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신문 조선일보를 응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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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吾莫私利 작성일11-11-21 19:56 조회5,38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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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이하 혹, "OCiPal") 집단은 OCiPal이 북괴와 연계되었다는 것과 또한 이것이 민중반란이었다는 두가지 결론이 과거 정부를 통하여 발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떼거지, 막무가내, 지랄 깡패짓, 떨거지 육갑, 문뎅이의 갖인 행패 같은 등을 동원하여 역사와 민족과 대한민국에 항거하였다.
김대중, 민족의 역적, 과 한 통이 된 저들은 결국 OCiPal 반란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는 기상천외한 빨갱이 전술용어로 역사를 뒤집어 진실을 왜곡하여 역사의 내용을 바꾸었지만, 진실국민의 불꽃이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애국 보수 지도자 지만원 박사 등을 중심으로한 애국자들은 OCiPal은 분명 북괴의 조종과 간섭과 기획을 받은 정부전복 민중반란이라는 사실을 확실한 여러 정황과 증거를 중심으로 되돌려 증거하여 놓았다. 감히 그 누구도 헤아려 접할 수 없도록 만든 떼 법으로 행패부린 소위, untouchability를 두려워 않고 신명을 다하여 touch 한 것이 역사의 대업을 이루었다 평가 받는 5.18의 진실 그것인 것이다.
그 누가 지 만원 박사가 요청하는 공개토론에 이를 가지고 대들어 항변하여 저들이 옳다 할 자 있으며, 그 누가 지만원 박사의 증거를 아니라 할 자 있는가? 이러한 의미에서 확실한 5.18 진실은 그 누구도 항거할 수 없는 확실한 역사 바로 돌리기로 다시 돌아가고 만 것이다. 이러한 지만원박사와 애국자들을 OCiPal 불법 망국 집단은 감히도 린치, 욕설, 비방, 감옥, 그리고 내지는 위협 혹, 공갈을 그대로 자행하여 왔고 그 가운데 지만원 박사를 그 지독한 절구공이 가운데 넣고 짓이기고 빻았다.
OCiPal의 역사와 그 진실이 "솔로몬 앞에선 5.18" 등의 책들과 탈북 가족들을 통하여 분명하고도 똑똑하게 증거되고 알려졌는데도 불구하고, 애국자들에게 독기를 뿜어대는 이들에게 조선일보라는 괴물된 신문이 영혼과 피를 섞어 OCiPal 단체가 무서운지... 지만원박사가 쳐든 "5.18을 결판내자"의 광고를 거부하였다 하니, 참으로 조선일보, 이것은 마땅히 응징되어야만 하는 참담한 패착을 스스로 범하고야 말았다 아니할 수 없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백성들을 중심으로 커왔고 수고하였왔던 조선일보가 시대가 흐르자 이제는 애국자들을 등지고 빨갱이 놈 들에게 아부하여 이들에게 붙어 식객이 되어 온 증거이다.
"5.18을 결판내자"는 애국자들의 제안에 '그럽시다 이제는 OCiPal을 끝장 냅시다'하고 신문광고를 게재하여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유독 조선일보만이 OCiPal 단체와 좌파 빨갱이들을 무서워하여서인지... 그들 비위를 건드리면 살이 찢기고 죽을 것 같아서인지... 이 고귀한 애국의 기회에 영혼을 팔고 밑둥치를 파는 창녀가 되었으니 이 어찌 통탄하지 아니하랴!
어린시절 나는 조선일보만 보았을 정도였다.
지금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올렸던 뉴스들이 있는대로 다 검열대에서 글자들을 뜯기고 그 험한 글자도 아닌 것들로 점들이 찍힌 그것들을 눈물로 발행하여 생명걸고 바른 뉴스를 전하여왔던 아련한 어린시절의 그 수많은 애국행동의 신문, 조선일보를 기억한다.
