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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을 좌.우할 대선의 올바른 선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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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수산chlee 작성일12-07-15 00:26 조회3,95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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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運을 左.右하는 大選의 올바른 선택을 위하여

1. 흑색선전/네거티브 선거전략의 이해

한국 종북좌파의 흑색선전을 중심으로한 네거티브 선거전략의 골간은 히틀러의 선전상 괴벨스와 모택동의 심리전술에서 배운 1.공격적 선동의 중요성 2.모략을 통한 아측 지지세력 확보 3.기만을 통한 상대편 세력 와해 4.반복적인 궤변과 억지전략을 기본으로 발전해 왔다.
네거티브전은 양당제하에서 보다 큰 영향을 갖는다.엇비슷한 두 후보를 놓고 양자택일 할수밖에 없는 경우라면 덜 못마땅한(차악) 측을 선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네거티브전은 “인간은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하다”는 심리에서 착안하여 지저분한 인신공격에 중점을 맞추어 상대방 지지를 깨트리는 것에 목적을 둔다.

인간의 본성은 긍정적인 계획보다는 외부의 적에대한 증오심이나 내부의 잘사는 계층(재벌기업)에 대한 질투심을 중심으로 뭉치기가 더 쉽게 되어있다.

“우리”와 “그들”을 대칭시키고·, “그들”에 대한 단결된 투쟁을 선동한다. 그것은 내부 지지층으로부터 무조건적인 충성심을 불러내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나치는 내부의 적으로 유태인을 설정 독일대중의 증오심을 선동하였고,

소련공산당은 지주들에 대한 적개심을 선동하여 지지층을 확대 강화 했다.

북한정권은 미국과, 대한민국 보수정권을 증오와 타도의 대상으로 설정하였다.

2.종북.좌익세력(대한민국 타도세력)의 선거수법

“사회주의는 필연적으로 전체주의로 갈수밖에 없다”고 자유주의 사상가 하이에크는 말했다.
그는 전체주의자들이 선전매체를 이용하여 인간의 본능적 야수성을 선동하면 저변층 사람들의 지지를 쉽게 확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선동은 인간이 가진 열등감이나 파괴적 본능을 자극하기 위해서 그 수법이 저질스러워야 한다고 했다.

집단적인 가치관은 다분히 좌파적이다.

좌파적이란 것은 생산수단을 국유화, 사유재산권을 제약하겠다는 것이고, 계급투쟁설에 근거한 분열적 가치관이며, 사생활에도 개입하겠다는 것이다. 즉, 단순히 공적인 부분만 통제하는 독재가 아니라 사적인 부분도 통제한다는 점에서 전체주의 적이다.

사회주의,전체주의 등의 집단주의는 인간생명의 존귀성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필연적으로 인권,양심,자유를 탄압하게 된다.

거짓과 폭력을 무기로하고, 사회 저변층을 앞세우므로 증오,갈등,분열,욕설,거짓말 같은 저급한 문화를 확산시킨다.

한국의 종북좌파 세력이 방송 등 선전매체를 총동원하여 벌여온 계층갈등조장, 양극화 선동, 은 전체주의 수법이었다.

선전은 이성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득과 이해를 시켜 내편을 만든다면,

선동은 감성적인 대중을 대상으로 눈에 들어난 문제점만을 증폭시켜 흥분을 유도하는

것이므로 파급효과가 크다.

요즘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이용하여 온라인상에서 불특정 타인과 소통할수있는 서비스 수단의 발달로 선동이 더욱 용이해 졌다.

선동의 표적은 양순하면서도 잘 속는 대중, 이념에 대한 개념이 없는 계층에게 잘 준비된 좌익의 가치관과 위장된 논리 및 언어혼란전술로 그들의 귓속으로 크게, 반복 주입시키면 그들의 내재된 열정과 감정을 흥분시켜 종북주의 지지세력으로 흡수하게 된다.

종북세력은 진보-민주화-개혁-복지세력으로 위장 하여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종북세력이 쓴 3개의 가면 즉, 진보적 민주투사+개혁주의자+복지지상주의자를 벗기면

그들의 모습은 위선자,반역자,이기주의자,저질깽판자(김선동,이정희,강기갑 등의 모습)의

맨 얼굴이 드러난다.

