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쓸통】을 아시나요?! / '枯葉劑' 선동.이간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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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1-06-04 14:11 조회7,0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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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거이가 없어 내리 네 끼를 굶었더니 일어서지도 못하겠더라!】하니깐! ,,.
그 때 잣대 ㅡ 價値觀(가치관)으로
오늘을 斷罪(단죄)함은 誤謬(오류)일 수도 있고, 誤謬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오늘의 잣대 ㅡ 價値觀으로
그 때를 斷罪함은 용서(容恕)치 못 할 큰 故意的(고의적)인 범죄이니!
★
★
★
"아, 보릿 고개 때, 먹을 게 없어서 연거퍼 내리 4 끼니를 굶었더니만,
글세 일어서지도 못하겠더구면!"
라고 어른들이 끼리 얘기하니깐;
곁에 있던 손주 녀석이 잽싸게 끼여들어 한다는 말이,
"에이, 나 같으면 않 굶겠네! 라면 끎여 먹으면 되지, 굶기는 왜 굶나!" ,,..
이런 어처구니없는 소리가 實話(실화)랍니다. ,,. ^*^
제가 '돈 태우' 말기에 대전 expo 준비 시 직접 들은 말인데요만,,.
도무지 問答(문답)할 수 없는, 애당초부터 기초 배경 지식도 논리도 없는,
마주할 수 조차도 없는, 논리가 없는 녀석! ,,.
++++
'고엽제(枯葉劑)' 를 거론하면서 미군 주둔지를 이간질하는 년.놈들! ,,.
모조리들 다 때려 패 죽여버리거나, 추운 냉방에 갇우어 6끼니만 굶겨 버려라!
옥시기 가루 죽도 주지 말고! 일절 먹을 걸 주지 말고,,.
물도 우물에 가서 도르레 장치가 없는 두레박으로 길어 마시게 하면서,,.
강제로 잡초 제거 작업을 햇빛이 쨍쨍 내리 죄는 땡 볕에서 풀뽑기 시키면서 ,,.
++++
요즘 미군 야전 주둔지를 재 조사하자는 ♀ 년. ♂ 놈들 죄다 잡아다가 영창에 갇우어 넣고
잡초 뽑은 곳에 풀 나오지 않게하는 작업을 시키되;
잡초가 또 나오면 밥을 주지 않되, 잡초가 돋아나면 밥 주지 않는다고 하면,
'제초제.고엽제' 뿌리지 않을까,그래도?! 빠드~득!
++++
제가 1969.6월에 제1사단 제15연대 있다가 VietNam 전에 파병 차출되어져,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悟陰里(오음리), 제7보충교육단에 갈 적만해도, 모든 장교.부사관.병들은
내의 속 ㅡ ㅡ ㅡ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D.D.T 를 넣은 작은 '살슬낭(殺蝨囊)'을 매달았었으며,
대.소부대 훈련 검렬 측정 시에는 이를 검렬관들이 확인하기도 했었다! ,,.
++++
제목: 시골 뻐스 여차장 / 심연옥 / (1970) 추억의 노래 제2집 / 가사: 가요114제공
'윤 부길' 작사 / '한 복남' 작곡 / 자유당 후기 1956년 발행
← 1940년대 초 유랑극단 무대 가수 시 '沈 蓮玉'님 사진.
1962년 35세 때 KBS 흑백 TV 에 출연 '한강'을 부르시는 모습 →
그 때 잣대 ㅡ 價値觀(가치관)으로
오늘을 斷罪(단죄)함은 誤謬(오류)일 수도 있고, 誤謬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오늘의 잣대 ㅡ 價値觀으로
그 때를 斷罪함은 용서(容恕)치 못 할 큰 故意的(고의적)인 범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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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릿 고개 때, 먹을 게 없어서 연거퍼 내리 4 끼니를 굶었더니만,
글세 일어서지도 못하겠더구면!"
라고 어른들이 끼리 얘기하니깐;
곁에 있던 손주 녀석이 잽싸게 끼여들어 한다는 말이,
"에이, 나 같으면 않 굶겠네! 라면 끎여 먹으면 되지, 굶기는 왜 굶나!" ,,..
이런 어처구니없는 소리가 實話(실화)랍니다. ,,. ^*^
제가 '돈 태우' 말기에 대전 expo 준비 시 직접 들은 말인데요만,,.
도무지 問答(문답)할 수 없는, 애당초부터 기초 배경 지식도 논리도 없는,
마주할 수 조차도 없는, 논리가 없는 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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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枯葉劑)' 를 거론하면서 미군 주둔지를 이간질하는 년.놈들! ,,.
모조리들 다 때려 패 죽여버리거나, 추운 냉방에 갇우어 6끼니만 굶겨 버려라!
옥시기 가루 죽도 주지 말고! 일절 먹을 걸 주지 말고,,.
물도 우물에 가서 도르레 장치가 없는 두레박으로 길어 마시게 하면서,,.
강제로 잡초 제거 작업을 햇빛이 쨍쨍 내리 죄는 땡 볕에서 풀뽑기 시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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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군 야전 주둔지를 재 조사하자는 ♀ 년. ♂ 놈들 죄다 잡아다가 영창에 갇우어 넣고
잡초 뽑은 곳에 풀 나오지 않게하는 작업을 시키되;
잡초가 또 나오면 밥을 주지 않되, 잡초가 돋아나면 밥 주지 않는다고 하면,
'제초제.고엽제' 뿌리지 않을까,그래도?!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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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69.6월에 제1사단 제15연대 있다가 VietNam 전에 파병 차출되어져,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悟陰里(오음리), 제7보충교육단에 갈 적만해도, 모든 장교.부사관.병들은
내의 속 ㅡ ㅡ ㅡ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D.D.T 를 넣은 작은 '살슬낭(殺蝨囊)'을 매달았었으며,
대.소부대 훈련 검렬 측정 시에는 이를 검렬관들이 확인하기도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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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골 뻐스 여차장 / 심연옥 / (1970) 추억의 노래 제2집 / 가사: 가요114제공
'윤 부길' 작사 / '한 복남' 작곡 / 자유당 후기 1956년 발행
← 1940년대 초 유랑극단 무대 가수 시 '沈 蓮玉'님 사진.
1962년 35세 때 KBS 흑백 TV 에 출연 '한강'을 부르시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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