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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포퓰리즘에 놀아나는 국민에게는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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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암 작성일12-02-06 07:45 조회3,66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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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민주통합당이나 한나라당(새누리당)이 차기 대선에서 집권한다면 저들이 현재까지 경쟁적으로 제시한 복지정책만으로도 2012년부터는 비록 限時的이긴 하지만 GDP 5만불을 자랑하는 경제선진국 국민이 누리는 복지혜택 만큼이나 복지생활을 누리게 된다고 봐야할 것이다.

가령 민통당이 집권한다면 영.유아 무료 보육비에서 출발하여 무상급식과 무상으로 초중고등학교를 마치고나면 반값등록금의 혜택으로 무사히 대학을 마치게 될것이고, 이후 군에 입대하면 사회복귀를 대비해서 적금통장에 월 30만원씩 넣어줄뿐 아니라, 제대후 취직이 될때까지 월 25만원의 구직수당을 받게된다.
게다가 정규직 채용에 낙방했더라도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을 정규직의 80% 수준으로 인상시켜준다니 좀 게으른 청년들은 구지 대기업 선호하려고 아등바등 책과의 씨름을 안해도 되리라.

또한 한나라당(새누리당)이 재집권 하더라도 결코 민통당에 뒤지는 복지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하지는 않을것이고 이러한 복지정책의 선심공약은 12월 대선때까지 경쟁적으로 꾸준히 늘어나서 그야말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어느 정당이 집권 하더라도 국민들의 복지혜택은 세계 최상이 될것같다.흐흐

그렇다면 저들이 집권후 천문학적인 막대한 복지재원은 어디서 나오는가?
그거야 벌써부터 벼르고 있던바와 같이 서민의 적(?) 대기업들과 재벌들을 족치면 된다.
그러다가 대기업들과 재벌들이 사업 못해먹겠다고 폐업처분하거나 해외로 튀면 어쩔것인가?
그런건 염려 안해도된다. 
여자를 남자로 만드는것 말고는 못하는게없는게 이나라 정치꾼들이고 국회가 아니던가?

어쨋든 우리 유권자들이 공짜 좋아하는 근성을 고치지 못하는한 복지공약을 가장많이 남발하는 정당이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할 공산이 클 것인바, 세계1차대전 당시만 하더라도 6대경제대국에서 중.후진국으로 쭈그러든 알젠틴의 뒤를 이을것은 거의 명약관화 하다.
그뿐만 아니다.
만일에 종북좌익이 집권하게 된다면 국가경제 파산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강령에서도 밝혔다시피 북괴와 연합한 연방제통일을 획책할것이 분명하고 이는 필연적으로 적화통일로 연결 될것이다.

그렇다면 자유대한민국이 고작 GDP 2만불에서 국가부도를 당하고 후진국 수준으로 미끌어져 내려가거나 적화통일되어 패망한 자유월남 신세로 전락하도록 속수무책 그 어떤 대책도 없는것인가?
현재까지는 그렇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공짜 좋아하고 안보에 눈이먼 지금의 우리국민 의식수준이라면 도리가 없지 않겠는가?
하늘은 스스로를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다.
국가경제가 파탄나던 말던 북괴에게 나라를 진상하던 말던 개의치않고 탐욕스런 공짜에 눈이 먼 표심을 남발하는 국민에게까지 하늘은 보살펴줄 여유가 없을것이기에 현재까지는 그렇다는 얘기다.

다만 어렵기는하나 한가지 길이 있기는하다.
야당도 여당도 경쟁적으로 좌경화로 기울면서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고있는가하면 여/야가 경쟁적으로 복지 포퓰리즘을 부풀려가면서 국민들을 치유 불가능한 복지병 중독환자로 만들고있는 정당들을 대신할 수 있는 그러한 정당의 출현이 바로 그것이다.

