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서 근근히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60대 초반의 사람입니다.
살기 힘들어 직업이 있지만 주 2회정도는 택시 알바로 몇푼이라도 벌어 볼려고 애쓰는 사람중에 한사람이지요.
애초에는 서예학원을 하며 예술활동도 하고 가르치는 보람도 느끼며 살았지만
23년이 지나면서 남는거라곤 가난과 신용불량이란 딱지만 남게 되엇습니다.
그게 다....
김대중 덕분이지요.
주민 자치센타라는걸 만들면서 각종 학원들은 파리만 날리는 신세가 되었구요.
오래 하다 보니 아예 접을수도 없어 지금은 조그마한 사무실 같은걸 얻어 월, 수, 금요일만 수업하고 몇몇 어른들만 대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타 나머지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엔 위에서 말한 택시 알바를 하며 조금이나마 보태고 있습니다.
요즘 손님 모두가 살기 힘들다, IMF때보다 더 힘들다고 이구동성입니다.
옆에서 맞습니다. 맞장구 쳐주고 있노라면 한마다 더 합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같은 분이나, 전두환 같은 사람이 다시 나와서 세상 싺쓸어버렸으면 좋겠다 합니다.
벌써 몇사람한테 이런 불만 섞인 소릴 들었습니다.
민심이 아닐런지요>?
민심은 천심 아닐런지요?
나도 똑같은 심정이니까요.
좌빨들이 들끓고, 폭력이 난무하고, 법체계가 무너지고, 청와대와 국회는 뒷짐만 지고 개구리 눈껌뻑껌뻑대듯 바라만 보고 있자니 억장이 무너지는듯 합니다.
대한민국....
너무 풀렸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빨갱이들이 활개치니 국민 모두가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지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불안합니다.
그나마 여기 시스템 클럽에 와서 위안을 받고 있으며 그래도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자들이 많다는걸 느끼면서 부지런이 좋은글 여기 저기 퍼다 나르고 있습니다.
한사람이라도 더
읽혀서 사실을 알리고 싶고, 나라가 가야 할길로 인도 하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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