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문화일보광고) 한나라당의 비대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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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인 작성일12-01-10 10:56 조회3,3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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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비대위가 애국국민들을 아프게 고문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
박근혜가 임명한 비대위(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여기에 좌우정당을 넘나들며 출세하다가 부정을 저질러 감옥에 갔던 사람, 촛불시위를 찬양하고 천안함 조사결과를 부정하고, 빨치산들의 후예들과 한 편인 사람들이 들어와 판을 치고 있어,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들은 ‘젊은 사람들은 진보를 좋아하지 보수는 싫어한다’며 정강정책에 들어 있는 ‘보수’라는 말을 빼버리겠다 합니다. 젊은이들의 생각이 여문 생각입니까? ‘무엇이 정의인가’가 아니라 ‘무엇이 이로우냐’에 따라 시류에 영합하고 있는 생생한 모습입니다. 지도자라면 잘못된 여론을 바로 잡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대중에 영합하는 비대위가 바로 썩은 집단인 것이며 개혁의 대상인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왜 국민들로부터 미움을 받게 되었습니까? 그것부터 분석해야 합니다. 보수를 표방한 한나라당에 정신적 지주가 없었습니다. 오합지졸인 의원들은 오직 출세하고 돈 챙기고 즐기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대안 없는 애국세력들이 찍어주었기 때문에 썩어 문드러진 것입니다. 젊은 세작들이 들어오고 위장취업자들을 양성한 사람이 들어와 기율부장을 하는 등 한나라당 사람들이 이념 학습을 하지 않아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보수가 나쁜 것이 아니라 보수를 팔아먹은 썩은 정치꾼들이 미워서 보수가 외면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대위 위원장인 박근혜 자신도 개인의 영달만을 추구하고 수많은 중요한 사건에서 좌파에 몸과 마음을 섞었습니다. 대통령도 보수의 파괴자였습니다. 한나라당 붕괴에는 이명박과 박근혜의 탓이 가장 컸습니다. 이들이 개혁의 대상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비대위는 어떤 노선을 그어야 합니까? “보수를 팔아먹은 악덕 정치꾼들을 몰아내고 참신한 인재들을 영입, 리더십을 발휘하여 참다운 보수 역할을 하겠다” 이렇게 호소해야 합니다.
한나라당이 보수이기를 포기하면 이 나라에는 진보정당만 존재합니다. 진보와 보수의 뜻이 무엇입니까? 진보는 국가를 파괴하여 나라를 북한에 넘기자는 세력이고, 보수는 이에 맞서 국가를 수호하려는 세력입니다. 김일성의 사전과 우리말 사전의 뜻이 다릅니다. 1991년 북한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가 펴낸 ‘력사과학론문집’에는 “제주도인민의 4.3봉기와 반미애국투쟁의 강화”라는 제목의 논문이 있습니다. “남조선 전지역에서 그러하였던 것처럼 제주도에서도 미제침략자들과 우리 인민들 사이, 진보와 보수반동 사이의 모순대립이 첨예화되었다”(130쪽).
여기서 진보라는 뜻은 “미국의 식민지화 야욕을 꿰뚫고 김일성 유일신이 이끄는 무산계급의 천국에 남보다 눈을 먼저 뜬 선각자”인 것으로 규정돼 있습니다. 공격세력인 진보만 허용하고 방어세력인 보수를 없애면 이 나라는 어디로 갑니까? 도대체 한나라당이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에 비해 무엇이 다를 것이며, 보수를 반동으로 호칭하는 북한과 무엇이 다르다는 말입니까?
비대위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가장 먼저 문제의 인물들부터 내보내야 합니다. 당이 추구해야 할 이념이, 헌법이 정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인지, 아니면 민주당과 같은 좌파노선인지, 안보를 최우선시할 것인지, 좌파정당들처럼 안보를 허무는 당이 될 것인지 분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공천기준을 만들어 놓고 국민에 선보여, 좋다고 하면 그 기준에 따라 분석력 있는 사람들을 선발하여 심사를 진행하면 됩니다. 구태여 '누구는 나가라' 전투분위기를 심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비대위에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비대위의 인적구성이 무섭습니다. 그만두라는 것이 아니라 반성하고 다시 짜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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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대청소 500만 야전군은?
500만야전군은 500만 애국전사를 모아 귀족국가를 만들기 위해 2011년 6월, 10대청소분야를 공지하면서 출범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문제는 북한의 위협이 아닙니다. 북한의 지령에 따라 내부를 분열-붕괴시켜 합법적으로 적화통일을 이룩하려는 빨치산 후예들이 문제입니다. 500만야전군은 누가 위장된 좌익인지를 발굴해내는 전문단체이며 모두가 도둑질만 하는 주인 없는 이 나라에서 안보와 곡간을 지키는 주인이 될 것입니다. 똑똑한 소비자가 품질제품을 이끌어내듯이 학습을 통해 똑똑해진 국민들이 품위 있는 정치를 만들어 냅니다. 학습이 없으면 애국하려다 매국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월간시국진단’을 발간하고 홈페이지 ‘시스템클럽’을 운영합니다.
1. 정치청소: 국회의원 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전직의원에 대한 품위유지비는 없다. 선심성 공약을 내놓는 자는 자격을 박탈하고, 공직을 선거전리품으로 악용하는 대통령은 탄핵한다. 비리정치인은 20년간 출마권을 박탈하고, 부당한 돈을 받았으면 대가성을 따지지 않는다. 군 미필자는 고위공직자나 정치인이 될 수 없고, 국회의원은 내각 직이나 변호사 직을 겸할 수 없다. 국회의원의 현행범은 즉각 체포하며 형량은 일반인의 2배로 한다. 임기가 같은 모든 선거는 일시에 몰아서 실시한다.
2. 사법부청소: 판-검-변호사의 형량은 일반인의 2배로 하고, 범법자는 그 자격을 박탈한다. 모든 형량은 얼마 이하가 아니라 얼마 이상으로 규정한다. 10년 이하의 징역이면 판사의 재량에 따라 3개월의 형량도 때릴 수 있어 유전무죄가 되고 있다. 현 재판은 판사의 완전 독재임으로 배심원제를 실시하고, 전관예우는 범죄로 처벌한다.
이하 8대 과제는 지면상 생략합니다. 홈페이지 ‘시스템크럽’에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3. 지방자치단체 청소, 4. 공무사회 청소, 5. 경제시장 청소, 6. 국가관 정화, 7. 공권력 확립, 8. 사회청소, 9. 세정청소, 10. 교육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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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만 야전군에 많이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가 많아야 나라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애국세계에서 수를 조직화하는 단체는 오직 ‘500만야전군’뿐입니다.
* 200쪽 분량의 월간 시국진단을 보시면 시국이 눈에 보입니다.(02-595-2563)
* 월간시국강연: 매월 3주째 목요일 오후5시, 2월 16일(목)일부터 시작합니다. 방배웨딩문화원(2호선 방배역 2번출구로 나와 직진 2분), 연사는 주로 지만원 박사
연락처: 전화: (02) 3478-9284, 3472-9284, 070-7766-0028, 팩스:(02) 3478-9284 E-mail: jmw327@gmail.com 홈페이지: 시스템클럽 또는 systemclub.co.kr
계좌번호: 국민은행 917701-01-117868, 농협 302-0424-4091-01,예금주: 송영인
지휘부: 본부장(의장): 지만원, 대표: 송영인, 정헌치, 임정택, 윤명원, 김유송
상임고문: 장경순, 박정인, 이대용. 전제현, 채병률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본부 본부장(의장)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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