이민 40년을 바라보는 이 때에 '5.18을 결판내자'는 광고를 싣고자 하는 지만원 박사의 광고물을 유독히 조선일보가 거절하였다는 이 사건에 태평양을 건너 남의 땅 남의 나라에서 철공장과 청소부등의 일들을 하면서 단돈 200불도 안되는 돈을 들고 눈물로 이민길을 시작하였던 암담하였던 그날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국이 이만큼 살고 있다는 자부와 감사로 이 한 삶을 감사로 살아왔건만..., 이제 조선일보가 애국자들을 등진다는 이 기막히고 캄캄하여 오는 이 영혼의 아찔함을 어떻게 누구에다 무엇으로 설명을 하여야 옳단 말인가!
백발이 성성한 나이가 되어 그러지 않아도 조국이 잘되는 것들과 쓸만한 소식들을 접하는 것 처럼 귀하고 행복할 일 이 없는 이 때, 들려오는 소리가 애국자들을 하대하는 조선일보로 전락하였다니 이 어찌 개 보다도 못한 버르쟝머리 없는 신문이 아니고 무엇이냐! 이런 미친 개 같고, 이리저리 온갖 영혼과 몸을 다 찢어 팔아넘기는 매독걸린 창녀 개 새끼처럼 이런 기막힌 짓을 조선일보가 한다니... 이 어찌 가슴을 치며 통곡할 일이 아니겠는가!
조선일보는 영혼을 팔았다.
이 더럽고 추한 창녀보다 못한 조선일보는 이제 애국자들의 싸늘한 매를 맞아야 한다.
좌익 빨갱이들을 무서워하여 우익 애국자들을 졸로보며 이제는 나서서 얼굴도 두껍게 감히 애국자들을 바보로 짓밟는 이 창녀신문은 응징되어야 한다.
시시때때로 이념도 없이 돈 벌이에 분주하였던 조선일보였구나 하는 것을 생각하니, 나의 인생 청춘의 날에 그래도 소망을 가지고 읽고 또 읽었던 그 영혼은 지금도 살아 있는데... 이제는 거머리같은 벌거지가 몸을 파 먹고 들어오는 것 같은 시금칙 스러움을 금할 길이 없다. 아직 남아있는 애국자들의 피를 빨아 빨갱이들에 영합하는 걸 생각하니... 한시라도 빨리 조선일보를 일깨우고만 싶을 따름이다.
조선일보를 더러 "기생신문"이라고 말 해 주는것은 너무나 극진하게 대우하는 말일 성만 싶다. 왜냐, 더러운 매독걸린 창녀신문을 기생이라고 하기에도 합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에서이다. 기생은 몸은 팔지만, 그래도 지조가 있고 그들만의 그만한 품행과 단정한 그 세계의 정조가 있다. 창녀보다 못한 것들을 기생이라고 하기에도 사뭇 너그럽다는 생각인 것이다.
조선일보는 애국 우익의 매운 맛을 보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절독 뿐 아니라, 방법등을 동원하여 이 사실을 널리 펴야 하겠고, 애국 대한민국을 등진 배신의 신문 조선일보를 버려야 할 운동을 벌려야 옳을 것이다!!!
대청소 명단에 조선일보를 굵직하게 새겨 넣자... !!!
오막사리
18년간 내 조국 산하에서 나의 몸과 마음을 자라게 하였던 나의 고향 나의 마을, 한반도 마을 (사진은 어느 애국 싸이트 게시물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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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lon님의 댓글
stallon 작성일"문은 무보다 더 강하다(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란 말이 오래 동안 인구에 회자돼오고 있지만 적어도 이 나라에서는 이젠 모두가 허구일 뿐입니다. 모두가 좌고우면(左顧右眄)하면서 영욕만을 위하여 시류에 영합하여 더러운 파도타기 묘기만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범국가적인 개혁(Renovation)이 절실한 지금입니다. 오막사리님의 예봉 같은 일필휘지에 공감하면서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정 박사님 오셨군요. 참 반갑습니다. 늘 강건하시지요? 지난번 지 박사님 출판기념회때 채 사령관님 모시고 오신 사진 보고 차암 반가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강건하소서, 오막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