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세론은 흔들리지 않았다... 잠깐 주춤거릴 뿐...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박근혜 대세론은 흔들리지 않았다... 잠깐 주춤거릴 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곳 작성일11-10-28 15:19 조회3,308회 댓글2건

본문

박근혜 대세론은 흔들리지 않았다... 잠깐 주춤거릴 뿐...





1

10.26 재보선에서... 나경원이 서울시장 선거 7% 패배...!!! 허걱~

박근혜가 전력 지원했는데도 패배했으니... 그 충격은 말할 수 없이 크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망할 곳이 어디 서울시장 뿐이었나?

부산 동구... 경남 함양... 대구 서구... 강원 인제... 충남 서산... 충북 충주...


지방단체장 선거 8곳중 6곳 이상이 대부분 참패... 패배...를 걱정하고 있었는데...

박근혜가 한번 정도 방문... 쏟아지는 인파... 살랑살랑 손흔들기... 샤방샤방 웃어주기...

그리고나서 모조리 승리... 승리... 승리...!!!


여전히 영남, 충청, 강원은 <선거의 여왕 박근혜>의 막강한 영토임을 입증...!!! 우와~

문재인, 손학규 나부랭이들이 매일 살다시피 선거운동을 해도 절대 안 됨...!!! 우히히~


그동안 민주당이 영남, 충청, 강원지역 선거에서 많이 이겼고...

무소속 김두관이 경남지사를 먹기도 했는데... 억울하다고...? 푸하하하하...

그건 <박근혜 사자(獅子)>가 잠자는 동안 <민주당 여우>가 잠시 날뛰던 거쥐... 몰랐쎠?


홍준표가 “이번 선거는 이겼다고도 졌다고도 할 수 없다”는 얘기를 해서

서울시장 패배로 똥줄이 타는 수도권 친이개들이 “shut the mouth!” 개질알을 떨지만

객관적으로... 홍준표의 평가가 틀린 것은 절대로 아니다... 흐흐흐~


전국규모의 총선,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려면...

서울, 경기도 중요하지만... 영남, 호남, 충청...같은 지방도 똑같이 중요한 것이니까...


또... 처음에는 <여자 MB> 나경원의 지지율이 박원순에게 20%정도 밀리고 있었지만

박근혜의 <나경원 지지 선언>이후 불과 일주일만에...

나경원의 지지율이 박원순을 따라잡거나 뛰어넘는 괴력(怪力)을 구경하지 않았나?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도 박근혜 : 안철수=38% : 37.8%로 전혀 밀리지 않았다고...!!!

박근혜 대세론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다만 서울시장 패배로 잠깐 주춤거릴 뿐..



2

그나저나... 선거의 여왕 박근혜는 왜 서울에서 패배한 거지...??? 왜...? 왜...? 왜...?   


2007년 12월 대통령선거에서...

중도층 무당파(無黨派) 국민들은... 노무현과 열우당이 죽도록 미우니까...

이명박의 전과16범, 병역면제, BBK, 도곡동땅...이 전혀 귀에 들리지 않았고

오히려 이명박을 531만표 역사적인 대승으로 대통령에 당선시킴...


2011년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중도층 무당파 서울시민들은... 이명박과 친이개 년넘들이 죽도록 미우니까...

박원순의 친북좌빨, 병역의혹, 학력위조, 재벌 삥뜯기...등은 전혀 귀에 들리지 않았고


오히려 이명박의 내곡동 집 논란, 논현동 집 논란...은 귀에 꽝~! 꽝~! 들리며

<여자MB, 친이개 잡년> 나경원의 1억원짜리 피부관리 얘기는 귀에 쏙~쏙~ 들어오고...

그래서 <선거의 여왕 박근혜>가 나경원을 죽어라고 지원했지만... 7% 패배...!!! 허걱~


인간의 마음... 민심(民心)이란... 본래 이런 것...!!!


박근혜는... 특히 무당파 서울시민들의 너무도 끔찍했던 <이명박-친이개 증오심>을

너무나 쉽게 생각했던 것이 아닐까?.... 아리송~


2007년 한나라당 경선 때까지도... 지지율 30%를 넘지 못해 허덕이던 박근혜가

이명박의 친박세력 공천학살... 광우병 파동... 용산 철거민 방화사건...등을 비판하며

순식간에 지지율 40%를 가뿐히 넘어섰던 일을 벌써 잊었나?  


