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사님이 박주신 건을 맡아서 처리하십시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페르치 작성일12-07-07 21:31 조회4,093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이명박 000가 모든것을 뒤틀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박사님이 여러모로 바쁘신줄 알지만,
이제는 박주신 개인 문제가 아니라, 빨갱이의 본질을 드러내는 중차대한 문제라고 봅니다
여러 소송 때문에 어려우신줄 알지만,
박사님이 나서주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빨갱이 뿌리를 뽑는 문제라고 봅니다.
애국시민 단체들이 각개전투를 하고 있는것 같아 참으로 안탑깝네요.
몇개 단체에서만 들고 일어나면 조중동에서도 움직일것 같은데...........
스페르치님 박주신 비밀신검 관련 채널A 뉴스 동영상을 볼수 없을까요?
얼마전 까지만 해도 여기저기 많이 떠있었는데
네이버,유투브 검색해도 없네요.
스페르치님의 댓글
스페르치 작성일
http://news.ichannela.com/tv/goodmorning/3/all/20120223/44261492/1
유일하게 박주신의 사복 입은 모습을 포착해내었죠. 김기용 기자가 13시 50분쯤 미리 와 있었다고합니다.
물론, 이사람의 코에 보형물이 들었다 하여 대리신검자라 하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채널 A측에서는 세브란스에서 박주신이 맞다 하였고,
연합뉴스 조민정 기자도 카키색 사파리 점퍼를 언급하였습니다.
http://bit.ly/Oi3hSF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감사합니다
둘중에 하나 일겁니다
명지병원 데이타를 전송 받았든지
가짜 박주신과 진짜 박주신이 세브란스에 왔든지
그런데,
만약 가짜와 진짜 박주신이 세브란스에 왔었다면,
굳이 시차를 두고 촬영을 할일이 있었을까요?
동시에 촬영하면 될건데.......
사기 검증이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는데
박원순이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다각도로 살펴봐야 할겁니다
채널A에 잡힌 모자쓴 사람은
진짜든 가짜든 박주신이라고 공개한 인물임은 맞는것 같습니다
스페르치님의 댓글
스페르치 작성일
PACS 표기 시각은 임의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하고 시차라는 것이 크지않기 때문에 정확히 맞출 생각을 안했거나 비정상적인 경로로 데이타가 전송되는 데에 그만한 시간이 걸리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현재로서는 시간이 역전된 현상에 대해서 해명이 필요합니다.
모자쓴 사람이 박주신이라고 공개한 인물이라는 뜻은 그자가 신체 계측도 하고 mri 촬영 모습이 찍힌 사람이라는 거지요. 그 브리핑 올리신 분께서 서울시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보셨습니다. 모자이크 안 되어 있는..
서울시에 언론담당실에서 열람 신청하면 볼 수 있다 하는데, 살이 찌긴 했는데 전에 알던 박주신 얼굴이라 하였습니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그자가 박주신이 맞는다면
(저도 그건 맞을거라 봅니다. 집중 사육하여 살좀 찌우고, 살 짝 까치발 뜨면 2-3cm는 늘리겠지요)
명지병원 새벽 MRI를 전송송하여 활용했다고 짐작이되는데요
(기술적인 문제는 모르지만)
박주신 출현, 키재고,몸무게재고, MRI통속으로 들어가는것만 보여주고
MRI를 공개하면 박주신 MRI라고 판단을 하는게 인간의 우뇌 장점이자 맹점이지요.
(우뇌의 이런기능을 활용하는 마술이 많지요)
이미지 조작의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비디오는 사기다(백남준)라는 말의 대표적인 케이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