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천안함 북한 소행 부정하는 종북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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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모 작성일11-04-05 19:52 조회6,8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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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은 지난해 3월 천안함 폭침 그리고 11월 연평도 포격이라는 북한의 대남도발로 젊은 장병들과 민간인들을 잃었다.
이 사건들을 계기로 온 국민은 북한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했고, 앞으로 또 다시 도발 감행시 즉응보복을 가할 것이라는 다짐을 하는 등 안보의식을 높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안함 북한 소행을 부정하며 우리나라의 조작극이라 떠들어 대는 일부 시민 단체 및 내분자들의 활동은 여전하다.
북한은 천안함, 연평도 포격 도발 이외에도 그 동안 수십 여 차례 남북 간의 충돌을 일으켰는데 북 비호세력들은 당시에도 우리나라의 입장은 무조건 부정하는 한편, 잘못을 범한 북한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나 천안함 사건의 경우 민군을 비롯한 해외 전문가들 까지 참여해 북한 소행을 입증하였음에도 모든 책임을 정부에 돌리는 등 북한의 조작 날조된 선전을 추종해 사회의 혼란을 야기시켰다.
이렇듯 북한의 만행으로 46명의 천안함 승조원과 한주호 준위의 희생을 묵도한 상황에서 조차 북한을 감싸고 도는 행위를 우리 정서상 용납하기 어렵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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