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 연좌제로 박근혜후보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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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法徹 작성일12-09-24 12:13 조회4,3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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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 연좌제로 박근혜후보 총공세
대한민국에 살면서 대한민국을 망치고 김일성에게 목숨바쳐 충성동이 노릇을 하려는 종북주의자들,-간단히 말해서 빨갱이-은 자신들에게게 적용되는 연좌제는 혈안이 되어 싫어한다. 그러나 정작 빨갱이들이 선거 때면 타도해야 할 정적(政敵)에게는 연좌제를 적용, 죽이려 환장하듯 설친다. 작금에 오는 대선후보에 나서는 박근혜후보에게 광적으로 연좌제를 적용하려들어 개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나는 연좌제는 안되고, 너는 연좌제를 적용해야 해!
내가 하면 로멘스가 되고 타인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세상을 웃긴다. 하지만 더웃 웃기는 말은 삘갱이들은 대한민국을 망치고, 한반도에 김일성왕국을 건설하려는 붉은 사상에 관계된 자들은 “연좌제를 폐지하고 사상의 자유를 달라”고 외쳐댄다. 그러나 자신들의 반대사상인 자유민주주의 인사들에게 한에서는 광적으로 연좌제를 적용하려 하고 있으니, 작금의 박근혜 후보를 향한 연좌제이다.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功)은 싹 빼고, 과(過)만 뽑아 딸인 박근혜에게 공적으로 논평을 구하고, 사죄를 강요하고 있는 것이 전형적인 북한 빨갱이들을 닮은 교활한 수법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정치는 물론 세계의 모든 정치사에 국민들에게 100% 만족한 정치는 있을 수 없다. 성인인 부처님도 반대하고, 살해하려는 사촌동생인 ‘조달’이 있었고, 성인 예수를 심자가에 죽인 동시대의 유대인들이 있었듯이, 천차만별의 유형의 인간들의 탐욕을 고루 만족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정치를 할 때 각기 의견이 첨예하게 다를 때,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대(大)를 위해서 소(小)를 희생시키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만부득이 대롤,위해서 소를 희생시키는 정치도 했지만, 당시로서는 최선의 정치였다.
대선 때가 다가오니 국내 빨갱이들은 다투워 세습독재자가 조종하는대로 동패는 북, 장구를 쳐 성원하고, 박근혜후보에게는 북한에서처럼 부모를 당정(黨政)에 고발하게 하고, 부관참시(剖棺斬屍)하듯 강요하여 만고의 불효녀로 만드는데 공작을 쉬지 않고 있다. 설사 박근혜후보가 종북주의자들의 음모인 박대통령 통치시절에 관해 사과를 한다고 해서 음모가 끝날까? 천만에 말씀이다. 사과를 하는 즉시 준비된 다음 함정으로 박근혜 후보를 강제구인 하듯 이끌 뿐이다. 따라서 박근혜후보는 종북주의자들의 음모인 연좌제에 동의해서는 절대 안된다.
김대중의 정치수법을 흉내내는 빨갱이들
김대중은 평소 정적을 타도하기 위한 교활한 수법으로 늘상 이렇게 말한다. “처벌은 원치 않는다. 진상만은 밝혀져야 한다. 따라서 진상을 국민 앞에 솔찍이 고백하여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개구(開口)를 한다. 다소 잘못을 시인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면을 표변하여 “태부족한 진상이 밝혀졌으나, 전체 국민들이 처벌을 원하니 지금까지 밝혀진 진상을 근거로 처벌하지 않을 수 없다” 고 형장으로 보내는 것이다. 이것이 김대중이 가장 많이 써오던 정치 농간의 말장난이다.
국내 빨갱이들은 작금에 김대중의 말장난을 흉내내어 일제히 박근혜 후보에게 합창하여 외쳐 요구한다. “처벌은 원치 않는다. 하지만 진상은 밝혀야 하고, 사과가 아닌 사죄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로 박근혜를 몰아가고 있다. 사죄하는 즉시 다음 함정으로 끌고 가려하면서 말아다. 국내 빨갱이들은 해방 후 60여년이 흘렀어도 하나도 변치 않았다. 진보도 개혁도 없는 수구골통으로 일편단심으로 김일성왕조에 대해 충성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후보는 빨갱이들이 음모와 공작으로 대통령직을 해먹기 위해 부모를 고발하는 북한의 자녀와 같은 길은 걷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예나 지금이나 미래나 박정희 전 대통령은 한국경제의 초석을 세운 위대한 대통령이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박정희 대통령 치세 때나 오늘이나 반대견해로 이빨을 갈아대고 으르렁 거리는 자들은 첫째, 자신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자들이요,(이 자들이 대통령이 되니 大盜요, 大逆罪인 노릇만 했다) 둘째, 종북주의자들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단기간에 경제발전의 초석을 만들어 국제사회에서 기립박수를 보낸 위대한 대통령이다. 중국의 최고지도자 등소평이 박정희를 경제의 사부(師傅)처럼 인정하는데, 유독 북한정권과 종북주의자들만 이빨을 갈아대며 증오할 뿐이다.
한국인은 의리가 있는 민족이다
대다수 한국인은 의리를 중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민족이다. 신세를 지면 신세를 갚는 것도 의리이다. 이제 국민들은 누가 ‘6,15 전쟁’때 나라위해 순국한 군경(軍警)에 모욕주고 붕괴되는 북한 세습독재자를 위해 국민 혈세를 막 퍼주어 종래는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한 전직 대통령인지, 누가 대한민국에 충성하고, 전쟁후의 폐허 위에 번영의 초석을 깔았는지 확실히 인식하고 있고, 대다수 국민들은 박정희, 육영수 두분을 그리워 하고 있다. 두 분에 대한 그리움과 의리는 조국 대한민국과 결혼한 고독한 여식인 박근혜 후보에게 따듯한 의리의 정을 보내고 있다.
차제에 질타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떤 빨갱이들은 우익 사이트 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우익 논객들의 글에 욕설의 댓글 다는 것을 전업으로 하는 자들이 보인다. 왜 떳떳히 성명삼자를 밝혀 글로써 소신을 주장하지 못하는가? 나의 글은 물론, 우익논객들의 글에 댓글로 상습적으로 욕설을 퍼붓는 대표적인 필명인 “여기는 진해다”라는 자이다. 어느 우익논객은 그를 빨갱이 양아치요, 박쥐인생이라 껄껄 웃었다. 이 글에도 “나는 빨갱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댓글로 욕설해오리라. 불쌍한 자이다. 불쌍한 자여, 백골이 진토 되어도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죽기 전에 철들기 바란다.
끝으로, 남북한 빨갱이들은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빨갱이 천국으로 만들었다. 오는 대선은 어느 빨갱이들보다 ‘남민전’ 빨갱이들이 총력을 기울여 정권을 잡아 대한민국을 북한에 바치려 든다는 음모론이 충천하고 있다. 어느 빨갱이 보다 남민전 직간접 빨갱이들이 북한정권을 대리하여 박근혜후보를 우선 연좌제로 죽이려든다. 박근혜는 몰론, 빨갱이가 아닌 대한민국 애국 인사들은 남민전이 펼치는 음모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바이다. ◇
李法徹(bubchul@hotmail.com/불교신문 전 편집국장, 주필/대불총 지도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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