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腐敗한 敎授는 自決한다고 지은 罪마저도 없어지나, KAIST 敎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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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1-04-11 13:39 조회5,617회 댓글2건

본문

The evil that one do lives after him! {사람이 범한 죄는 죽어도 살아남는다!} ,,.

ㅡ ㅡ ㅡ KAIST 교수는 죄를 받아 죽었어도 죄업은 영구히 살아남아 우리들을 괴롭히고 있다!
ㅡ ㅡ ㅡ '금 뒈쥬ㅣㅇ', 괴 마현' 의 살아 지은 죄업은 영구히 살아남아,지금도 우릴 괴롭히고 있다!
ㅡ ㅡ ㅡ 犬法院長 '요 융흉(妖 戎兇)'롬이 糞護士 시절 지은 탈세 범죄는 지금도 우릴 괴롭힌다!

KAIST 대학총장님은 절대로 굽혀서는 않된다고 봅니다!
이럴수록 소신.철학을 지켜 나가시라!
부정.부패는 꼭 웃 사람만 지는 것은 아니므로 아랫 것들이 더 심할 때도 있읍니다! ,,. ///
절대로 물러나면 않된다! 더욱 가일층 대학을 지키시라! ,,. /// 여불비례.총총.
제목: 백팔염주(百八念珠) http://www.gayo114.com/p.asp?c=6954483300
가수: 장세정
앨범: (2000) 유성기로 듣던 가요사 두번째(1945~1960) 4 /
김 건 작사 / 김 해송 작곡 /1 949년 아세아
가사: pairung님제공 가사수정


<앵커>

4명의 학생이 잇따라 자살한 카이스트에서 어제(10일) 오후 교수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카이스트는 충격에 휩싸여 오늘, 내일 전면 휴강을 한채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이용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박 모 교수가 숨진 채 발견된 것은 어제 오후 4시쯤.

박 교수는 대전시 전민동 한 아파트 주방 가스배관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박 교수의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박 교수는 지난 2월 교육과학기술부 감사에서 연구인건비 횡령의혹을 받아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교수는 지난 2007년 영년직심사를 통과했고 뛰어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월엔 올해의 카이스트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외부침입 흔적이 없고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긴 점 등으로 미뤄 박 교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자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4명의 학생이 잇따라 자살한 데 이어 교수까지 숨지자 카이스트는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카이스트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전체 휴강을 하고 숨진 학생과 교수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또 전반적인 학내 문제에 대한 교수와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내일 오후 서남표 총장과 2차 대화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오는 15일엔 카이스트 긴급 이사회가 열려 최근 잇따른 자살사태의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최종편집 : 2011-04-11 12:10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제목: 백팔염주(百八念珠) ↔ http://www.gayo114.com/p.asp?c=6175588650 /
가수: 張 世貞(장 세정) / 앨범: (2000) 유성기로 듣던 가요사 두번째(1945~1960) 4 /
가사: pairung님제공  / 김 건 작사 / 김 해송 작곡 / 1949년 아세아 /

₁. 해 저문 徐羅伐에 鐘이 울린다. 佛經소리 悽凉한 저 多寶搭 그림자.
아득한 그 옛 꿈이 덧없이 애달퍼. 아 아~ 아 아~ 저녁 노을 바라보며, 限없이 울리라.

₂. 佛國寺 法堂 앞에 밤이 흐른다. 百八 念珠 돌리는 저 스님의 흰 손길.
흘러 간 그 時節을 念佛로 잊으랴. 아 아~ 아 아~ 石窟岩에 꿇어 앉어, 限없이 울리라.

₃. 參千年 富貴 榮華 간데 없어도, 落葉지는 蓮塘에 구슬프게 잠긴다.
가려도 잡지 못할 그 時節이 그리워. 아 아~ 아 아~ 香爐불에 꿇어 앉어 限없이 울리라.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산이 아니면 오르지 말았어야지?
깍아지른 절벽을 야산으로 생각하고  준비도 없이 오르려니 탈이 날수 밖에요?
선택은 자신이 하고 누가 누굴 탓할수 있으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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