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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행보에 대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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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路上 작성일12-02-23 16:36 조회4,80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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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좀 뜸을 들였다가  허탈감에 푹 빠져 있는  강용석 의원에게  회유정책을 쓸지도 모른다.
"학교 선배로서 또는 인생의 선배로서 그 젊은 정치인의 앞날을 위해 이번 사건에 대해서
나는 강용석 의원에게 그 어떤 법적인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고 그를 너그러이 용서하기로 했다"  라고 제스쳐를 쓸 것 이다.   그렇게 하여 그는 더욱더 서울 시민의 신망을 얻고자 할 것 이다.
이런 그의 능수능란한 회유정책에 강용석의원은 어떻게 반응을 할까 하고 내심 무척 궁금해진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박원순은 이미 강용석과 그 무리들을 용서했다고 떠벌렸습니다.  한데,  내 마음이 무척 불편한것은..
박원순이 떳떳했다면 왜 "아내와 아들은 공포에 질려있었"겠는가.  강용석이 처음에 의구심을 말했을때 당당히 공개리에 MRI 촬영하면 되었을것 아닌가. 참으로 더럽고 치사하구만!  소위 '진보'의 메카 연대 세브란스에서 번개작전으로 위기를 모면하고는, 대단히 너그러운 제스쳐를 쓰면서 용서네 어쩌네 하고 있다.  박주신이 특이체질이라면, 그래서 정상체질의 경우 엄청 불편할 증상에도 치료할 필요도 없고 정상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다면, 당장 군복무 해야 하는것 아닌가.  그애비와 그자식이 대를 이어 군복무 기피하는것 자체가 부끄럽지 않은가.  박원순은 이것을 국민앞에 사죄해야 한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

바둑은 항상 몇수 앞을 본다고 한다 시간을 끌고 재 충전 하여 권력샘풀로 주사놓고 재력을 둑을사고 난뒤 못 이긴척 까벌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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