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이석기 등 제명을 반대한다고---. 이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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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이캉놀자 작성일12-06-09 04:18 조회4,1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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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ㅈ이가 요상한 발언을 했구만, 거참--.
이해ㅊ이가 북한의 인권법안은 넘의 나라에 대한 내정 간섭이라 켔고, 어눌한 정몽ㅈ이는 이석기 등 국회 제명은 반대라 켔겠다.
한쪽은 야당 대표를 꿈꾸고, 또 한사람은 여당 대통령을 탐내는 친구인데 말야--, '대동소동’이구만---.
비례대표로 뽑힌 국회의원을 당에서 공천 했는데, 그 당에서 경선절차 상 불법으로 선출된 사실이 들어나 지금 출당을 준비한다고 야단법석인데--.
이거 원, 남의 당 지도자라는 정 몽ㅈ이 제명을 반대한다카니--, 무슨 멍발인가.
언잰가 복국집에 김영삼 대통령만들기 구수회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모임 방 안에 몰래 녹음 장치를 해두고 엿들었겠다. 공무원 개입한 부정선거의 증거를 잡아 한건 한 정몽ㅈ이--.
이젠 부산시민의 몰표가 우리 아바이 한테 쏟아질기라고 희희낙낙하던 몽ㅈ이었지---.
또 국회의원 5선하고서야 겨우 정치가 무엇인가 알았다는 그 친구가 몽ㅈ이 아니던 가베.
자기 위엔 사람 없고 자기 밑엔 몇 사람의 참모가 있고, 그 외 사람은 노예취급을 하던 사람이 바로 몽ㅈ이다 그 말이거든--.
이런 사실도 모르는 금뺏지 몇몇과 정치 똘만이 그리고 와글대는 교수님들--, 돈 냄새 맡고 불나방 같이 모여 들어 봤자, 몽ㅈ이 그 분 지 호주머니를 풀 사람이 아니지---.
제발, 대통령 경선한다 난리쳐 당력을 소모하지 말고, 이미 국민이 요구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삼척동자라도 다 알고 있는데---, 말 안해도 당신이 알겠구먼--.
치졸하게 댱내 경선 룰이 이렇고 저렇고, 낭패 볼 분탕질은 그 만 두시라 그 말이야---.
'대타적 자아인식' 이라는 말이 있거든--.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다고, 내가 내 자신을 생각하느냐? 하는 물음이지--,
제발 몽ㅈ씨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기요.
울산으로 돌아가 회사나 돌보며 살기요.
할 말이 끝이 없으나 이만.
언젠가 당신을 옆에서 지켜 본 사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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