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가 들어난 김대중의 '반역행위' 즉시 조사,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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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피터 작성일12-02-08 00:04 조회4,10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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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가 들어난, 김대중의 ‘반역행위’ 즉시 조사, 처벌하라.
1990년대 초, 미국이 소련(러시아) 내에 길러 놓은, 미국측 ‘휴민트’망이 깨져 나갔다. 미국에 정보를 제공해주던 러시아 정부의 관리, 장교들이 체포되고, 숙청되고 있었다. CIA 와 FBI 는 미국 내에 ‘반역자’가 있을것이란 판단하에, 10개월간 조사한끝에, 1994년, CIA 고위 간부 Aldrich H. Ames 를 체포하였다. 그는 188만 불의 돈을 받고, 당시 소련 내에 구축되어 있던, 미국에 협조하는 ‘휴민트 망’ 명단을 러시아에 제공해주었던 것이다.
Ames 는 ‘보석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고, 지금도 연방 교도소에서 수감되어 있다. (아마 그가 재판받을때가 냉전 시대였었다면 그는 사형 당했을 것이다) 미국에서는 ‘스파이’나 ‘반역자’에 대해서는 ‘관용’이란 없으며 철저한 처벌을 단행한다.
2012년 2월 6일자 중앙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김대중씨는 분명히 대한민국을 배반한 ‘반역자’이며 북의 첩자임에 틀림없다.
이미 오래 전부터 인터넷 매체에서는 계속 떠돌고 있던, 1998년의 김신조를 비롯한 청와대 습격 조에 관계된 실체가 일간지의 공식보도에 의하여 만천하에 들어났다.
1998년,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자, 박정희 대통령시절부터 30년간 북한 내에 길러놓았던 대한민국 측 ‘휴민트’망이 깨저 나가기 시작했다. 북한 내에서 남한 측에 정보를 제공하거나 협조해 오던 약 300명의 북한 고위직 인사들, 장성들이 체포, 숙청되었다고 한다.
그 중에는 김신조 일당 중에 같이 왔던 2명의 장교, 즉 당시 보안사에 의해 체포되고, 결국 대한민국에 충성맹세를 하고, 돌아가, 북의 고위 장성이 되어, 한국측의 ‘휴민트’ 요원이 된 임태영 중장, 우명훈 소장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때, 북측이 그런 대숙청을 단행할수 있었던 것은 김대중 측이, ‘대한민국의 휴먼트정보망’ 명단을 김정일에게 제공해 주었기 때문이라고, 북한군 대령출신 탈북자가 증언하고 있다.
그리고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국정원 대공요원 581명, 기무사, 경찰, 검찰 등의 대공요원 약 4천명을 숙청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 친북자, 호남인, 자기 사람들을 채워 넣었다고 한다. 그래서 김대중은 북과 함께 한반도의 ‘적화통일’의 오랜 숙원을 달성하려고 그 기반을 구축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이 사실은 단순한 ‘실체없는 정보’ 수준이 아니라,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때, 확실한 증거가 있는 ‘사실’로 들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김대중은 대한민국을 배반한 ‘배반자’ (traitor) ‘반역자’, 북의 간첩이며, 이완용보다 더 나쁜 역적임에 틀림없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1988년 당시의 북측에 굴종 협조했던김대중과 그 당시의 정보 관계 수장들 및 그 부하들의 행적을 낱낱이, 철저하게 조사하도록 즉시 명령을 내려야 할것이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이명박도 같은 부류라는 즉 ‘반역자’라는 소리를 듣게 될것이다.
그리고, 김대중의 반역 행위가 확정되면, 그의 현충원 묘소도 해체하고, 또한 ‘노벨 평화상’도 취소하도록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동시에 김대중에 관련된 모든 역사 기록, 교과서 등도 다 다시 고치는 작업을 단행해야 할것이다. 이 대통령과 그 정부는 ‘직무유기’를 하지 말기 바란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이명박도 이런 사실을 자세히 알면서도 김대중을 국장으로 국군묘지에 묻었고, 이제는 빨갱이 간첩 후원기능을 하고있는 국정원을 간첩잡는 기능으로 되돌리지 않고 있다.
이명박도 김대중과 같은 반역자 매국노로 처벌해야 한다.
rndpffldi님의 댓글
rndpffldi 작성일역대 대통령들 심판하자 빨갱이 숙주 김영삼 고정간첩 김대중 가짜 노무현 중도실용주의로 위장한 좌파 이명박을 심판하여 연금과 경호권을 박탈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