민심의 구도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반MB-비민주>였고

이 흐름에 정확하게 올라탔던 박근혜는

<반MB-비민주-친박근혜>의 막강 <박근혜 대세론>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


그런데... 이번 10월 재보선을 앞두고...

박근혜와 똑같이 <반MB-비민주>의 흐름을 타는 안철수라는 막강 경쟁자가 나타나


또하나의 <반MB-비민주>인 박원순에게 슬~쩍 기(氣)를 불어 넣자마자...

당초 지지율 5%에 불과하던 박원순이... 갑자기 50%를 훌~쩍 넘기는 기현상 발생...!!!

안철수, 박원순이 <반MB-비민주-친안철수>의 <안철수 바람>을 타기 시작했던 것...


그러니까 서울시장 선거에서 <반MB-비민주-친안철수>의 안철수 바람을 때려 부시려면

박근혜는 안철수보다 더욱 막강한 <반MB-비민주-친박근혜>의 핵폭풍을 일으켜서

안철수에게 쏠려있던 무당파들의 마음을 박근혜 쪽으로 와장창~ 돌려 놨어야 했던 것...

(이 사이트에 올려놓은 <이제 ‘박근혜 핵폭풍’으로 안철수를 날려버릴 시간...!!!> 참조)


<반MB-비민주-친박근혜>의 핵폭풍이 일어난다면....

젖비린내 안철수가... 감히 한국 정치판의 최강 고수 박근혜를 따라올 수 있겠나?

  

박근혜는... 지난 2009년... 이명박과의 <세종시 수정안 권력투쟁>에서

<반MB-비민주-친박근혜>의 막강 파워로

집권 2년차 펄~펄 살아있는 대통령의 권력조차 우지끈~! 꺾어버리지 않았나?


그런데 선거의 여왕, 귀재, 최고수 박근혜는... 정~말 정~말  이상하게도...!!!

<반MB-비민주-친박근혜의 핵폭풍>을 전혀 일으키지 않았고...


<반MB-비민주-친박근혜의 핵폭풍>이 없이는 죽을 것이 뻔한 자리... 서울시장 선거에

<여자 MB> 나경원 잡년을 데리고 버젓이 걸어 들어갔던 것... 오잉~???


왜 그런 고야...? 박근혜가 실수한 고야...? 교만했던 고야...? 아리끼리~

아니면... 박근혜가... 감히 상상조차 못할 다른 고단수(高段數)를 깔고 있는 고야...?



3

박근혜가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2번째 이유...?

<박근혜 죽이기>를 하려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나경원 떨어뜨리기 음모>...?

(이 사이트에 올려놓은 <안철수 소동... 그리고 박근혜 죽이기...?> 참조...)


나경원이 떨어지면... 나경원을 지원했던 박근혜도 똥바가지를 뒤집어 쓰게 되고

<박근혜 대세론>도 당연히 큰 타격을 받게 되는 것...


박근혜가 지원해도 나경원이가 덜렁 떨어지는 거 봐라....!!!

무슨 얼어죽을 <박근혜 대세론>이냐...??? ...이런 식으로 여론몰이를 하려는 것...


그런데...20%정도 뒤지던 나경원의 지지율은... 박근혜의 <지지선언>이후 일주일만에...

곧바로 박원순을 따라 잡고... 뛰어넘는 괴력(怪力)을 보였는데...


이 순간부터... 상승세 나경원이 하락세 박원순과 격차를 벌리지 못한 채... 계속 답보...

이명박의 내곡동 집 말썽이 상승세 나경원의 발목을 악착같이 잡고 있었던 것...


내곡동 집 말썽이 끝나나 했더니... 어럽쇼~ 이번엔 논현동 집 말썽이 새로 시작...

이런 씨~~~팔 럼! 당장 나와랏~!!! 이 망할 개색기야~!!!

너 지금 “나경원이 떨어져라~ 떨어져라~” 여론 조작질하고 있는 거쥐...???


그리고나서... 나경원의 <1억원짜리 피부관리> 흑색선전(黑色宣傳=matador)으로

나경원 상승세가 결정타를 맞고 비칠비칠~!!!

‘여성의 피부관리’같은 아주 사적인 정보를... 누가 ‘나꼼수’ 잡넘들에게 흘려준 거쥐...?


