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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정동영,한명숙,박지원등....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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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인 작성일12-01-17 18:02 조회4,34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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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당(민주통합당). 통진당(통합진보당)의 주역들<손학규, 정동영,한명숙, 문성근,박지원, 박영선,이정희, 박원순, 심상정,권영길, 노회찬, 등>은 그대들의 위대하신 김정일망나니, 그 망나니의 장남인 김정남보다도 북한의 실상을 어떻게 더 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천암함 침몰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의 만행이 터졌을 시 에 찢어진 주둥아리로 무엇이라고 국민들을 우롱하며 대한민국의 국체를 능멸하였는가?

 

그래도 망나니의 자식인 김정남에게는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살아있기에 자기를 나아준 아버지에 대하여 할 말을 하고는 있지 않은가?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국민이 내는 혈세로 주지육림으로 호위호식하면서도 조국인 대한민국을 태어나서는 안될 국가인것처럼 단말마적인 발악을 하는 그대들은 망나니의 장남인 김정남의 천안함 침몰 및 연평도포격사건에 대한 진실의 발표에 대하여 무엇이라 주둥머리를 놀릴 것인지 어디 한번 떠불려 보아라!  이<<아,더,메,치,유,토>> 같은 잡종같은 인간들아 <아래 조선일보 단독 기사를 보라>

 

*** 아(아니껍고), 더(더럽고), 메(메시껍고), 치(치사하고), 유(유치해서), 토(토할 것같은)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공동대표  송 영 인

 

 

[조선일보 단독] 김정남 "北, '핵 정당성' 부여하기 위해 천안함 공격했다"(기사 일부)
 
김정남은 연평도 포격도발과 관련해 "북조선 군부가 자신들의 지위와 존재의 이유, 핵 보유의 정당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저지른 도발"이라고 했다.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서는 "북조선 입장에서는 서해5도 지역이 교전지역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핵(核), 선군정치 모두 정당성이 부여되는 것"이라고 했다.
 
김정남은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아버지에게) 있는 그대로 계획 없이 직언한다. 과거 핵실험, 미사일 발사 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도 직언했다. 요즘도 주민들의 윤택한 삶을 위해 매진하도록 동생(김정은)을 잘 교육시켜 달라고 주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남은 김정은의 강력한 후원자인 고모 김경희·고모부 장성택과의 관계에 대해 "나는 지금도 좋은 관계에 있어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의) 특별한 관심 안(속)에 있다"고 했다.

김정남은 "김정은 체제가 오래 못 갈 것"이라며, 김정은의 '어린 나이'와 '통치 무(無)경험'을 우려했다. 또 기존 권력 간 세력 다툼이 벌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김정남은 북한 체제와 관련해 "개혁·개방을 하지 않으면 북한이 무너지고, 개혁·개방을 할 때는 북한 정권이 붕괴할 것"이라며 "개혁·개방이냐 체제 수호냐를 놓고 수수방관하고 있는 동안에 시간이 지나버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 김정남은 북한이 대외 강경 노선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생존을 위한 정치적 시스템"이라며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김정남은 2011년 9월 14일 고미요지 기자에게 보낸 메일에서 "최근 후계자(김정은)가 중시하는 군부 가족 아홉 명이 탈출해 북조선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남이 언급한 군부 가족 9명은 지난해 9월 일본 영해에서 발견된 북한 인민군 가족 9명일 가능성이 크다. 일행 중 인솔자 격인 한 남성은 "나는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지낸 백남운의 손자"라고 주장했다.
기사전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7/2012011700255.html?news_top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빨갱이들은 이래도 창피한줄 모를겁니다.  조금도 창피해 하지 않을겁니다. 
워낙 거짓말과 뻔뻔함과 권모술수와 덤터기씌우기, 테러와 폭력 따위가 타고난 체질이니까요..

호랑이울음님의 댓글

호랑이울음 작성일

나도 한마디만 !  멍멍이에게 너 개새끼라면 그 멍멍이가 알아듯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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