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합니다
저들은 4.3. 5.18부터 진실을 뒤집어 왔는데,
우리는 거꾸로 가야 할것 같습니다

4.3. 5.18은 지만원 박사님이 이미 진실규명을 해두었지만, 
현시점에서는,
공감대의 저변확대가 어렵다는것을 누구도 부정 할수 없을겁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쉽게 공감할수 있는것 중에
최근의 사건, 작지만 큰것, 확실한 것부터 철저하게 파헤쳐 들어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 일겁니다
박주신 4급 판정 과정의 병무행정 위반만 봐도 확실한 범죄행위 입니다
더구나,
이번에 박원순이 주도한 세브란스 번개팅은 박원순의 무덤임이 확실한데,
이를 이슈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총선,대선 정국도 중요하지만, 지금 박원순의 사기행각(세브란스 번개팅)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설득하는것 역시 총선과 대선에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줄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김대중의 기무사,국정원 방첩요원 대량 숙청등
콘텐쯔 선정을 해야하겠지요


그런데,
고양이 목에 어떻게 방울을 달것인가라는 방법론에서
늘 브레이크가 걸립니다
이 방법론을 한번 강구해보는게 어떨까요

지금 인터넷에 뜨고 있는, 나꼼수다의 반대성향을 가진 인터넷 방송사이트에 이슈화 한다거나,그런 방송을 지원하는  방법등.........

구체적인 방법을 박사님께 제안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박사님이 구심점이 되어,
지휘관 역할을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3. 5.18로 가는 교두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