그런데도... 박원순이 결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불안한 상황이 계속되자...

마지막으로... 안철수, 안철수, 안철수 나와랏! 오바~ 그러고도 겨우 7% 승리...? 힝~


그동안 이명박의 뒤에서 <박근혜 죽이기>의 온갖 꾀를 냈던 명지대 교수 김형준 넘이...

나경원의 서울시장 패배후 기다렸다는 듯이.... “이제는 박근혜 무세(無勢)론”이라나...?

우하하하하... 원~ 사내색기가 촛삭거리고 속마음을 덜~렁 들어내다니... ㅉㅉㅉㅉ



4

박근혜는 <이명박 내쫓기>로 즉각 국면(局面)을 반전(反轉)시켜랏...!!!


지금 조중동 넘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박근혜의 대세론이 타격을 받았다는 둥... 안철수가 차기대권  지지율 1위라는 둥..

박근혜 죽이기... 안철수 띄우기...를 기정사실화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이런 식으로 1달만 그냥 흘러가면... 정말 박근혜는 바보되고...

아무런 검증도 받지 않은 안철수의 허깨비 지지율은 진짜배기로 단단히 굳어질 것...


소위 친박이란 넘들은 지금 가만히 있으면 안 되쥐~~ 이런 순딩이 멍청이 색기덜~

늙어빠진 홍사덕처럼 점잖게 하면 안되고... 악과 깡으로 이명박 나가랏!!!을 외쳐야쥐~~


서울시장 패배로 궁지에 몰릴대로 몰린... 수도권 친이개 년넘들을 앞장 세우라고~

이재오, 정멍준, 전여옥 년넘들이 이명박을 마구 물어 뜯으면... OK~! 받아주라고~

지금부터 친이-친박이 어딧냐?

이명박을 들개처럼 마구 물어뜯는 년넘들은 내년 국회의원 공천을 받는 거고...

눈치나 보는 개색기들은... 친이건, 친박이건... 모조리 학살당하는 거쥐~ 씨~~~팔!


어젯밤...  비서실장 임태희가 서울시장 패배 책임으로 사표소동을 벌였어...?

그런데... 먼저 민심을 수습하고... 나중에 청와대 인사를 한다고...?

청와대 인사를 해도 선거결과에 따른 문책성 인사는 없다고...??? 이런 개색기들 보게..

때는 바로 지금이지~


“임태희, 너는 즉각 사표내고... 이명박, 너는 즉각 탈당하랏!!!

박근혜 죽이기를 하고 있는 박형준, 이동관등 청와대 별관 색기들도 즉각 내쫓아라...!!!

내년도 청와대 별관 예산은 하낫또 없당...!!! 


박근혜 대표시절... 열우당을 상대로 43:0 연전연승하던 한나라당이

이명박, 너 때문에...! 너 때문에...! 바로 너 때문에...! 선거마다 연전연패하고

오늘날 요 모양, 요 꼬라지가 됐다...


이명박, 니가 나경원이 떨어 뜨리려고 <내곡동 집>으로 여론 조작질 한 거쥐~?“


서울시장 패배 책임을 이명박에게 추궁하기... 모조리 뒤집어 씌우기...!!!

조중동 넘들이 서울시장 선거 패배책임을... <박근혜 대세론의 실패>때문이라면서

어영부영 박근혜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을 멍청하게 두 눈 뜨고 앉아서 당해서는 안 된다

즉각 저지시키고... 매섭게 반격! 반격! 반격! 할 것...!!!


아울러 강력한 한나라당 개혁의지를 천명해서 박근혜가 정국 주도권을 장악할 것...!!!

이 사이트에 올린 <이제 박근혜 핵폭풍으로 안철수를 날려 버릴 시간...!!!> 참조


5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안철수를 때려 잡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안철수가 박근혜 죽이기를 위한 이명박의 아바타>임을 증명하는 것...

댓글목록

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

한나라당 간판으로는 어떤 선거도 패배할것이다.민심이 한나라당을 떠났다.
오늘 (미국시간) 서울시장에 박원순 무소속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박후보는 지난 수십년간 시민단체를 창설 (참여연대, 희망제작소)하여 시민운동을 일으킨 장본인으로서 서울시민뿐아니라 상당수의 국민들로 부터 지도자의 자질을 검증받은 분이고, 무상급식등 산재한 복지문제를 서민의 입장에서 가장 잘 해결할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받아 많은 서울시민들의 표를 받게 되었다.

