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포단체 장(총연회장) 선거 부정으로 당선무효 판정---재판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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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수 작성일11-09-04 17:18 조회6,5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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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동안 텍사스의 친구로부터 아래의 e-mail 내용을 설명 듣고 보니 세계1등 민주국가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의 모습이 참으로 추하게 되었군요. 해외동포 선거권이 주어졌으니 내년 총선부터 미주지역에 전국구의 국회의원 자리를 놓고 욕심이 생겨 대리투표, 금전매수 공공연히 치루다가 부정선거로 고발 당하여 재판결과, 당선무효 판정(민주당 지지자라고 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나라당 지지자가 당선되었는데 그자도 교민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난감합니다.
해외동포의 선거권, 참으로 후회스럽지만 되돌리기 어렵고 또 그렇게하면 해외 동포들 마음도 상할 것 같은데 묘안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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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AM (8 hours ago)
둘이 제대로 세트로 노시네요.
어쩌면 그렇게 수준도 자로 재고 저울로 단 것 같습니다.
당신들은 참 행복하겠습니다, 역사가 두렵지 않은 것 같으니 말이요.
진실은 세월이 흐르면 다 밝혀지게 되거든요.
과거에는 어찌 입을 놀리든 그 때가 지나면 넘어갔겠지만
내 생각에는 이제는 그렇게 끝나지가 않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널리 알려지기 때문에 그만큼 책임의 범위가 넓게 되거든요.
두 분이서 정서적으로나 입놀림을 볼 때,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으니 여러가지로 검토해 보세요.
입질이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총연이 무슨 큰 벼슬이라고 목을 매시는가요.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총연을 말이요.
제발 부끄럽지 않게 똑바로들 사시기 바랍니다.
--- On Sat, 9/3/11, Helen Chang <hc.helenchang@hotmail.com> wrote:
From: Helen Chang <hc.helenchang@hotmail.com>
Subject: RE: 진실을 말씀드립니다./ 허위를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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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Saturday, September 3, 2011, 6:50 AM
강 회장님께
정말 형편없는 사람들입니다
김 재권 회장님은 아직도 조 시영 , 이경로 같은 양아치말듣고
쓸돈이 남었데요?
항소에 또 하나의 단체를 만든다?
항소해봤자 재판날잡기데 오래걸릴것이고 이 인탁 변호사 재판에서보니
별 볼일없고 황 옥선회장 증언이나 한원섭회장의 거짓증언에 1% 도 이길 가능성이없고
특히 한 원섭회장은은 십만불 공탁금에서 등기우편도 안보냈고 일반우편으로보내서
많은사람들이 부재자 투표용지를못받는 희생을 치루면서까지 공탁금을 아꼈는데
영수증첨부해서 쓰고난 나머지 유 진철 총회장님께 반환해야 당연합니다
그렇지않으면 공금횡령죄가 또 하나 붙어요
본인 김 재권 회장님의 입으로 다 불은 다 인정한 부정투표인데 왜 아직도 미리찍어놓은
명함을 미처 다 못돌려서 억울한가요? 미주총연 회장소리못들어서 억울한가요?
부정을 안했으면 혹시 몰라도 거금 십오만불은 유 회장한테 주면서 한번 봐달라고 할때는언제고
이제 재판에 판정패로 지고도 또 항소를 항만큼 김 재권회장님은 정말 바보인가요?
그렇다면 바보가 총회장하면 절대안되죠!
아니면 옆에 거머리같이붙어있는 몇몇의 양아치한테 끌려다니나요?
끌려다니는사람은 총 회장은 꿈도 꾸어서는 안돼지요!
김 재권회장님! 그나마 내 마음속에 남어있는 조금의 동정심마저 없애버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사모님 서울서 뵈었을때 그전보다 더마르시고 건강이 좋아보이지안었는데 마음 비우시고
사모님 건강과 가족들의 아픈마음에 신경쓰시면서 장로로서 교회에 봉사하시며 지내시기를 바람니다
또다시 항소니 뭐니 하면서 끌려다니고 돈쓰고 웃음꺼리 되지마세요
제가 전에 사표내시느것이 가장좋은 명예회복의 길이고 그렇게 해주시면 유 회장님이 재판못가게
말려보겠다고 하지않었습니까?
왜 미주총연의 선거를 이지경까지 만들었어요?
지금이라도 조용히 명예스럽게 물러나세요
건강하십시요
Helen Chang 드림
뻔뻔하고,가증스럽고,멍청한 조 개시기!
성령님의 말씀 이니라, 회계 하거라,참회 하거라,전 세계의 모든 한인과 250만 미주 동포들에게
무릅꿇고 용서를 빌지어다,지금쯤은 연방 꾜도소에서 눈물흘리며 참회 하고 있을줄아었더니
아직도 자유를, 선한 우리들과 똑같이 누리고 산다는 말인가?
혹시 교도소에서 쓴것은 아닌가?이모든것이 궁금 하구먼,연방 우정법 위반하며 부정 투표를
자행한 몸통 원흉과 같은공기를 마시며 산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어.
모든것 인정하고 새로운 웃음나오는 조직 "미주한인전국조직"? 까지 준비하고선 이제와서
무슨 귀신 신나락 까먹는 헛소리여 잉?
