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록펠러그룹의 세계지배

 

존 록펠러 록펠러그룹의 창업자… 미국 역사상 유례없는 대사건의 연속인 록펠러가문의 실체를 공개하고자 한다

 

록펠러의 아버지는 곡물회사 카길의 중역을 맡았다

 

록펠러의 아버지는 전형적인 도둑이었다

한번은 어린시절 록펠러에게 구두를 사준 아버지가 록펠러가 구두를 학교에 신고 가자 학원폭력깡패의 일원이 되어 구두를 빼앗았다 할 수 없이 록펠러는 친구의 구두를 빌려신고 집에 가게 되었다 그러자 아버지 록펠러는 구두를 찾아왔느냐고 물었다 구두를 잃어버렸다고 하자 화를 내며 집밖으로 나갔다 다시 구두를 사준 아버지… 록펠러는 구두를 신고 학교에 갔다 그러자 아버지는 학교폭력 깡패무리의 일원이 되어 어떻게 하나 지켜보았다 록펠러는 친구에게 구두를 빌려주었다 그러자 그날 저녁 친구의 아버지는 테러를 당했다 아들에게 구두를 빌려주었다는 이유만으로…

 

그 친구의 아버지가 바로 미국의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대통령이다 그 아들은 오브라이언…

 

유난히 구두에 집착이 있는 록펠러의 아버지는 구두수선을 제일 잘하는 사람이었다 가죽수선까지 완벽하게 하는 인물이었다 그리고 허풍쟁이였으며 재주가 많아 마을을 돌아다니며 장사를 했다

 

결국 87년 11월 대한항공 858기 사건때 구두하나 놔두고…중략

 

록펠러가 어린시절 사랑했던 스펠먼은 부잣집 딸이었다 가난한 록펠러는 스펠먼에게 사랑고백을 하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 접근조차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교회에서 만나게 되었다 결국 몇 년후 돈을 번 후 정식으로 데이트 신청을 했다

 

록펠러의 부인은 후에 록펠러의 아버지와 죽이 맞는 사이가 된다

 

록펠러의 며느리는 정말 고마운 사람이었다 그는 록펠러의 부인과 아버지 사이에 문제를 중재하며 외로운 록펠러의 친구가 되어주었다

 

록펠러의 손녀는 정말 현명하고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록펠러는 대한민국에 선교활동을 하러 들리기도 하였다 아일랜드에서 거주하는…

그리고 대한민국에 K학원을 설립한다

 

미국의 현대사에서 록펠러그룹의 화려한 이면에는 그의 가족사가 담겨있다 석유재벌에서 은행 광산등에 투자하여 지금의 시티그룹 엑손모빌 등 세븐시스터즈 메이저 회사들을 키워나가는데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은 다름아닌 넬슨 올드리치 록펠러였다…그는 후에 록펠러의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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