 

(2)박후보의 개인적인 시민정신과 그동안의 노력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박후보를 야권의 후보로 단일화하고 야권의 표를 결집시켜준 민주당, 민노동 그리고 유시민 문재인등과 같은 노사모들의 노력이 있었고 특히 막판 경합을 벌일때 안철수씨같은 재야 잠재정치인의 후원이 있었기에 박후보의 시장당선이 가능하게 되었다.

 

(3)박후보가 잘했다기 보다는 상대후보인 나경원 후보의 네가티브전략이 오히려 나후보 자신을 나락으로 몰아 넣는 결과를 가져왔고 박후보는 반사이익을 제대로 챙겼기 때문이다. 얼굴에서 빛이 날정도로 잘생긴여자, 엄청 똑똑하고 가진게 많은 여자. 아버지의 사학비리부터 1억원대 회원피부미용실, 축소신고한 다이아반지등 사회적으로 자리잡지못한 20.30대 젊은층과 하루하루 살기힘든 서민층의  반발과 질투심을 불러일으켜 제대로 검증이 안된 박후보만 좋은일 시킨 결과이다.

 

(4)이번서울시장선거는 그동안 국민들의 한나라당 집권세력에 대한 민심의 심판이라고 보아야 한다. 대기업위주의 편향정책때문에 빚어진 고물가, 고전세가등으로 고통받던 서민들이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신축을 전후해 절정을 이루었고 향후 총선이나 대선에서 집권여당에 대한 경고메세지로 박후보에 대한 표가 쏟아진 것이다. 불과 1년도 안된 전시장선거에서 한나라당 오세훈 전시장이 신승했지만 그와 스펙이 별반차이가 없는 나경원 후보가 큰표차이로 패한 것은 점차 이반되는 민심을 대변하는 증거이다.

 

(후기) 댓글과 함께 개인의견도 남겨주세요. 이시간도 봉사하는 카페지기에 대한 성원의 표시입니다.
 
 

 댓글 35 | 손님댓글 0
 0 요즘 트위터 C로그 ▼SNS 더 보기 0 페이스북 미투데이 스크랩 ▼ 0 인쇄 | 신고 
 듀크 11.10.27. 10:23 제 답은 4번입니다. 1번도 많이 가깝습니다.
도치 형님에게 들은 이야깁니다. 친구 부인이 MB가 당선되었을 때 너무 기뻐서 눈물까지 흘렸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Anti-MB로 가장 비판을 많이 한답니다. 참고로 도치형님은 66세입니다.
분에 넘치는 응원을 받아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usmiles 11.10.27. 10:45 저도 4번 같읍니다..한국 정치를 잘 모르기는해도.. 저도 눈팅이라 죄송한데요..비록 글은 올리지 않아도 많이 성원하고
있답니다.. 오랜 미국생활에서 나이가 들면서 한번쯤은 역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를 비롯해서 그런 많은
분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아시쟎아요..듀크님과 다른 좋은 정보를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답글 | 신고    ilovenj 11.10.27. 11:09 많은 분들이 4번쪽을 선택하리라 예상합니다만 저개인은 3번입니다.

