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놈들이 우리를 호구로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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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몬향 작성일11-12-05 20:50 조회5,31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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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올해 들어 세계 각국의 대북지원단체에 쌀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북한이 식량난이 심각한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인 만큼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북한이 예전에 비해 더욱 절실하게 지원요청을 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의하면 미국 LA에 있는 대북지원단체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관계자는 올해 초 북한 측 담당자가 평소와는 달리 ‘쌀을 지원해 줄 수 없겠냐’는 요청을 했다며, ‘지난 1990년부터 17년 동안 매달 20톤의 밀가루를 지원했지만 쌀을 보내달라는 요청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대만에 본부를 둔 자제자선사업기금회도 지난 7월 쌀을 보내달라는 북한의 요청을 받았으며 지난 11일 북한을 방문해 자선 활동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인 쌀 1만 3천 톤을 전달했다고 한다. 이밖에 유럽의 대북지원단체도 올해 초 북한의 요청을 받은 뒤 쌀 약 1천 톤을 지원했다고 한다.
북한당국이 이렇게 쌀 지원 요청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강성대국 진입 원년을 선포하는 내년에 식량 배급을 정상화하겠다고 공언해왔으며, 특히 내년 행사를 위해 올해 쌀과 사치품을 확보하려고 국제사회에 손을 벌리고 있는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김정은 권력세습을 앞두고 핵심계층 지지를 얻기 위해 대대적인 쌀 확보전선에 나선 것이다
아직 지지기반이 취약한 김정은을 후계자로 옹립하기위해서는 핵심 계층의 지지를 얻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이들에게 쌀이나 사치품을 나눠주는 줘서 환심을 사고 내편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벌써부터 엘리트층 눈치 살피기 급급하니 김정은이 설령 후계승계에 성공한다고 해도 핵심계층의 그늘에서 독립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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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짜리몽땅 똥짜루가 길게 뵐려고 별 쑈를 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