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북한땅에 군수시설과 산업시설을 많이 만들어 놓은것은 조선이 아닌 중국을 치기 위해 였습니다.
김일성은 이들을 180도 돌려 남조선에다 퍼부었습니다.
6.25발발 직전까지 일본인 기술자 800여명을 억류해서 민족 살인 무기를 제조했습니다.
전 후에도 일제의 산업시설을 자랑하며 남조선은 전기도 없는 밤의 촌락이라 했지요.
그러면서도 자신을 민족주의자라고 합니다.

독립운동가들은 전부가 다 중국 공산당 모택똥이 똥도 좋다는 똘만이들입니다.
조선이 일본과 합하면 중국은 큰 위협이 되며 만주땅까지 내놔야 합니다.
하지만 일본과 독립이 되면 남조선땅 까지도 손에 넣을 수 있지요.
그래서 독립운동에 크게 지지를 한셈입니다.
지금 교과서에 실린 일제의 만행은 90%가 다 거짓말입니다.

친일청산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인간의 근본이 선진문물을 받아들이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역사는 쓰여졌습니다.
오로지 일본문화만 받으면 죽는다는 식입니다.
친일 청산이란 명분으로 죽이고, 또 굶겨죽이고, 전쟁으로 죽이고, 그러고도 세계 최대의 극빈국, 패쇄국가, 감옥국가로 전락해서 세상 누가볼까 부끄러워 꼭꼭 숨어삽니다.
그게 무슨 자랑입니까?

중국 속국, 조공국으로 있던 우리가 일본 무릅위에 올라앉아 독립선언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중국으로부터 독립된 것이 우리민족의 시련과 고통의 시작이었는지 모릅니다.
당시 일본군에 편입된 우리 조상들은 중국의 지배하에서 받은 분노로 중국인에 대한 보복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중국도 우리도 서로 다 잊어먹었습니다.
중국은 과연 잊은걸까요?
일본이 우리에게 했던 만행들은 오히려 중국이 고려+조선을 지배한 1000년간 중국이 해왔던 짓입니다.
"중국의 지배를 받아 부강하고 잘 살았던 우리나라가 일제시대로 인하여 지옥이 되었다"는 역사는 누구에게 유리할까요? 당연히 중국이죠.
정말 중국문화로 잘 살았을까요?
일본으로부터 독립해서 다시 중국으로 돌아오라는 뜻이며, 그 역할을 하는놈이 바로 김일성, 김구같은 놈들입니다.

다시 한번 요약하면
반만년 역사에 6.25만큼 물적,인적 피해를 입은 적이 없잖아요
맞장 떠야 할 일제와는 맞장을 못뜨고,
동족 끼리 칼부림을 하여, 전대미문의 살륙전을 저지른것은 참담한 수치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역사지식이 일천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일제 만행은  김일성이 저지른 6.25 만행에 1/100이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존속 살인이 더 큰죄이듯이, 동족 살륙이 더 큰 죄라고 생각되는데
어찌하여 從金(김일성,김정일 추종자들)세력이 날로 활개를 치는지. 어처구니가 망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