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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때의 시위진압 방식으로 진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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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1-11-24 22:06 조회8,5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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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노무현때의 시위 진압 방식은 대단히 효과적이었다.같은 빨갱이지만 빨갱이들 업계에서도 엄연히 서열은 존재해서 일까? 아랫것들의 발광은 용납하기가 싫었던 것. 불법폭력시위에는 인권이라는 것을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소수의 불법시위를 막아 다수의 선량한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하기때문이다. 특수진압부대에 의해 효과적으로 진압했던 김대중,노무현때와는 달리 중도정신병자가 들어선 후, 뒷동산에 올라 아침이슬을 부른 이후, 시위대들은 폭도로 돌변하였고 경찰은 무기력하게 밀리며 심지어 집단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북조선노동당 한국지부장 이정희,김선동, 폭동전문가 노회찬,정동영,류시민등이 북괴의 지령에 따라 정권탈환을 목표로 여중고생을 앞세우며 총선,대선까지 FTA반대를 빌미로 불법내란을 결의하였다.  시위패턴은 공산빨갱이들의 집회와 동일하여 여중고생들을 무대에서 올려 자유발언을 시키고 민변 빨갱이 변호사들은 연행시 묵비권행사등의 주의사항 교육을 통해 어린학생들의 투쟁심을 고무시키고 앞잡이로써 내세우고 있다. 심지어는 민변의 붉은 변호사는 물대포의 분사각도가 불법이라는 식으로 왜곡 선동하고 이강실등 빨갱이들은 물대포에 쫄지말라고 아이들을 선동하며 소모품으로 이용하고 있다.

민노당,민주당측에서 어제 물대포의 위력에 쫄은 나머지 물대포가 불법이라며  경찰청에 항의했다 한다. 물대포가 불법이라면 불법시위에 물대포는 정당하다는 결론이 된다. 인권유린이라고 할 근거는 없다. 이들이 민주,인권을 거품물기에 앞서 이들의 불법행위부터 진압하는 것은 당연하다.

애시당초 종북정신장애자들에게는 몽둥이와 격리수용이 약이다. 불법시위에 인권이란 있을 수 없다. 경찰은 인권위원회의 물대포사용자제권고를 완전무시하고 불법시위를 단호히 진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권고가 나왔다고 해서 물러난 모습을 보였다. 어제의 시위는 물대포로써 효과적으로 잘 진압하였으나 오늘 이정희등이 앞장선 시청앞 시위에서는 경고방송만 할 뿐 진압의 의지를 보여주지 못했다. 한번 물러서기 시작하면 이는 잘못된 사인이 될 수 있다.

제2의 광우병 사태가 예고되고 있다. 대다수 국민들은 불법시위 물대포진압을 찬성하고 있는데 붉은 방송,신문들의 왜곡선동으로 찬성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중도장애자 이명박은 오히려 내년 총선,대선까지 불법시위를 반기고 있을 수 있다. 빨갱이에게 정권을 넘겨주기로 이미 마음속으로 결정했을 수 있다.

우파시민사회에서는 김대중,노무현시절은 방패와 전투화,곤봉등으로 효율적으로 시위를 잘 진압했음을  경찰측에 강력하게 상기시키고물대포에 최루액의 비율을 더욱 높여 더욱더 강력한 시위진압을 요구하고 응원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내란선동을 계속하고 있는 이정희,김선동,정동영,노회찬,이강실등을 즉각 구속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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