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3 아침 9시에 통영시 문화예술과 직원에게
빨갱이 윤이상을 관광상품화해서 돈을 벌어 보겠다
사람중심 통영시----김일성 주체사장의 [인간중심]에서 교묘하게 말 바꾸어 남한적화운동 선전문구 로 사용하고 있다.

나-빨갱이를 선전해 주고 관광상품화해서 뭐하려는 거냐
직원-윤이상이는 빨갱이라는 증거가 없다. 판결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나-빨갱이의 정의가 뭐냐
직원-모르겠다
나-빨갱이는 김일성 추종하고 대한민국 파괴세력, 윤이상가 그런 경력자다
직원-그 당시 반정부활동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반정부활동자를 빨갱이라 보지 않는다. 반정부활동은 있을 수 있지만 빨갱이는 안된다.

한참 통화했지만 대꾸를 꼬박꼬박 하더라구요. 요지부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