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월 17일) 일요일에 노무현정권에 의하여 은폐 조작된 530GP피격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하여 트위터 등에 진실을 밝히도록 대국민 호소문을 트위터 등에 전파 하였던 필명 "라인강"이라는 분에게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필명 "라인강"님은 현역병으로 수색에있던 육군 60사단에서 근무를 하였다면서 병무청에 가면 바로 병적을 확인 할 수있는데 이동원이라는 자가 무슨 근거로 신성한 국방의무를 수행한 본인에게 군대를 안갔다 왔다고 비난을 하는 것을 보고 너무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진실을 알리기 위하여 전화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동원이라는 자는 무슨 근거로 라인강이라는 필명의 애국인사를 군미필자로 매도하였는지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으니 이 능지처참할 인간을 어찌하여야 할지요

7월 18일 월요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하였는데 조속히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많은 애국시민들의 지지 성원을 호소드립니다.
                                                                                                  2011년 7월 18일
                                                                     530GP진상촉구국민협의회 상임대표  송 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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