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에게 정권을 내주면 정권탈환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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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목 작성일17-03-20 13:09 조회2,1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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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에게 정권을 내주면 정권탈환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대통령탄핵심판은 종북역적세력에 의한 기획 반란이었다
헌법을 수호해야 할 헌법재판소가 종북역적세력과 고영태일당이 공모해 만들어낸 천인공노할 각본에 따라 재판결과와 선고일을 미리 정해 놓고, 심리 절차는 국민을 속이기 위한 흉내내기 재판에 불과하였고, 피청구인측 변호인단의 변론이 끼어들 여지가 처음부터 완전히 봉쇄된 위헌 재판이었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피청구인 측의 결정적 증인인 고영태 일당의 대화녹취록과 JTBC의 타브렛PC에 대한 증거 채택을 봉쇄하고, 고영태 등 핵심 증인에 대한 강제구인 등의 법적 조치도 취하지 않고, 서둘러 심리를 종결한 헌재의 행태는, 선고일과 재판결과를 결정해놓고 재판흉내만 낸 이른바 기교사법재판으로 의심받아 마땅하다 할 것이다.
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대한민국의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에 대한 탄핵여부를 심판하는 최후의 헌법수호기관이 8:0이라는 전원일치판결은 더욱더 의심을 가중시키고 있다.
더구나, 헌법 제84조에 규정된 내란죄도 외환죄도 아닌, 형소법 123조 공무원 ‘직권남용죄’로 재임중인 대통령을 파면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한 행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이로써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은 촛불에 불탔고 법치주의는 무너졌다.
북한 인민위원회인 듯 착각하게 하는 국회, 북한의 혁명 검찰로 의심받아 마땅한 검찰과 특검, 언론의 진실 보도의무를 저버리고 북한 노동신문 남조선지부가 된 듯한 언론, 역적에 부화뇌동하는 듯 한 경찰 수뇌부와,
무슨 독약을 얼마나 먹었는지 모르지만, 통합진보당해산선고 후 2년여만에, ‘북한이 답이다’, ‘사회주의가 답이다’ ‘이석기를 석방하라’ 외치며 박근혜 단두대를 설치하고,
광화문 광장을 해방구로 만든 어둠의 세력에 부화뇌동한 9인의 헌법재판소 좀비가 반역의 촛불로 헌법을 불태움으로써 헌법과 법치주의는 처참하게 무너졌다.
앞당겨 대통령을 몰아낸 적들의 목표가 단순히 정권만 잡는 것일까?
절대 아닐 것이다. 저들 어둠의 세력이 노리는 목표가 단순히 정권탈취였다면, 최순실게이트를 12월 대선에서 터트렸을 것이다. 새누리당 입장에선 반격할 시간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걸로 저들의 대선승리는 확실할 터이니.
이렇게 서둘러 정권을 뺏아야만 하는 절박한 다른 이유가 있었을까?
박근혜 대통령의 가속되는 대북압박, 강도를 더해가고 있는 미국과 유엔의국제의 제제, 불확실한 트럼프 미국대통령발 김정은참수설과 대북정책에 불안을 느낀 북한권력의 절박한 입지가 그 이유가 아닐까?
대통령을 서둘러 몰아낸 북한과 종북세력의 당면목표는 무엇일까?
최순실게이트가 터진 직후에 주장한바대로, 김정은의 남조선괴뢰정부 조기 수립이 저들의 목표일 것이다. 저들 입장에서 보면, 한미동맹해체와 미군철수야말로 더 미룰 수도 없는 김정은과 평양의 권력이 당면한 절박한 생존 과제가 되었음이 분명하다.
따라서, 이번 대선은 자유대한민국과 김정은의 최후의 전쟁일 수 밖에 없다.
사전 각본대로 정국을 주도하며 대선정국을 선점한 저들 종북세력은 대권을 다 잡은 듯 느긋한 반면, 갑자기 박근혜 대통령이 축출돼 기선을 제압당함으로써 궁지에 몰려 수습할 시간이 부족한 우익으로서는 대선의 결과에 따라 국가의 존망과 국민의 운명이 결정되는 참담한 상황 앞에 서 있는 것이다.
종북세력이 집권하면, 이후 자유민주적 선거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이유는 이렇다.
1~2년 이내에 한미동맹과 한미연합사는 해체되며, 미군은 철수하고, 김정은이 서울을 찾고,
2년 이내에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사라질 것이며, 이 나라의 권력을 틀어쥔 종북반역정부는 인민혁명정부를 선언하게 되고, 모든 선거는 동결되며,
3년 이내에 통일 헌법이 제정되고, 남한은 북의 괴뢰정부로서 외교국방권을 김정은에게 넘기고 그의 지배하에 들어갈 것이며,
남한의 대통령의 호칭은 남조선 총통으로 격하되고,
4~5년 이내에 한반도에는 왕조 봉건사회가 부활되고 김정은이 조선의 제3대 황제가 될지도 모른다.
이 과정 중에, 사유재산은 몰수되고, 정부 고위층과 기업인, 해외에 연고가 있는 사람들은 해외로 망명할 것이며 그 숫자는 1,000만 명에 이를 것이다.
5.18 광수인 박승원 등 탈북군인들이 군을 장악하고, 위장 전향한 5.18광수들이 권력의 핵심에 자리 잡게 되고, 대한민국 정치권의 내막과 정치인들의 정보를 가장 객관적으로 꿰차고 있는 그들의 주도하에 남한 국민에 대한 피의 숙청이 시작될 것이다.
먼저, 핵심 반공주의자와 고위 우익 지도자들과 함께, 나라를 배반한 핵심 인물들, 예를 들면 박지원 박원순 문재인과 그 추종자들도 첫번째 처단 대상이 될 것이며,
다음 차례는 주요 기업인들과 재산가들이 될 것이고, 5.18민주화세력과 호남향우회세력과 반역지식층으로 이어져, 3~5년 이내에 총 1,000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게 될 것이며,
북 주민 1,000만 명이 남으로 이주하고, 남 주민 1,000만 명은 압록강과 두만강 지역으로 강제이주되어 중국의 총알받이가 되는 등, 한반도에는 지옥이 펼쳐질 것이다.
적들의 정체를 똑똑히 보았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박근혜 대통령의 사법적 유무죄, 그분에 대한 개개인의 호불호, 이념의 차이를 차치하더라도, 헌재의 3.10. 8 : 0 대통령탄핵심판은 고영태일당의 치기어린 사기극과 야합한 종북역적세력이 기획한 천인공노할 체제전복음모의 산물임을 우리는 분명하게 알았다.
종북반역세력에 의해 기획된 무서운 국가전복음모의 내막을 있는 그대로 목도하였으며, 아군과 적군을 명백하게 구분하는 방법 또한 확실하게 배웠다,
그리고, 백일하에 드러난 적들의 정체와 간악한 음모와 가공할 계략도 우리는 똑똑히 보았다.
자!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살길은 오직 하나!
적들의 무서운 적화 음모를 분쇄하고 절체절명의 대한민국과 국민을 구하려면, 오직 대선승리를 위하여 목숨을 거는 것뿐이다.
대선정국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무기는 3가지뿐!
“5,18 광수집, 5.18 공론화”와
“10% 가산점받는 금수저 “5.18 유공자”법 폐기”
“불법탄핵에 대한 비폭력국민저항운동”이 그것이다.
2017. 3. 20.
구성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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