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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博士님들 比較 及 對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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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2-05-21 23:51 조회4,0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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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박사가 계신다.
아직도 끝나지 않고 계속되어지고있는 핍박과 무관심 속에 소외, 고통 받고 계시는!

수학박사 '지 만원' 대령님과,
아내 및 2딸을 북괴에 억류당해 생사를 모르는 '오 길남' 경제학 박사와,
석궁사건 '김 명호 수학박사가 바로 그들이시다.

우선 이 3분들은 모두 다 그 공통점이 북괴 빨갱이들에게 피해를 받기 시작했다는 점이 꼭같다!
그리고 억울하기 그지없다는 점에서도 같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 언제 종결될런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또 같다!

                                               【2】
수학박사 '지 만원' 대령님이야 뭐 새삼 거론할 필요조차도 없이
붉은 고등 간첩 '금 뒈쥬ㅣㅇ 및  괴 마현, 그리고 중도를 가장하는 '쥐박이'에 의한 고초이다.

아내, 딸들을 억류당한 '오 길남' 경제학박사는 북괴 간첩 '윤 이상'롬의,
달콤한 유혹 ㅡ ㅡ ㅡ  "좋은 교수 지리를 제공토록 주선하겠다"
는 유인.사기에 혹하여 부인의 한사코 만류도 소용없이 들어갔다가 밀봉, 간첩 교육을 받고,
가족들을 인질로 남기고, 홀로 다시; 출발지인 독일로 출국,
또 다른 한국인을 아무구나 대동 입북하라는 지령을 띄었지만, 뒤늦게 자신의 어리석음을 각성,
인질로 남겨져진 아내의 말에 순종, 한국에 자수하고, UN 에 호소하는 중이지만 별무 효과이다.

아래 사진, 어린 딸의 공포에 질린 얼골 모습 및 큰딸의 눈초리! ↙

↗ '독사뱀들의 행동'을 대조적 홍보!
↘ Serpents, brood of vipers! How can you escape the condemnation of hell? ↙
↘ 陰險한 誘拐者, 毒蛇의 씨받이들아! 어떻게 너희들은 地獄으로의 言渡를 謀免할 수 있겠느냐? ↙

↗ You serpents, generation of vipers,
how are you escape the damnation of hell? ↖
↗ 너 陰險(음험)한 誘惑者(유혹자)들, 너희들 殺母蛇(살모사)의 血統(혈통)들아, ↖
어찌 地獄으로의 破滅(파멸) 言渡(언도)를 謀免(모면)할 수 있겠느냐?


                                              【3】
마지막으로 석궁사건 '김 명호' 수학박사님께서도 피해의 시초는
북괴 빨갱이 간첩성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을 질타했었던 것에서부터 비롯됐다고 봐야한다!

즉; 한창 붉은 매수되어져진 빨갱이 아르바이트 대학생롬들이 대학 당국자들의 비호 아래,
言必稱(언필칭), 구역질나는 단어 '神聖(신성)한 상아탑(象牙塔)!' 그것도 大學 울타리 구내(構內)
안에서, 게다가 정규 수업 시간에 수업 불참하고, 학생 본연의 임무를 철저히 외면;
꽹가리 두들겨 반정부 데모하는 건달 대학생롬들을 질타했었던 게 그 발단이다.

수학 박사 '김 명호' 교수님은;
"저렇게 수업에 불참하고 꽹가리 시위하면서 면학분위기 저해하는 놈들은
내가 학과장만 되더라도 모두 퇴교 조치하겠다. 대학 총장이라면
학교 써클을 모두 해체시키고 저런 놈들은 총살시키겠다!" ,,.

참으로 옳곧은 후련한 발언이시었다! ///

그리고 이런 발언 후, 앵삼이 후기 때이던 1995년 성균관대학교 입시 출제,
수학 증명운제 vector 오출제를 지적, 배점 전환 및 채점 조절을 출제자에게 제의했으나 명
 명 백백한 문제 오류임에도 불구하고,  출제자는 무시, 오류없다고, 억지 주장, 결국 논쟁이 발생;
'김 명호'교수는 당시 성균관대학교 총장이던 '張 乙炳 {장 을병, 강원도 삼척 출신} 에게
정식으로 서면 제출로 근거까지도 남겼으나! ↙
♪ 강원도 삼척시 출신 빨갱이 '장 을병'롬이 제대로 조치 했었겠는가? 어? ?? ??? ↙


↗ 빨갱이 총장 '장 을병'롬이 그걸 제대로 조치했었겠는가? 고의적인 기획성 입시 부정이었었는데!

그리고 그 이듬해 우익 참교수 실력파 '김 명호'수학박사는 '보복성 교수 재임용 탈락'되었고,
'금 뒈쥬ㅣㅇ' 정권하에서의 행정 법원에서 빨갱이 犬判事롬들에게 연거퍼 부당 패소했던 바였다.

