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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카차 꼼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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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2-27 06:10 조회5,6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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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위원과 변희재 대표의 설명을 종합하면, 한창 병무청의 규정 위반을 비판하는 상황에서, 박주신의 MRI를 직접 찍은 자생한방병원의 전문직 종사자가 찾아와서 MRI를 건넸다는 것이다.~
(출처 빅뉴스)

위 기사가 맞는다면,
얼마전 올렸든 뺑소니 견인차 사건과 유사하다
뺑소니차로 파란색 견인차가 지목되자
목격자 제보가 들어오고, 아무런 단서도 없이 우왕좌왕 하든 피해자는 그 목격자의 뺑소니차 메모에 올인했지만, 경찰 상황일지에는 제보차량(노란색)이 사고차량을 견인해간것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견인차 기사도 이정도 꼼수를 쓰는데, 박원순과 좌빨들 조직이 무슨 짓은 못하겠는가?
병무청은 박주신 MRI 촬영당시 CCTV를 찍었다고 하는데, 그정도 알리바이 조작은 누구나 할수있다. 이번 세브란스 번개팅 마도 못한 알리바이를 가지고 있다고 폼을 잡으니 강아지도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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