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친일인명사전'을 만든 패거리는 소금을 설탕이라 우기는 저능아 아니면 이적매국 좌파들이다.

민족애와 자주정신이 불같이 살아 숨쉬던 애국자가 일본군복을 입은 적이 있다고 해서 친일파라는 주장이면 일본이름 일본성 일본치하에서 노동사역을 하였거나 놋젓갈 한 개라도 헌납(?)한 적이 있다면 친일파 아닌 사람이 없다.
일본의 선진군사기술 학문 국가경영 시스템을 배우고 익혀 조국 해방과 국가발전에 이바지 하였다면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애국자이다.

김백일장군을 친일파라 하여 동상의 목에 쇠사슬을 감아 욕을 뵈고
박정희대통령을 친일파라 하여 일천년 만의 선각자 국가선진화의 영웅에 친일파라 우기고 
여운형등을 친일파가 아니라 하는 그들은 조직적 의도적 계획적으로 한국을 혼란과 불신으로 몰아 가고자 시도 실행 실천 추진하는 자 들이다.
이 나라가 잘 되는 것을 쥐약으로 아는 자들이고
기필코 한국이 망해야 속이 시원할 이적 매국노들이다.
민족주의로 위장한 반역 좌파 빨갱이들이다.

모든 이적행위자와 반국가행위자들,
해군기지 극렬 방해자들,
미군철수 주장자들,
무상급식 반값등록금 발설자들,
평창동계올림픽 남북공동주최를 주장하던 쓸개없는 자들,
대북지원 주장자들,
철탑 크레인 고공농성자들,
원전반대,
새만금반대,
사사건건 반대자들,
떼몰려 다니는 조직적인 시위행위자들...
다 한뿌리에 매달린 좌익좌파 이적매국 반국가 반민족 악질쓰레기 암세포 좀벌레들이다.

친일인명사전 만들어 시차를 두고 끊임없이 말썽 부리는 저능아 패거리나
쓰레기를 사전이라 이름붙여 불러주는 언론이나
 뒷짐 지고 바라보는 공권력이나
다 똑같이 국기(國紀)가 무너지고 시스템이 썩어져 3류국가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조국을 보면서
내 배만 부르면 되고
나만 잘 살면 되고
내 새끼만 살지고 좋은 대학 가고
나만 돈벌고 명예 누리고 인기 누리고 잘난척 하여 살면 된다고  착각하는 '유기물덩어리' 들이다.

500만 빗자루가 이 나라를 구섞구섞 청소하고 '초일류국가경영시스템'으로 국가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국민적 공감대가 필요 필연 필수하다.

장작불을 피울 때
처음은 마른 솔잎과 송진과 가랑잎 건초에 바람을 막아가며 정성스럽게 불씨를 붙여야 한다.
불이 붙기 시작하고 점점 화염이 커지면 마른장작에 불길을 옮기고
나중에는 젖은나무 생나무 큰나무 작은나무 가리지 않고 잘 타오른다.
쇠를 넣으면 쇠가 녹고, 흙으로 만든 도자기를 넣으면 흙이 녹는다.
7천만 한민족을 녹여 초일류국가경영시스템으로 이 나라가 거듭나는 용광로에 불이 붙고 있다.
건초가 되고 마른솔가지가 되어 주야로 불피우기에 고민하는 남녀노소 애국동지들의 건투를 바라고
가내 화평을 기원한다.

애국동지 만세!
대청소 만세!
때려잡자 빨갱이!
뿌리뽑자 좌파숙주!
지켜내자 애국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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