                                               【4】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그레샴의 법칙'은 빨갱이 정권에서 여지없이 증명되어졋다.
'김 명호'교수는 실의속에서도 '미국.오스트랄리아' 대학에서 무보수 교수로 연구 활동을 했으나
생활을 충족시키지 못해 귀국했고, 행정 법원에서 엉터리 판결을 내린 고등법원 '박 홍우' 판사를
찾아가, 촉도없는 고장난 석궁을 반장전하여 빨갱이 판사에게 시위했고;

급기야 견고한 물체에 충돌, 끝이 뭉툭해져진, 꺾여진 화살은 빨갱이 경찰.검찰 수사 기관에 의해
증거 인멸되어졌으며, 석궁들 범죄(?) 증거물이란 것도 압수 령장없이 법정에
'불법 증거 채택.제출'되어져 일방적으로 우익 교수 본떼뵈기 죽이기 재판테러를 당했던 것이다.

이런 진저리 칠 사태가 일어도 누구하나 제대로 아랑곳 하지 않았으니
내가 '김 명호' 수학교수라면 어떻게  사고, 행동해야할까??


                                              【5】
또; 말을 바꿔 경제학박사 '오 길남'을 보자!
그는 애당초 독일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 취득 후, 얼간이처럼 달콤한 말에 속아 북에 들어갔지만! ,,.

'생선을 준다했고도 독사뱀을 내어 밀고, 떡을 준다했고도 돌멩이를 내민'
북괴에게 뒤늦게 속았음을 깨달았지만 어쩌랴?!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고 함을 알아챈 순간
이미 그들 가족은 비참한 종말을 향해 치달았고, 아직도 형언 못할 비인간적 대우,
종말을 향하고 있다고 상상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빨갱이들에게 한 번 코가 꿰이면 비극적이다.

죽어야만 종결된다. ,,. 아니, 죽어도 죄를 갚지 못한다! 이 엄연한 진리를 알라! ///


                                               【6】
중간 결론을 내리자.

수학박사 '지 만원' 대령님께서는 조국을 배신치 않고
계속 일관된 투쟁.계몽.홍보를 하고 계신다.
참으로 귀감이 아닐 수 없다.

경제학박사'오 길남'은 빨갱이에게의 피해자를 점에서는 공통이지만
그토록 박사학위까지 취득한 인으로써 판단력과 냉철한 반공 사상이 결여된
이기주의에 젖은 비도덕성 사고로 인생을 살았던 것은 늦게나마 자업자득이며
조곰도 동정받지 못할 행동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저주를 퍼붓고 싶은 심경이다.
♣♣♣♣


그러나, 그는 뒤늦게 엄청난 죄업을 각성, 홀로 가족을 되찾고저 노력함에 일말의 동정은 간다.
하나님의 가호가 있다면 하루 빨리 가족을과 해후하기를 바라는 맘은 굴똑같다!
++++++++


                                              【7】
마지막으로, 아주 중요한 건, 수학 박사 '김 명호' 교수님이시다.
내가 존칭을 붙이는 점에 관대하시오기를 바랍니다.
 '김 명호' 교수님은, 적어도 내겐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주관적으로 난 인정한다!

그 '김 명호'교수님은 자기를 이토록 만든 세력들이 바로 북괴 빨갱이 세력들임을
아마도(?) 알기는 아는데, 우익에서 누구하나 옹호.두둔치 않고 외면 당하는 상황하에서,
빨갱읻들의 공작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적에게 포섭당한 느낌이 듦이다.

'부러진 화살'이라는 영화를 삘갱이 목사 '문 익환'롬의 아들 녀석 '문 성근' 롬이
빨갱이 고등법원 박 홍우 '판사 역으로 등장 연기했다.

자기들이 빨갱이이면서도 빨갱이를 공격하는 영화를 만들었다.
큰 이득을 얻으려고, 같은 편인 작은 희생물을 잔인하게 죽이는 일은 전략으로
즐겨 써먹는 빨갱이들이다.



임의로 추측컨데 빨갱이 '금 뒈쥬ㅣㅇ'롬 정권에 빌붙어 눈치보면서
영혼없이 엉터리 판결을 내렸었던 보통법원, 고등법원, 犬判事롬들;
수사.기소했던 검사, 경찰롬들은 모조리 1회용 소모품일 따름이다!
 
또, 이들을 우익이라고 바가지 씌워 '無知郞(무지랑)' 국민들에게 엉터리 홍보하고 있다.

빨갱이들은 그 바가지 수법에 아주 능하다. 까빡 쏙게 맹갈고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김 명호'교수의 변신이다.

