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유치원을 설립하라!!

<전기쇠톱, 쇠망치,  공중부양, 최루탄투척, 폭행난장판을 보면서>

민주주의의 민주라는 뜻도 의미도 모르는 무식쟁이들이 금배지를 가슴에 달고 신성한 대한민국 국회 내에서

★. 전기쇠톱으로 쇠망치로 국가의 재산인 국회를 마구 파괴하여도

 

★. 신체상의 하자를 핑계로 신성한 국토방위의 국방의무를 기피한자가 고도의 훈련을 받은 체육선수들이나 할 법한  공중부양 묘기를 연출하는 추태 상을 연출하여도

★. 국회의장석에 최루탄을 투척하여 난장판을 벌여도

★. 경기장이 아닌데도 각종격투기로 폭력을 행사 난투장이 되어도

★. 소수가 다수의 의견보다 생떼를 부리며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며 오히려 불법이라고 민주주의의 기본인 다수결의 원칙도 모르는 개망나니들이 연간 수억 원의 국민세금을 받아 처먹으면서도 선량이라며 광화문네거리를 불법으로 무법천지를 만드는 자들이 국회의원이라고 버젓하게 나서고 있는 이 무식한자들에게

 -. 인간의 기본이 무엇인지를 가르칠 유치원을 국회에 설립하여 299명에 달하는 개망나니들에게 기본적인 소양을 교육시켜야 제대로 된 인간을 만들 것이다.

-. 법보다 주먹이 먼저이고 국법보다는 무대법, 떼법을 앞세우는 자들이 과연 민주주의의 상징인 국회의원을 자처하는 추잡한 행태가 과연 민주적 이며 양심적인 행동이라니 지나가는 견공들이 배꼽을 잡고 폭소를 자아낼 일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 진정한 “민주”가 무엇이며 행동하는 양심이 무엇인지를 유치원생들에게 가서 배우고 난 후에 민주니 양심 있는 행동이니를 주장하라 이 개망나니같은 국회의원이라는 잡것들아...

                                  2011년 11월 29일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 본부  공동대표  송  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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