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헌 개정해뢋!!!] 경선전 1년 6개월이후부터는 경선룰 개정 못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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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선 4개월 바로 앞두고 김문수같은 넘들이 경선룰 개정하자고 지랄하는 건...

새누리당 당헌이 불완전, 불비(不備)하기 때문...

차기 경선도전자들은 경선전 1년 6개월 이후부터는 어떤 당직도 맡을 수 없는데...

이는 <경선전 1년 6개월때의 경선룰>에 따라 경선을 치를 것을 받아들이겠다는 의미...

그런데 그후... 난데없이 당직에 있던 넘들이 경선룰을 덜~렁 바꾼다면

이는 현재의 경선룰대로 경선이 치러질 것을 믿고 어떤 당직도 맡지 않았던 후보들에게

뜻하지 않은 이익/불이익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

이건 말도 안되는 개같은 얘기...

지난 번 2007년 경선에서도...  박근혜가 당권을 놓고 후퇴한 이후에

믿었던 강재섭 넘이 이명박을 위해 경선룰을 변경시키는 배신, 만행을 저지르는 바람에

박근혜와 친박들이 피눈물나는 5년을 지냈던 것...

만약 이런 불행한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

현재 당권을 쥔 박근혜는 당권을 절대 놓지 않고 대권경선까지 가려 할 것이며

이는 정당 발전을 위해 도입된 <당권-대권 분리>는 절대로 이루어 질 수 없는 일...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할 그 어떤 여지도 남겨 둬서는 안된다

박근혜를 위해... 새누리당을 위해... 당권-대권 분리원칙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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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박근혜는 지금 비대위장을 하고 있으니까...

경선전 1년 6개월이후에는 절대로 경선룰을 개정 못하도록....당헌을 개정하뢋~~~!!!

이번 경선부터 적용하면 제일 좋지만...

말썽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까... 다음 대선부터 적용해도 좋다

다만 김멍수, 정멍준, 이재오 같은 넘들이 무슨 개같은 어거지를 부리는 것인지...

만천하에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

역시 국민들이 저 개같은 넘들의 개같은 어거지를 깨닫는데 도움이 되며

박근혜가 여론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됨

또한 향후 경선때마다 <경선 임박한 경선룰 개정 요구>로 말미암아

새누리당이 분당될 수 있는 소지를 원천적으로, 장기적으로 제거하는 효과도 있음...

박근혜~ 이번에 꼭 당장 개정하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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