'김 명호'교수는 원천적으로 자기를 이토록 불행하게 만든 근본 원인은 빨갱이 대학생의 대학 구내 데모를 방조.방관한 대학 총장 '張 乙炳'롬 및 입시 부정 오출제를 정식 서면 보고까지 받고도,

이를 묵살한 '張 乙炳'총장롬에게 있을 뿐 아니라, 자기를 재임용 탈락시킨 대학 총장 '張 乙炳'롬 및 붉고도 부정.부패, 흉측한 고등 간첩 '금 뒈쥬ㅣㅇ' 정권하에서의 빨갱이 판사롬들에게
그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관된 저항을 포기한 채, 모순되게도
'以毒 功毒(이독 공덕)' 이라는 논리를 제시하면서 빨갱이롬들을 두둔, 깽판칠 것을
선동/사주하고 있으니 참으로 유감이다.

이제와서 우익에서 외면한다고, 'SOLOMON 대왕' 앞에서 재판받던 가짜 에미처럼
"어린애를 둘로 갈라 죽여서 나누어줘도 좋다!" 는 식의 자세로 나오고 있으니
참으로 유감 천만이 아닐 수 없다. 이제라도 바꿔야만 할 것이다.


이게 '지 만원' 박사님과 180도 대조되는 점이다.
+++++++

                                                【8】
박사 '오 길남 '도 비교적 경제적 여유가 이쇼어서 독일에 박사 유학 갔었을 터이며,
수학 박사 '김 명호' 교수님도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미국 '미시건주립대학'에 유학갔었을 터이다!


유일하게 수학 박사 '지 만원' 대령님은 고학으로 중고교를 마치고 국비생인 육사교를 졸업,
소령.중령 시절 석사 학위에 이은 박사학위 유학을 갔던 점이 차이난다.

아마도 가장 밑바닥 생활을 한 고통은 '지 만원' 박사와는 비교가 못 된다 할 것이다.
그러나 그토록 똑같이 빨갱이들에게 고초를 당했으면서도 유독 '지 만원' 박사님은
 빨갱이들에게 이용당해지지 않고 있으니 어찌 존경을 하지 않을 수 있으랴! ,,.

박사라고 해서 다 똑같은 박사가 이니다.
확고부동한 기초 지식과 반공 정신 및 자본주의 기초 이론 정신.사상에 요지부동의 철학,
신념을 지녀야 존경받을 수 있는 게 아닐까?
박사 학위를 받았다해도 계속 자이 발전 및 수정.보완을 통하여 존경받도록 힘써야만 할 것이다.
'知識(지식) '지혜(智慧)는 다르다!

                                               【9】
총결론 ㅡ 2 박사님에게의  요망 사항

¹.
수학 박사 '김 명호' 교수님께서는 이 점을 깊히 인식, 지금이라도 서서히 방향을 전환해야하고;

².
경제학 박사 '오 길남'님께 드리고자 하는 것은 좀 다르다.
'오 길남' 박사님께오서는, 빨갱이당롬들에게 '김 명호' 교수님처럼 특단의 조치를 실제 행동으로
취해, 뭔가를 보여 줌으로써 '無知郞'이 國民들을 啓導.弘報, 깨우쳐 주기 바라는 맘이 굴똑같다!
'오 길남' 박사는 지은 죄가 역시 너무 크다! 반드시 갚되, 적시성을 결여치 말기 바란다.
이건 테러 사주가 아니다!
우린 지금 '비정규전'을 진행코 있음을 분명히 알자!

                                               【10】                                      
                                      【敎訓 /精神 德目】
끝으로, 우리들의 현재 고통들은 아래와 같았던 과거 行.言 때문이기도 하며,
뒤늦게 지연 반응성 연좌제적 고통을 받고 있음도 깨닫자!

北漢江 춘천.가평의 '남이섬'에는 억울하게 역적 누명으로 사형당한 '남이'장군 묘가 있다.
'남이'장군은 처형되기 전, 모진 고문을 못이겨,  발악적으로 거짓 자백했다!
"영의정과 공모했다!" 고.

그래서 '영의정'도 함께 처형되었는데 그 영의정은 죽기 직전에'남이'장군에게 원망했다.

'넌 젊은 녀석이 왜 남을 무고하여 죽게하느냐?"

원한 맺힌 목소리로 믇자; '남이' 장군은 크게 기뻐하여 웃으면서 이르기를;

"네 놈은 '萬人 之上, 一人 之下'라는 '領議政'으로써, 어찌하여 내가 無罪함을
뻔히 알면서도, 아무런 조치도 않고, 沈默(침묵)으로만 일관(一貫)했느냐?
너 같은 롬은 반드시 누구 손에라도 쥑여야 마땅타! 이제도 모르느냐? 네 罪를? 이 늙은 롬아!"

The only thing necessay for the triumph of evil is for good men to do nothing.
{惡이 勝利케하는 唯一한 方策은; 善한 者들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無爲하는 것이다!}
- Edmund Burke(아일랜드 출신의 영국 보수주의 정치가, 1729.1.12~1797.7.9) -

여불비례, 총총.{오탈자 미수정/미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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