뭐? 미주총연이 한게 무엇이냐고? 좋은 질문,그러면 오랜동안 쩐 많은 후보들 등처먹으며 총연
활동한 당신이 이뤄 놓은게 뭔데?길 가는 개새끼도 배꼽잡으며 뒹굴 일이야.자신의 얼굴에
가래침을 뱉엇군, 총연 초년생인,이 성령님은 전 미국 회원들이 아는 사람이 없는 사람 이지만
당신같은 쓰래기들을 청소 하는 것으로 우리 회원들과 동포들에게 기여 하고 있느니라
부정을 저질렀어도 성령님의 지시이니그대로 김재권 전 후보를 따르라고 한 필라의 정신병자
잡사 또한 당신의 종씨 조머시기를 찜쩌먹을 만한 당신의 언변,권모술수,모략,책임 회피,
하여간 못된짖엔 일가견이 있어,어쩌면 그런 재주를 부릴수 있는지 내가 스승 으로 모셔야겠어
자꾸 이렇게 자충수를 두면 하늘같은 당신의 주군 얼굴에 똥칠 하는거야 가만 찌그러저 있는게
도와주는거야,당신은 한준위에 참여할 짱구가 몇이나 될까? 전에도 말했지만 꿈꾸는것음음은 자유이고
돈도 않들어 하지만 하루빨리 개꿈에서 깨어나서 그 잘돌아가는 짱구를 진정한 마음으로 미주한인
들을 위해 봉사한다면 크게 도움이될텐데 개과천선 할 마음은 없는지?
Sincerely,
Blue J. Kang(강 종규 )
From: .미주한인전국조직 준비위원회 <fekoamso@gmail.com>
To: fekoamso@gmail.com
Sent: Thursday, September 1, 2011 1:32 AM
Subject: 진실을 말씀드립니다.
부정선거의 원조들이 십 수년 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온갖 부정을 자행해 왔고, 지난 24대 회장선거에서도 조금도 바뀐 모습을 볼 수가 없었음을 우리 모두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미주총연을 주머니 속의 장난감 처럼 여기던 그들은 개표 결과 105표라는 엄청난 표차로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선거니 뭐니 억지 생떼를 쓰더니 급기야 법정으로 끌고 갔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데 그들의 처신을 보면 도의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이 오로지 미주총연을 장악하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미주총연이 그들에 의해서 온갖 부정과 부조리로 얼룩진 세월을 보내면서 십 수년 동안 한 일이 도대체 무엇이 있는가요?
자기들끼리 훈장도 받고 표창도 받고 정치권 유력인사들과 총연의 이름으로 개인적 친분쌓기에 급급했던 것 말고는 단 한 가지도 떠오르는 것이 없습니다.
저들과 야합한 유진철 씨는 아직도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8월31일자로 받은 이메일에서 유진철 씨는 정관을 잘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주총연에는 정관은 없고 회칙만이 있습니다.
유진철 씨는 아직 정관과 회칙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미주총연의 회칙에는 다음과 같은 조항들이 있습니다.
1) 임시총회를 하기 위해서는 소집통지서를 15일 전에 서면으로 고지하여야 한다.
여기서 서면이란 우편을 통한 종이문서를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분은 없으실 것입니다.
2) 소집통지서에는 소집을 요구한 임시총회에서 다룰 의제를 명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는 명시되지 않은 의제는 절대로 다룰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3) 미주총연의 회장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운영되어야 하며 정기총회에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특수한 상황이라고 한다고 해도 회장단일후보의 경우 150명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이 밖에도 수도 없는 회칙조항을 어기고 불법으로 이끌어 간 저들이 재판에서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천인공노할 거짓 증언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1) 남문기 씨는 미주총연의 회합(총회, 이사회)을 고지할 때는 우편메일을 보내지 않고 통상 이메일로만 고지한다고 거짓 증언을 했습니다.
2) 미주총연의 모든 멤버가 이메일 주소가 있다고 거짓 증언을 했습니다.
3) 김풍진 씨는 서면을(글자가 적힌 종이) Writing(쓰기) 라고 하여 국어사전의 내용을 바꾸는 용감한 증언을 하였습니다.
이상의 증언을 들은 판사는 이메일을 15일 전에 보냈으므로 회칙 조항을 위반한 것이 아니므로 모임이 적법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미주총연의 직전 회장이, 고문변호사가 양심을 속인 증언을 하며 십계명을 위반한 것입니다.
이런 엉터리 재판은 차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우리는 명백한 위증이 있었다는 점을 법원에 알리기 위하여 항소를 할 것입니다.
유진철 씨는 스스로는 비상대책위원회로 가기를 원했다고 하지만 사실은 유진철 씨 자신이 엉터리 회장선출을 진두지휘 했었다는 것은 웬만한 분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김재권 씨가 법정으로 가기를 원했다는 것도 거짓말, 재심은 없는 것을 약속했다는 것도 거짓말입니다.
판사앞에서 약속을 했다면 당연히 항소를 할 수가 없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항소를 할 것입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유진철 씨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확인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거짓 증언을 가지고 이끌어 낸 판결을 진실이라는 강한 무기를 가지고 뒤집을 것입니다.
516명의 회장님들의 선택을 무시하고 얄팍한 술수를 써서 법정을 농락하고 미주총연의 이름을 더럽힌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저들의 만행이 더 이상 지속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배달민족 운운하면서 선거결과에는 승복하지 않고 105표 차로 승리한 당선자를 끌어내리고 자격정지까지 의결하는 무뢰한 짓거리를 일삼고 있으나 저들의 파렴치한 행각은 저들의 종말이 가까워 왔음을 암시하는 것에 다름이 아닙니다.
존경하는 미주한인회 전 현직 회장님 여러분.
항소심 진행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이미 말씀드린대로 도덕성과 정통성에 기초하고 진정한 봉사대표단체로 출범하여 미주동포들의 큰 박수를 받게 될 새로운 단체의 힘찬 출발에 대해서도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한준위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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