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에 드리는 [反共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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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德正中道 작성일11-10-29 11:19 조회3,93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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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에 드리는 [反共의 중요성]
좌익척결대모에 참석하는 우익애국세력은 대부분 노인들이고
좌익촛불 시위에는 거의학생과 젊은 세대들 입니다.
젊은 세대들이 경험이 없어 좌익세력들에 속고 있는 것임을 설명하겠습니다.
생이 얼마 남지 않은 노인들이 정권 잡아 정치하려는 것도 아니고
힘든 대모는 왜 하는지 젊은이들은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다른데 욕심이 있는 것 아니고 나라가 잘 못되면 북한과 같이
후손들이 불행하게 살아야 하니 그것 하나 걱정하는 것뿐입니다.
우리 70세가 넘은 노인들은 일본 전쟁말기 식량난으로 굶주림이
얼마나 참기 어렵고 힘든 것인가 경험하였고,
지원을받아 남한 공산화를 획책하여 6.25남침 전쟁을 일으켜 동족
으로서 수백만명을 살상한 범행의 현장을 경험하여 북한정권의
악질적인 행위를 알고 있으며, 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폐허의 역경에서
잘 살아 보려고 피나는 노력을 하다보니 세계11위 경제대국이
되었다 합니다.
미국을 위시한 유엔 연합군의 지원 사투로 북한의 6.25남침을 막아
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고 북한 인민과 같이 불행한 삶을 격고 있었을 것입니다.
참으로 미국과 참전유엔 16개국에 두손모아 은혜에 감사하여야 합니다.그러나 젊은 세대들은 기아도 모르고 부도덕하고 악질적인 북한정권을 경험 하지 못하여 알 수 없으니 속아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남한의 종북 좌익세력들도 경험이 없으니
누리고 부귀영화를 기대하겠지만 이는 개인적인 욕망일 뿐이요
국가경제가 발전하여 국민이 모두 잘 살수 있는 제도는 절대 아닙니다.
정부부채가 60조에서 300조 정도로 증가였으며 선진국의 부채기준인
공기업 부채를 포함하면 무려 688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일년 이자만 하여도 엄청납니다.
참으로 천문학적인 이 빚을 젊은 세대들이 넘겨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국가의 경제가 잘못 되었는데도 국회는 책임 묻지도 않고
당사자는 정치를 잘 한양 지금도 큰소리로 좌파새력에 훈수만둡니다.
공산주의가 세계적으로 다 망하여 폐기한지 벌써 20여년전 일인데 그것도 세습독제 공산국가로 가고 있는 김정일정권을 추종하는 것은 잘 못입니다.
공산주의로 경제대국이 절대 될 수 없는 이유는 부자 재산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에 나누워 주어 평등하게 잘사는 좋은 제도 같지만 재산이 많으면 빼앗기는데 부자 되려고 노력하지 않을 것이고 부자재산 털어다가 공자로 나누워 주니 가난한 사람도 돈 벌 필요도 없으니 부자도 빈자도 돈벌이 생각 없는데 경제대국은 가망 없는 제도입니다.
그래서 노인세대들은 배고품을 경험하지 못하고 잘못 선택한 남한의 젊은 종북 좌익세력을 걱정하고 위장과 기만술로 남한에 좌익세력을 확장하여 무혈적화통일 시키려는 세계제일 가난하고 인권탄압을 자행하는
우리나라는 지금
법조계,공무원, 언론계,학계,종교계,시민단체 곳곳에 반역좌익 빨갱이
세력이 독버섯처럼 많이 퍼저있다 합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파괴하고
보안법을 철패하라 하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60년간 지켜준 한미군사동맹을 허물고, 미군 철수를 주장합니다. 김정일정권의 적화통일 음모인 연방제통일을 지지하는등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획책은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들은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 어느 국가 보호를 받고 성장하였는지 돌이켜 보고 자기가 배은망덕하고 있지 않나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이들 좌익세력들은 세계적으로 못사는 공산국가 제도와 국민의
자유를 구속하고 인권을 탄압하는 세습독제
추종하면서도 당치도 않는 진보,선진,민주,민주주의,평화통일,우리민족끼리등 위장용어를 구호로 내세워 선량한 우리국민 젊은 세대들을 기만하고 지지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젊은 세대들이 여기에 속아 넘어가 다시 정권을 내주어 국가 반역세력이 적화통일을 시도하여 성공하면 사유재산은 몰수당하고, 여행의 자유도 없고, 개인은 공장 사업 장사도 못하고, 강제노역장에나 끌려 나가가야 하고, 배급타먹고 북한과 같이 굶주리는 생활을 하며 살아야 하고, 월남 공산화 적화통일 후 반공세력 군,경 뿐만 아니라 자유월남에 반역하고 공산지지 좌익세력 까지도 반역기질이 있어 위험존재다 하여 모두 수백만 명을 처형하였다 합니다.
이들의 예로보아 만일 적화통일 되면 남한에서도 수백만명의 인명
피해가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견하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들은 경험이 없으니
2천만 인구도 못먹고 살아 각국에 원조로 연명하는 북한공산 독제정권
인데 만일 남한이 적화통일 되면 어떻게 7천만인구가 공산제도로 먹고
살 수 있겠는가 생각해 보면 초등학생들도 지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70대 노인들이 이렇게 노심초사 하는 것은 이 나라가 만에 하나
공산화되어 후손들이 잘 못 불행한 삶을 걱정하여 심혈을 기울려 386 젊은 좌익세력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이정도 내용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또 한번 강조하는 것은 노인들의 노파심 입니다.
먹고 살기 바쁜 세상이지만 앞을 내다보면서 어떤 길이 나에게 정도요
바른 길인가 늘 생각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끝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덕정' 스님(?), 이 글 500백만 야전군 게시판에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너무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종북빨갱이세력들의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젊은세대의 미래가 불안합니다.
무조건 우익진영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역사를 비틀어 오도,왜곡하고 반미와 주한미군을 몰아내려는 북한음모에 정신이 팔려있습니다.
종북빨갱이세력을 척결하지않은 이명박의 죄 때문입니다.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지요!
우이진영은 이런 젊은이들에게 옳바른 진실을 가르칠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무조건 아스팔트에 나가 "나쁘다!"란 소리만 지를 뿐입니다.
확실한 방법은 빨갱이세상이 되는 겁니다!
거기서 진정한 답을 찿게 해 줘야 진짭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