정치계의 망국적 좌경화 현상을 뿌리부터 뒤엎고, 복지 포퓰리즘으로 집권 하려는 정치 모리배들을 국민들로부터 격리시킬 수 있는 진실로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는 능력있고 애국적인 새로운 정당이 출현해서 복지 포퓰리즘에 찌든 국민의식 개혁을 단행하는일 이다.
기성 정당들이 남발하는 복지정책이란 국가를 망국으로 이끄는 독약 이라는것을 국민들에게 납득 시켜서 선진국민다운 건전한 선거문화 창출에 앞장설 그런 건전한 정당의 출현이면 자유대한민국을 이 위기에서 되 살릴 수 있을것이다.

2012년에는 바로 그러한 정치인들로 국회 의사당을 채우고 그러한 정당의 대표가 청와대의 주인이 되어 나라를 이끌어가야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 
따라서 이제라도 벼랑끝에 내 몰린 나라를 구하기 위한 구세주와 같은 참신하고 건전한 애국정당의 출현을 간절히 기대하는바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문암】님!
≪福祉 populism 에 놀아나는 國民에게는 希望이 없다!≫
모든 걸 다 且置(차치)하고서라도, 우선, 題目만으로도, 이미 百點 매겨 드리겠읍니다, 저는요! ^*^

1950.6.25 동란 발발시, UN군의 일원으로; 小 亞細亞 半島가 아닌; 極東의 韓半島 南韓에 파병, 원조해주었었던 바, GREECE가, 정치 장삿꾼년.놈들에 의하여 無限大性으로, 밑도 끝도 없는 '예산 소모성 공약이 남발'되어져 실행되던 '福祉 populism 공약' 에 놀아난 결과, 급기야, '國家 財政 破綻(국가 재정 파탄)', '국민 근로 정신 실종(國民 勤勞 精神 失踪)'을 초래함으로, 써; '거지 나라'로 전락해 간지가 이미 오래되었다는 현지 보도들은 우리들을 우울하게 합니다.

제가, 高1이던 1961년도에, 유명한 '美國 + GREECE' 합작 영화, 【Never On Sunday 일요일엔 참으세요】가 GREECE 를 代表하기나라도 하듯 했었고, 영화  배경 주제가 마저도, 미국 여가수 'Connie Francis 카니 후란시스'가 불러, Big Hit, 전 世界的으로 퍼짐으로써, AFrica 흑인들간에 널리 알려지던 노래였던 GREECE였는데,,.
또; 그 유명한 '알렉산더 大王'의 GREECE가 오늘날 이렇게 영락할 줄이야 그 누가 豫想이나 했겠읍니까?

이게, 바로 빨갱이 공산주의 사상에 오염되면서, 무분별한 政商輩(정상배), 모리배(謀利輩) 무리들의 무차별한 '인기 위주의 복지 정책'에 기인되어졌었음을 상기할 때, 우리들의 나아갈 方向은 너무나도 明白합니다. ,,.
'예수'를 핍박했었던 '사도 바울' 조차도,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못하게 하라! If anyone would not work, neither shall he eat!" 신약 성서에도 명시되어져 있거늘! ,,.

GREECE 의 위대한 敍事 詩人 Homer 의 '일리어드'에서 나오는 '트로이 木馬'의 주인공이신, 智將 '유리씨즈' 장군께서도, 아마, 지하에서 통탄할 것입니다. 다시, 지하에서 살아나 빨갱이들을 모조리 도륙내는 정치인으로 환생, GREECE 를 다시 옛날의 영광으로 환원시켜놓도록 바라는 맘이 굴뚝같읍니다. ,,.

물론, 우리나라도 망하고 나서, 그제야 깨닫지 말고, 지금 당장 개선하는 정치 세력이 나와야 하는데! ,,.
Ulysses 장군의 마지막 영화 장면처럼, ==== Ulysses http://www.bomnal.net/etc/list.asp Ulysses ==== 빨갱이 불한당 무뢰배! 모조리 처치해야! ...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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