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살 길은 <이명박 내쫓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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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7 재보선>전에 친이 중진(重鎭)들조차

<4. 27 재보선마저 패배하면 당장 이명박을 내쫓겠다>고 공공연히 말했다는데...

결국 분당마저 패배... 4.27 재보선을 참패했고... 그 참패의 원흉은 이명박인데...

<이명박은 당장 나가라!>고 소리치는 넘이 어찌해서 한 넘도 없는가?

이명박 때문에 떼거리로 왕~창, 쫄~딱 망한 년넘들이 살 수 있는 첫 번째 길이...

<이명박을 내쫓아 버리기>가 아니면 무엇인가?

그런데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나온 얘기는... 하나같이 그렇고 그런... 졸리는 얘기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남이 달아주기를 바라고... 눈치나 보고 있는 거야?

이 색기들이 도대체 살 생각이 있기나 한 거야?... 구제불능의 개~색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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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려의 원내총무 당선이 한나라당의 반란과 변화의 시작이라고...????

친이개들과 조중동이 바람잡는 거짓말...???

황우려가 원내총무가 된 결정적인 이유는... 소장파, 친박의 단결된 지원 때문에 아니라

casting vote를 쥔 33명의 이상득계(=이명박)의 추가 지원 때문이었다

이상득계가 이재오계의 안병률을 지원했으면 당연히 안병률이 당선됐을 것이며...

이재오는 배신은 한번으로 족하느니... 비참한 넉두리를 하지 않아도 되었다.

왜 이 간단명료한 이유를 명확히 지적하지 않는 거지...? 여론조작질의 냄새...? 피우~

내쫓길 위기에 몰린 이명박이... 황우려를 내세워 변화하는 척 사기(詐欺)치는 것...?

조중동은 <황우려 당선>이 한나라당의 무슨 대변화인 양 바람잡는데...

전과 16범 이명박과 조중동의 공조(共助)사기로... 멍청한 국민들을 또 속이는 거야?

분당에서도 패배하는 이명박과 친이개들이... 당권만은 악착같이 농단하고 있는데...

<국민 밉상> 이재오가 엿먹었다(?)는 사실에... 멍청한 국민들은 그저 헬렐레하는 거야?

원내총무 경선에서는 이명박이 양보하는 척했지만...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내쫓겨야 할 친이개들이 여전히... 악착같이... 주도권을 잡겠다는 거 봐라~!!!

분당에서까지 패배했다면... 이명박과 친이개들은 갈 막장까지 다 간 건데...

도대체 현재까지 달라진 게 뭐냐...?

도대체 앞으로 달라질 게 뭐냐...???

(조중동은 내년 4월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한 후... 여소야대가 되어

종합편성방송 허가관련 청문회가 열릴까봐... 거의 사색(死色)이 되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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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 젊은 대표?... 푸하하하... 이건 또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남결필, 원희룡, 나경원, 정두언...

이것들중에 내년 4월총선에서 자력(自力)으로 당선될 것들이 있기나 한 거냐?

<천당아래 분당>에서 거물 강재섭이 여지없이 날라가는 판에...

민주당이 작심하고 대항마들을  출마시키면... 저 <파리>들 죽이기는 손바닥 뒤집기...

이런 <파리 목숨>들이 무슨 얼어 죽을 <젊은 대표>란 말인가? 푸하하하하...

박근혜를 열망하는 당원들의 반란과 힘으로... 박근혜가 전면에 등장하게 될까봐...

미리미리 <젊은 대표론>이란 엉뚱한 샛길로 <김 빼버리기>...<꿩 대신 닭 주기>...

민주당의 박지원은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명박이 4.27 재보선 참패후에도 정치에서 손 뗄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다고...

내년 4월총선, 정권 재창출, 한나라당 지배 의지는 여전히 확고한 것 같다고...

(우하하하~ 앞으로도 계속 민주당의 대승~ 대승이야~!!!... 박지원의 속생각...)

이명박이 정치를 모른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정치가 얼마나 피눈물나고 무시무시한 것인지...

