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 세계 10대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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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산 작성일12-06-14 09:22 조회5,22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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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불가사의 :
정치권, 언론, 지성인 등 모두들 일자리 창출이 문제라고 말하지만 현실은 일할 사람이 없어 외국인 노동자 더 많이 수입해야한다고 난리다.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고 의도적으로 일하지 않는 것이다.
분수에 넘치게 고임금과 편안한 일자리를 원하기 때문이다.
박정희 대통령 덕분에 5천년 역사상 분에 넘치도록 잘살다 보니 근로 정신은 썩었고
일하지 않아도 먹고 살수 있기 때문이다.
복지를 개인에 맡기고 최저임금제 없애고 기업에 노조 없애면 완전고용 이룰수있다.
완전고용이 이루어지면 임금은 상승할수밖에 없고 노동자의 복지는 향상될수 밖에 없다.
이때 외국인 노동자는 받아들이면 안된다.
이질적 문화의 사람들이라 유럽처럼 사회문제 되고 현재 한국도 사회문제 되고 있다.
객관적 기준도 없는 최저임금제 시행으로 채용할 자유와 일할 자유를 없애 버렸다.
농촌에서 작은 텃밭있고 자기 집있으면 월 50만원으로도 살수 있고 30만원으로도 살수 잇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도시에서 월 1000만원으로도 살기에 부족한 사람도 있다.
공산주의처럼 국가에서 모든 사람을 일률적인 잣대로 생각하지 마라.
규제하지 말고 시장의 자유를 보장하라,
각 개인이 처한 다양한 환경과 그 욕구를 국가에서 다 알아서 맞춰 줄수는 절대 불가능한 것이다.
누구는 빵을 원하고, 누구는 밥을, 또 누군가는 고기를 원하기 때문에
시장과 개인의 자유에 맡겨야 각 개인의 욕구가 충족되고 사회가 발전하게 된다.
정치권, 언론, 지성인 등 모두들 일자리 창출이 문제라고 말하지만 현실은 일할 사람이 없어 외국인 노동자 더 많이 수입해야한다고 난리다.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고 의도적으로 일하지 않는 것이다.
분수에 넘치게 고임금과 편안한 일자리를 원하기 때문이다.
박정희 대통령 덕분에 5천년 역사상 분에 넘치도록 잘살다 보니 근로 정신은 썩었고
일하지 않아도 먹고 살수 있기 때문이다.
복지를 개인에 맡기고 최저임금제 없애고 기업에 노조 없애면 완전고용 이룰수있다.
완전고용이 이루어지면 임금은 상승할수밖에 없고 노동자의 복지는 향상될수 밖에 없다.
이때 외국인 노동자는 받아들이면 안된다.
이질적 문화의 사람들이라 유럽처럼 사회문제 되고 현재 한국도 사회문제 되고 있다.
객관적 기준도 없는 최저임금제 시행으로 채용할 자유와 일할 자유를 없애 버렸다.
농촌에서 작은 텃밭있고 자기 집있으면 월 50만원으로도 살수 있고 30만원으로도 살수 잇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도시에서 월 1000만원으로도 살기에 부족한 사람도 있다.
공산주의처럼 국가에서 모든 사람을 일률적인 잣대로 생각하지 마라.
규제하지 말고 시장의 자유를 보장하라,
각 개인이 처한 다양한 환경과 그 욕구를 국가에서 다 알아서 맞춰 줄수는 절대 불가능한 것이다.
누구는 빵을 원하고, 누구는 밥을, 또 누군가는 고기를 원하기 때문에
시장과 개인의 자유에 맡겨야 각 개인의 욕구가 충족되고 사회가 발전하게 된다.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최저 임금제와 노조가 국민 일자리 망친다. 우선 아파트 같은 곳에서도 3명채용 할 것을 한사람에게 더 많은 임금을 주고 사람수를 줄인다. 노조라면 일자리를 서로 나누어 갖고 노동의 질을 높일수 있는데
최저 임금제때문에 임금도 올라가고 일자리도 줄고 기업의 경쟁력도 떨어져 기업이 도산되면 일자리는 또 없어지고. 노조가 없어야 국가가 번성한다. 일자리만 많으면 업주들이 근로자를 함부로 대하지 몸한다.
푸른산님의 댓글
푸른산 작성일
네 동감입니다. 노동조합 없애야 일자리 창출하고 경제가 살아납니다.
초기 산업혁명시대에 열악한 근로환경을 구실로 근로자를 선동하여 공산혁명을 이루려는 공산주의의 계략이 노동조합입니다.
산업혁명 초기에 열악한 근로환경이라 지탄하지만 그나마 열악한 조건의 일자리라도 있어 서민들이 굶어죽지 않고 살수 있었습니다.
일부 기업의 부당 노동행위 등은 노동조합 대신 근로법으로 잘 다듬어서 근로자가 법적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