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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과의 대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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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ld85 작성일11-12-04 06:27 조회4,58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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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파트 근처에 산책을 나갔다가
이웃에 사는 p씨를 만나서 
시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대화를 나누었다.

나-요즘 나라 구하기 운동에 바쁘게 지낸다. 5.18 수첩을 주었다.  

p-대한민국의 오늘은 정말 대단하다. 좌익들이 아무리 설치고 뒤집고 발악해도
대한민국의 엄청한 국력을 뒤엎을 수 없다. 그래서 걱정하지 않는다.

나-아니, 지금 경찰 서장이 시위꾼들에게 얻어 터지고 대통령 주변에 빨갱이들이 진을 치고 있는데

p-5.18도 겪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오늘의 평온이 있지 않는가. 그 정도 묵인하고 안고 가더라도 우리 역량이 크져서 별로 걱정 안해도 된다.

나-걱정하지 않아도 되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손을 쓸 수 없어니까 방임하는 거지, 5.18을 진압했으니까 오늘의 평안이 있는거지, 만약 그 당시 진압을 못하고 그 불길이 광주, 대전, 서울, 인천, 부산으로 번졌으면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밥이 되었겠지. 오늘의 평안이 어떻게 있을 수 있나?? 지금도 경찰 서장이 폭행 당했다는 것은 공권력의 무력화인데 그것을 가볍게 볼 수 있나. 만약, 그 순간에 공권력을 지키기 위해 총을 쏘았다든지, 곤봉으로 팼다든지 했으면 [서울의 광주사태]로 발전할꺼니까 무서워서 못한거지, 좌익, 빨갱이 세력이 무서워서 공권력이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인데 이것이 정상인가!!! 공권력을 무력화 시켜 놓고 빨갱이 활동 빠르게 침투 확산되어가는건데 빨갱이 암세포가 급속히 퍼저 나가는데 숙주 대한민국의 생명이 위급해 질 때가 가까워 오는데 태평이라니??

p-글쎄, 너무 과민반응하는 것도 문제야, 

나-우리 내부가 어떻게 혼란이 있더라도 미군이 물러가지만 아니하면 나도 걱정하지 않겠네, 내가 왜 이런 걱정을 해야 하냐!! 나야 말로 나의 일도 있고 먹고 놀러 다니고 그러면 되는데, 하지만 미국도 우리의 국내 사정을 지켜 보면서 계속하여 반미데모, FTA물고 늘어지고 국회 개판되고 우리 국민들 무관심하고 경찰 무기력하고 군이 분열되고 이제 사법부도 쪼개지고 그러면 미국도 한국을 떠날 수 밖에 없는 날이 올꺼라 보는데 그때가 오면 이미 우리 대한민국의 운명은 김정일 손아귀에 넘어간 것이므로 때는 늦어, 그래서 그런 사태를  막아야하기 때문에 군, 경찰, 공무원, 무기력해 졌으니 우리 일반 시민이 나설 수 밖에 없네.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빨갱이들에게 빼앗길 수 없짜나

오늘의 시국에 대한 극명한 대조를 보는 것이지요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전교조 이야기도 나왔더라면 좋았겠다 싶군요.
전교조가 아이들을 붉게 물들여 내보내기 벌써 몇십년.. 이러면 지극히 합법적인 선거로 적화통일 되는겁니다. 
이번 빨갱이 서울시장 박원순도 바로 그 본보기지요.
또 언론방송 매체도 밤낮없이 붉은나팔 불어대니 시국진단 공부하지 않고 오로지 신문 방송만 보는 일반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붉은물 들게 되어있습니다.  저도 systemclub 알기 전에는 그랬으니까요.
더구나 대통령이 중립 간판 내걸고 빨갱이 후원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그야말로 빨갱이 세상..!
그래서 P씨도 심각한 안전불감증 환자..!
저 P씨가 시국진단 읽고 공부만 한다면, 제정신을 차릴것 같습니다.  나 처럼..
500만 야전군 '71세 젊은이'께서 여러가지로 큰수고 하십니다!

雲井님의 댓글

雲井 작성일

위에 P씨란 분이 일반적입니다.
아파트 주변이나 교회에서 얼굴익힌 사람들과 시국관련 화제를 꺼내면 처음엔 다들 관심 갖다가도...
막상 '같이 한번 나가 보자'라고 팜플릿주고 권하면..
'난 정치에 관심 없어요..." 하고 꼬리를 내리데요..
'정치가 아니라 어른들이 나서야 할 사회정의' 라고 말해 줘도 시큰둥...

결국은 정치권 불신이 사회분위기를 대충.. 이 모양으로 만든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gold85님! 혹시 그사람 고도로 숙련된 종북 좌파가 아니겠습니까?

종북 좌파세력들은 "요즘같은세상에 무슨 이념논쟁이야!" 또는 "요세 무슨 빨갱이 타령이야!"라고 호도하고 있지않습니까?

이것이 이들의 전술입니다. 이게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국민들, 백지상태의 어린 청소년에 먹혀들고있지요!음모를 숨긴체, 자기들의 계략을 실행하면서도 "대한민국은  아무렇지도 않다!, 건재하다!""라고 탄청을 핍니다.

 참으로 간교한 수법들입니다.
 
님의 대화소개를 읽으면서 우리들의 할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알겠습니다.

 그러나 중단없이 우리 야전군은 충분한 학습을 통하여 느리지만 계속 분투해야할일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송파샘님의 댓글

송파샘 작성일

저는 인천에서 근근히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60대 초반의 사람입니다.
살기 힘들어 직업이 있지만 주 2회정도는 택시 알바로 몇푼이라도 벌어 볼려고 애쓰는 사람중에 한사람이지요.

요즘 손님 모두가 살기 힘들다, IMF때보다 더 힘들다고 이구동성입니다.
옆에서 맞습니다. 맞장구 쳐주고 있노라면 한마다 더 합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같은 분이나, 전두환 같은 사람이 다시 나와서 세상 싺쓸어버렸으면 좋겠다 합니다.
벌써 몇사람한테 이런 불만 섞인 소릴 들었습니다.

민심이 아닐런지요>?
민심은 천심 아닐런지요?
나도 똑같은 심정이니까요.

좌빨들이 들끓고, 폭력이 난무하고, 법체계가 무너지고, 청와대와 국회는 뒷짐만 지고 개구리 눈껌뻑껌뻑대듯 바라만 보고 있자니 억장이 무너지는듯 합니다.

대한민국....
너무 풀렸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빨갱이들이 활개치니 국민 모두가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지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불안합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송파샘님! 님의 글을 읽으니 울화통이 터집니다.
왜냐구요? 이 개명박이가 미워서 말입니다.

당선시켜줬더니 적군에 달려가 함께살자며 얼어죽을 놈이 "중도"를 표방하고 우릴 배신했지요!
어려운 생활을 하시고 계신 송파샘님!  그래도 기운 내세요!
저도 구미시의  한 농촌에서 흙을 만지며 되지도 않는 농삿일을 하며 겨우 살아가는 70대를 넘기고 있는 촌노입니다. 부디 어려우시더라도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님의 충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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