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국가라면 전교조 교사 학교 등교 저지가 아니라 체포해야 됩니다.

현 국회의원도 전원 체포!

【麒麟兒】님! 安寧하세요? 고맙읍니다. 이렇듯 관심을 지니시고 응답까지 주시오셔서요! ///

각설(却說)코요; 이곳 강원도 춘천의 '중앙도서관'은, '강원일보'처럼, 전국에서 오래된 도서관들 가온 데 하나인데, '금 뒈쥬ㅣㅇ'롬이 집권하면서 '평생교육정보관'으로 그 명칭을 바꿨지요. 실적을 남기려고, 不要 不急(불요 불급)한! ,,.  제깐 롬이 평생 무슨 교육을 시키며, 제깐 게 평생 교육하라면 하고 말라면 맙니까? ,,. 빠드~득! ,,.

이 '춘천 중앙 도서관'은 '교육부{文敎部}'소속 도서관인데, 道敎育廳 직할(直割)로서, 도교육감이 '춘천중앙도서관장'을 임명하며, 그 직급은 이사관급으로 1급에 준하는 바, 이런 도서관이 어떻게 그렇게 높은 등급인지 저는 이해를 해 줄 수가 없읍니다. ,,.

제 의견으로는, 軍部로 친다면 정훈 병과 장교로 최고 소령급 ~ 최저 대위이면 충분하고도 남을 터이거늘,,.

하는 일이 뭐란 말입니까, 도서관장이,,.
아마도 전교조 출신 道敎育監에게 임명되어져진 탓이라서인지는 몰라도 맘에 드는 게 하나 둘이 아닙니다. ,,.

먼저번 圖書館長은 강원도 강릉 출신인 저보다 나이가 3살 정도 어린 사람이 했었는데, 그 자도 별로 였는데, 이번도 마찬가지,,, ,,.

위 '강원일보 광고문'을 이 게시판 2칸 위에 올렸아오니,,.
도서관에서 스캔닝이 되지 않아, 일부러 시내 破虜 廣場(파로 광장) 文具店에 와서, 끝까지 올렸읍니다. ,,. 끝장을 봐야만 맘이 푸근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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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文化日報'에 '송 영인'대표님이 광고문 올리신 '500萬 野戰軍' 광고문도 시내 가판점에서 사서 두었는데, 오늘 갑자기 찾으니 어디로 도망가ㅆ는지 못 찾아서 우선 이것만 올립니다.
찾는대로 게재할 예정. ,,.
{아직 저는 100만원 납부치를 못했는데요만, 준비되는대로 늦더라도 납부할 예정입니다. 긴급한 비용이 발생하는 상황이 소요되어져, 그만,,.} 餘 不備 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