3.대한민국 수호세력의 대응책

대한민국 수호 애국세력은 종북세력의 반역성을 폭로하여 저들의 정체와 실체를 알도록
해야 한다.
종북세력의 정체는 빨갱이/간첩, 적화통일 전위대/홍위병/전사 *쓸만한 바보들 *민족학살자 숭배집단 *테러집단의 하수인 *죽은 김일성.김정일 숭배자들 *애숭이 김정은을 대를이어 추종하는 늙은이들 *종북 오렌지족 *뱀파이어족 *주체.선군사상 신도들, 등 실제적인 용어들로 지칭해야 한다.
“나는 꼼수다(나꼼수)”에 열광하는 젊은층의 지지로 막말.성적 저질발언 욕쟁이 민통당
김용민이 국회의원에 당선될 뻔 했으나, 투표일 문턱에서 상대후보의 폭로로 좌초 되었다.

폭로전은 빨갱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나꼼수,김대업(이회창 낙마),박원순(나경원 낙마)의 경우는, 좌익의 거짓 폭로(흑색선전)로 상대방을 좌초 시켰지만, 김용민의 반미.막말 저질성묘사 행태는 우익이 숨겨진 진실을 폭로한 것이므로 더욱 파괴력이 강하여(침묵하던 다수의 애국국민들이 용납하지않고 응징), 본인은 물론 민통당+통진당 야권연합의 패배에도 적지않은 악영향을 발휘했다.

조지오웰의 말대로 거짓 선전선동과 흑색선전을 최대 무기로 삼는 종북세력을 타도.척결
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최선의 전략과 무기는 그들의 위장과 기만술책 그리고 저질 선전선동 및 흑색선전에 속지말고 그들의 위장 및 가면을 벗기고 진실을 폭로하는 것이다.

댓글목록

스페르치님의 댓글

스페르치 작성일

그런데 정작 박근혜 좌경화, 김문수 박정희 비난의 상황에서 어떤 후보를 선택하여야 하는지요?

천수산chlee님의 댓글

천수산chlee 작성일

그 문제에 대한 본인의 검토결과는 아래와 같은 소견을 갖고있습니다.
한인간의 이념과 사상문제는 그가 처음 듣고배워 지식 혹은 신념으로 형성된 것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큰 영향을 받게된다고  봅니다.
그런의미에서 박근혜와 김문수는 정반대의 과거를 갖고있으며,
근년에 와서 다소 뒤바뀐듯한 언행으로 인해 이런저런 평가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판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0.박근혜: 반공을 국시의 제1의로 삼고 18년간 국가를 통치한 박대통령의 딸로서 성장과정에서
              남북한간의 체제경쟁과 보이지않는  전쟁속에서 어머니도 잃으며, 그 빈자리를 대신하면서 
              국가 및 통치자의 입장에서 조국근대화의 신화를 이루는 역사를 함께한 인물입니다.

              따라서 박근혜의 뼈속과 피속에는 반공의식으로 무장되어 있다고 확신하며,
              일부 의심과 비판을 받고있는  방북과정과 김정일과의 문제, 좌경화로 보이는 발언 등은
              다분히 정치적이고  외교적인 제스쳐 내지는 정권을 잡기위한 계산된 전략의 일환으로
              판단 함.
0.김문수: 청년.대학생시절 현재 민통당의 최고위원급인 유시민.심상정 등과 학생운동. 위장취업과
              노동운동을 같이한 동지였으며, 5.3인천사태시 문익환 목사 등과 함께 국가보안법 위반
              사범으로 실형을 받았고, 김영삼에 의해 이재오와 함께 여당에 입당하여 성장해온 인물임.
              그러나, 그의 말은 상황에 따라 바꿔온 사례가 많으므로, 보수층을 겨냥한 그의 보수발언은
              신뢰할수가 없는 정치적발언과 표를 의식한 발언으로 판단된다.

              한번 좌익은 영원한 좌익이라는 말에 더 신뢰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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