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사님의 건투를 빌며 500만 야전군에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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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길 작성일11-08-02 22:32 조회5,69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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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백척 간두에 서있습니다. 종김세력의 발호가 정도를 넘고 있습니다. 멍청한 여당은 패기도 없고 사명감도 없는 허수아비가 되어 발등의 불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알츠하이머 환자와 같습니다. 이러다가는 내년 총선과 대선이 우리나라의 사활이 걸린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누가 뭐라 해도 대한민국의 삶의 질은 아사자가 속출하는 김일성 왕조와는 비교할 수 없이 대단하며 천양지차인 것은 아무도 부인 못할 것입니다.
경제규모도 세계 10위를 오르내리는 이런 훌륭한 나라를 300만명이나 굶겨죽이는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전재군주국에 무상으로 팔아 넘기려는 종김주의자들의 준동이 심상치 않습니다. 그럼에도 대중은 우매하여 종김주의자의 속임수에 속고 있으며 그럴수록 종김 매국노들의 발광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뛰고 있습니다. 문성근의 100만인의 민란, 박원순의 아름다운 가게, 전교조, 민노총, 민노당, 위장간판 민주당 등등이 사활을 걸고 나서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시의 적절하게 혜성같이 나타난 구국의 횃불 500만 야전군은 거란군을 물리친 강감찬 장군의 부대이며 이순신 장군의 해군입니다. 우리 모두 지만원 박사의 뒤를 따라 백의종군의 심정으로 동참할 것을 권합니다.
댓글목록
생명수님의 댓글
생명수 작성일썩을 만큼 다 썩었으니 이제 새 종자를 뿌리고 가꾸어야 할 시기입니다. 우리 야전군이 새 종자의 역할을 감당합시다.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