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용석의원 동영상 국회질의 ]

산업기술평가원은 작년 10월 "모바일악성프로그램 탐지 및 방어 솔루션"사업으로 '안철수연구소'에게 2010-1013까지 108억을 지원하기로 결정되어 이미 일부 예산이 집행중 임이 확인됐다.

월드베스트소프트웨어 선정사업의 하나로, 2010년 현재까지 30억원을 이미 안연구소가 지원받았고 2011년에 만 38억을 지원받게 된다, 등..

이에 대해서 강용석의원은 국회지경위 예산지원에 대한 심의에서 삭감을 주장했다.

한편 동 V3 프로그람에 대한 기술수준 효과 등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백신의 탐지율, 방어율을 보면..,

시만택 맥아피 케스퍼스키 등은 90%이상 95%대도 있음.

이에 비해서 안연구소 v3는 81% 수준임..

어차피 바이러스의 대부분은 외국에서 만들어지므로 국산 외산이 중요하지 않음.

백신프로그람 분야에서 세계 100위 이내에도 들지 않는다.... 등

안철수연구소 지원예산 삭감에 대해서 강용석의원이 국회지경위에서 한 강의원 질의 내용을 보면, 현 경영주 안철수 대주주는 스톡옵션으로 주식 받아서 다 팔아먹고 지분은 하나도 없음.. 등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이하 강용석의원 동영상 국회질의 내용 참조.

강용석의원 홈피에 가면 상세한 기사내용 있음...

http://blog.naver.com/equity1/9012740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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