만일 한나라당이 시장후보로 한유럽 FTA나 한미FT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던 김종훈 외교통상부대표나 한덕수 전 경제총리같은 정치때가 묻지않은 실무형 행정가로 후보를 정하고 유권자의 선택폭을 시재정과 현안이 산재한 서울시정을 현실적인 안목에서 착실히 꾸려갈 적임자를 택하는 지역선거로 축소했다면 지금같이 선거후폭풍을 방지 혹은 축소해석할 수 있었을 것이고 내년선거에 보수세력을 결집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도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후보의 대중적이미지 검증을 제대로하지 못하고 개인의 순간적인 인기에 휩쓸렸던 여당지도부의 실책입니다. 답글 | 신고    진경 11.10.27. 11:14 글쎄요...4번이 가깝다고 생각합니다..일단 서울시민의 투표로서 당선 되셨으니 축하를 해야 겠지요..바람이 있다면 편파적인 시정보다는 당파를 떠나서 협력하는 시장이 되어 서울시의 수장으로서 시민들의 삶을 건강하고 올바른 사회로 이끌어 가셨음 하는 바램입니다..많은 국민들이 우려하는 좌편향,걱정들 많이들 하시는데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올바른 사회로 가지 않음 가만히 계시지들 않을거라 의심치 않습니다..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특성상 우리나라의 맞는 민주주의 정치도 잊으면 안되겠지요... 답글 | 신고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정문일침 頂門一針 과연 송곳 님이시다.
근데 이상한건 어째 서울시 투표 마감시간이 18:00시가 아니고 전례없는 2시간이 연장된 20:00에
마감한 이유가 무엇인가? 궁굼하다.
혹시 60년전 6월 24일 전장병 비상해제와 장병 절반을 외출 외박 시킨거와 어떤 맥이 통하는거 아닌가 의아스럽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45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70 안철수연구소 국가지원예산 삭감해야한다.. 댓글(1) 雲井 2011-11-03 6320 20
1669 안철수바람은 반드시 검증돼야 김정도 2011-11-01 3248 12
1668 JP와 한국 정치사 댓글(3) 야매인생 2011-11-01 5242 7
1667 북한정권의 나팔수 윤이상 댓글(3) 조박사 2011-10-31 3867 17
1666 젊은 세대에 드리는 [反共의 중요성) 댓글(2) 德正中道 2011-10-29 3938 30
열람중 박근혜 대세론은 흔들리지 않았다... 잠깐 주춤거릴 뿐… 댓글(2) 송곳 2011-10-28 3309 24
1664 집안이 망하는 것은 자식들 꼴을 보면 안다 댓글(1) 송영인 2011-10-28 5902 31
1663 네거티브 선거는 아웃시키자! 몰라 2011-10-27 5614 6
1662 깨어라! '박 근혜'와 '나 경원'과는! 脫黨 後, 新… inf247661 2011-10-27 7499 8
1661 So keep watch!{그러므로, 깨어 있으시라!}… inf247661 2011-10-24 6127 6
1660 한국 정치계의 4대 세력과 제5의 新進세력 댓글(2) 自强不息 2011-10-24 5033 60
1659 불교 인권상에 빛나는 가다피와 원숭이 조박사 2011-10-23 7433 10
1658 대한항공 납치 사건 또 없을리란 법 있나 미타리 2011-10-20 6417 20
1657 義를 爲했다가 逼迫을 받는 者는 福됩니다!【 外 + 빨… 댓글(1) inf247661 2011-10-20 4825 6
1656 예언자 프란시스코 고야 조박사 2011-10-20 14321 38
1655 박원순 후보의 용퇴를 촉구한다 댓글(2) 오막사리 2011-10-19 5522 25
1654 이번 各種 補蹶 選擧 投票와 關連, 꼭 付託하고픈 말 … inf247661 2011-10-18 5888 6
1653 박근혜의 박장대소 댓글(1) 염라대왕 2011-10-18 8157 29
1652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 전사님 및 애국단체에 알… 송영인 2011-10-18 5361 15
1651 김진홍은 "김일성 자서전 '세기를 넘어서' = 國史"로… 댓글(2) 한글말 2011-10-15 7398 12
1650 빨갱이 나팔 언론노조의 모든 것 (펌) 댓글(1) 만토스 2011-10-15 3314 23
1649 서울시장 선거! 산자와 죽은자의 대결이다! 댓글(1) 몰라 2011-10-14 5663 15
1648 이명박 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에 박수를 드립니다 오막사리 2011-10-14 5444 18
1647 新聞 社說 ₂가지 外 ² + ₁+ ¹ 件. inf247661 2011-10-14 6769 7
1646 서울시장에 출마한 박원순에게 따져 묻는다. 댓글(1) 송영인 2011-10-13 3996 21
1645 애국지사 선생님께 댓글(3) 김찬수 2011-10-13 3806 11
1644 박원순, 당선되어도 상실될 자격 댓글(3) 개혁 2011-10-12 7165 88
1643 서울 시민 들에게 염라대왕 2011-10-11 4106 28
1642 적화통일이 되지않는다는 말은 좌파들이 즐겨쓰는 책동..… 댓글(2) 조선민족 2011-10-10 4994 31
1641 이제 ‘박근혜 핵폭풍’으로 안철수를 날려 버릴 시간..… 송곳 2011-10-10 4029 3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