왜 정치에서 배신, 테러, 암살, 자결, 패륜(悖倫), 폭동, 혁명, 전쟁까지 일어나는지...

가깝게는... 노무현이 왜 자살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따끔한 맛을 보게 되지 않을까?

집권 5년내내... 박근혜에 대한 오기(傲氣)와 열등감(劣等感)으로

하늘이 내리신 대통령이란 대업을 개똥처럼 말아 먹은 자...

천벌을 받아 마땅하리라... 천벌을 받아 마땅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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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 vs 야권단일 후보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율은

대체로 30%수준 vs 40%수준... 대체로 10% 정도의 차이...

대구/경북 이외의 지역에서 한나라당은 거의 참패, 궤멸, 전멸당할 것이라는 예상...

내년 4월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해서 여소야대가 되면...?

이명박과 친이개들과 조중동이 지금 벌벌 떨고 있는대로...

12월 대통령 선거까지 이명박 정권의 온갖 비리에 관한 <청문회 정국>이 계속될 것...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넘들은 청문회에 불려 다니느라 정신없을 것이고...

4월총선에서 승리한 야당이 12월 대통령 선거마저도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그래서 이해찬이 넘이 <4월총선>이 <12월대선>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했다지...?

이런 상황에서도... 친이개들이야 할 짓이 저 짓밖에 없지만...

친박들은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거냐?

홍사덕은... 

박근혜 시절... 민주당에 연전연승하던 한나라당이 이명박 때문에 쫄~딱 망했으니까...

대한민국과 한나라당과 애국세력의 부활을 위해 <이명박은 당장 나가라!>고 외쳐야지...

멍청하게... 겨우 <여차하면 친박들이 탈당하겠다>고 협박...?

푸하~ 이~런 팔푼이 맹~물!!!

박근혜가... 유럽순방에서 돌아온 이명박과 담판하기 전에

<이명박은 당장 나가라!!!>고 온 나라가 폭발할 듯이 와글와글 떠들게 하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이명박의 얼을 왕창 빼놓아야...

박근혜가 편안하고 유리한 담판을 하게 되는 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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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한나라당에 악착같이 눌러앉아 박근혜의 대선행보를 방해할 가능성...???

그래서 반사적으로 손학규의 대통령 당선을 지원할 가능성...???

박근혜 진영은 이명박의 이런 악날한 음모 가능성도 항상 염두에 둬야....

따라서 <그저 있다는 것>만으로도 표를 왕창 까먹는 이명박을 반드시 내쫓고...

박근혜가 어떤 형태로든 한나라당 당권을 장악해야...

2008년 <친박세력 공천학살>로 한나라당을 <친이-친박으로 분열>시킨 해당(害黨)행위자

... 이재오, 이방호, 정종복등을 모조리 출당(黜黨)조치로 내쫓고

또 국민들이 싫어하는 공성진, 진수희... 전여옥, 김무성... 이런 년넘들도 모조리 내쫓고

내년 4월총선을 앞두고... 삐딱하고 경쟁력없는 친이개들도 모조리 정리...

노무현 탄핵역풍 당시 <2004년 박근혜의 천막당사 정신>과

<2005년 박근혜의 한나라당 개혁 - 당권대권 분리, 당내 민주주의>로 재출발해야만...

내년 4월총선이건, 12월 대선이건 한나라당이 승리희망을 겨우 가질 수 있는 거 아닌가?

국민들이 보기에... <한나라당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확신하게 하는 이 길이외에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한나라당이 달리 살 길이 있는가?... 있는가?... 있는가?

이걸 도저히 이루지 못 할 것 같다면...

그때 가서 박근혜와 친박들은 볼 것도 없이 탈당을 결행해야 한다

대한민국과 애국세력의 승리를 위해...

박근혜는 <애국세력 대 망국세력>으로 매서운 갈라치기로 들어가고...

이명박당은 병역면제-궁물족 망국노 세력으로 몰아붙이고...

민주당은 좌빨 망국노 세력으로 몰아부쳐... 4월총선과 12월대선 모두를 승리할 것...!!!

(이 사이트에 올린 <이제 이명박을 내쫓아 버릴 시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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