 붉은 색이 넘처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간판이나 프랭카드, 대모시의 머리띠도 붉은 색이다.

우리나라에도 붉은 색의 사람들이 넘처나는 것은 친북성향의 사람들로 이들은

모두가 빨갱이 들이다.

전직 두 대통령인 김대중이나 노무현 같은 사람도 마찬 가지이고, 민주노총이나 전

교조 가담 교사나, 민주통진당, 금속노조도, 민주통합당당원들중 대부분이 붉은 색깔의

사람들이라서, 사기꾼 김대엽을 시켜서 새빨강 거짓말로 병역기피 사살을 진실인양

퍼트려 대권을 잡은 이들이 붉은 색의 사람들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10년간의 대한민국은 이 색깔의 사랍들 때문에 붉은 색 사람들이 넘처나도

누가 보안법으로 처벌을 받은 사람은 전무한 상태다.

사람이라면 도리를 행하고, 예의를 지키며, 준법정신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만

참된 사람일 것이다.

법을 입법하고 집행하는 사람들이나, 종교의 성직자들과 신자들, 교육을 담당하는

교직자들, 국가의 밥을 먹는 공직자들도 붉은 색 사람들로 넘처 난다.

북한을 도와야 한다는 사람들은 같은 동포이니 도와 주어야 한다고는 하지만,

몰라도 한참이나 모르는 말이다. 북한의 주민들은 동포가 아며, 이산가족의 형제나

부모님들도, 혈연의 관계를 떠난지 오래며, 기아로 굶주려 수 백 만명이 죽고, 자기

조극을 탈출한 탈주민이 수십만명 이라도 북한 괴뢰집단의 지도자들은 외면을

하여온 것을 보지 않았는가?

수백 수천건의 휴전선 위반의 도발행위, 아웅산 테러, kal 기 폭파, 서해의 참수리

침몰사건등도 그들이 저지른 일이지만, 한 번도 우리가 했다고 한 적이 없고, 남

조선의 조작이라고 샛빨강 거짓말로 일관을 하지 않는가?

이들을 어찌 인간으로 볼 수 있겠는가?

이 나라는 법이 있어도 없는 나라이다.

대법원의 판결은 최종의 판결이고, 이 판결을 뒤엎을 수는 없는 것이 진리이다

이용윤 대법원장은 지방법원 판사 문용선 판사를 시켜서 인혁당 사건을 뒤집었다.

법정신인 일사부재리 원칙(一事不再理原則)을 무시한 행위로 법이 죽었음을 알리는

행진곡의 소리가 아니고 무엇인가?

인혁당 사건은 빨갱이 들이 조직한 국가보안법위반으로 대법원에서 사형판결을

받도 급하게 사형을 집행한 사건으로 간첩집단을 처형한 것이데도, 의문사진상

조사위원회나 과거사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원도 모조리 붉은 색 사람들이라서

붉은 색깔의 사람들이 한 만행들을 민주화 활동으로 조작하여서 수억원 씩

보상을 해 주었다.

이런 만행을 왜 잠자코 일고 있어야만 하는가?

바로 잡아야 할 만행을 민주화 운동으로 거짓을 참으로 해야 할 것인가?

이번 대선에서도 심상치 않는 과거사를 들추어서 한 후보를 악박하고 있다.

세종대왕을 우리는 왕중의 왕으로 추앙하고 있다. 그런데도 그의 아버지 이방원의

만행을 물어서, 대왕(大王)을 졸왕(卒王)으로 만들어서 질타를 해야만 할 것인가?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은 없다고 하지 않았는가?

과거 일을 현재로 착각해서도, 그런 잘못으로 인하여 저격당한 사람은 그것으로

잘못에 대한 벌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무전유죄(無錢有罪), 유전무죄(有錢無罪)를 믿는다면 과연 법(法)을

법(法)이라 할 수 있겠는가?

미처서 탈법을 일삼고, 만행을 저지르는 사람을 참 인간으로 볼 수는 없듯이, 우리는

이때를 맞이하여서, 되돌아보고 사람 같지 않는 행위를 삼가고, 참된 인간이 되도록

땀 흘려 최선을 다 해야만 할 것이다.

지금은 콩 심은 대는 콩이 나지, 팥이 나지 않는다는 진리를 께달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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