敵(적)들을 무찌른 者(자), 역적인가? 충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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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인 작성일11-03-21 16:44 조회5,1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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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천안함 폭침사건 1년을 맞고도 대한민국내에서 활개치고 있는 친북종북좌파세력들은 아직까지도 파렴치한 반인륜적 범죄를 다반사로 자행하고 있는 김정일 미치광에 놀아나며 적화통일의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명박정부하에서의 국가최고정보기관인 국가정보원마져도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탄하면서 이 호소문을 다시 올림니다. <<공직자에게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는 정당한 지시가 아닌 망국의 지시는 거절 할 권리와 의무가 주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한다>> 敵(적)들을 무찌른 者(자), 역적인가? 충신인가? 파렴치한 반인륜적 인신납치범에게 애걸복걸하며 선처를 호소하며 매달리며 상상을 초월하는 돈을 갖다 바치는 공권력 ! 0. 적들의 무력침공을 당하면서도 선제사격 절대금지, 확전금지라는 “햇볕정책”이라는 김대중의 지시를 지키다 적탄을 맞고서야 교전 14분만에 적함을 격침하는 대승이 아닌 압승의 전과를 올린 연평해전(99년 6월15일 09시28분)의 영웅에게 적장의 한마디에 전쟁에서 승리한 지휘관을 임기도 채우지 않고, 부임 7개월여만에 대기발령이라는 상식이하의 좌천인사 조치를 내리는 공권력 ! 0. 국민의 혈세를 펑펑 써가며, 대한민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전쟁 미치광이들을 불러들여 “민족”이라는 단어를 더럽히는 반미친북좌파들의 놀음에 놀아나는 공권력 ! 0. 적화통일의 생쥐역인 간첩행위로 붙잡혀 복역타 위장전향(전향한 게 아니라 김정일의 전사로 살아있다.) 한 “우 모 ”를 수년간의 지속적인 관찰 끝에 적들에게 충성맹세문을 전달하려다. 검거한 대공수사요원에 대하여 ‘김정일의 전사를 잡고도 신상이 괜찮아’라고 희자되고 있는 공권력의 비웃음이 판을 치는 이 나라 진정 제정신을 갖고 사는 나라 대한민국이 맞단 말인가?
0. 국가정보원으로의 명칭이 변경된 이후 처음 국민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한 명실공히 한 국가최고정보기관의 참모습이라는 격찬을 받으면서도 검거한 대공수사관에 대한 포상의 계획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아직 검찰에서 수사 중이라 말 할 수 없다는 국정원의 답변에 “죄상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어떻게 사법부에서 영장이 발부”되어 구속 수감하였단 말인가? 0. 이 또한 연평해전에서의 영웅들을 적장의 말 한마디로 대기 발령시켜, 4년 후 서해교전과 같이 일방적으로 당하도록 만들기 위한 적장의 은밀한 지시에 의한 좌파들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라 생각 할 수 있단 말인가? 0. 이들이 진정 대한민국의 공권력이란 말인가? 세계인들이 이러한 대한민국을 제정신 갖고 사는 사람들의 사회로 인식하고, 사람다운 대접을 하여 줄 수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단 말인가? 제정신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정상인들의 억장이 무너져 옴을 무엇으로 가늠 할 수 있단 말인가? 0. 2002년 6월29일 국가와 민족의 방패가 되기 위하여 국가의 부름을 받고 입대하였던 우리의 자랑스럽고 사랑스럽던 윤영하 소령, 한상국, 조천형, 황도현,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들이 적들의 치밀한 공격에 좌파정권이 적장의 눈치를 보며 아부하는 군통수가 아니었던들 이들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 갈 수 있었단 말인가? 0. 세계적 축제인 월드컵잔치행사를 의도적으로 방해하기 위하여 야만적인 만행을 의도적으로 자행한 도발행위를 대한민국이라는 공권력의 핵심자들은 적들의 비위만을 맞추기에 급급하여, 우리의 사랑스러운 국가의 방패들의 고귀한 희생에는 원망의 눈초리를 보내면서 장례식에도 불참하면서 0. 오히려 적들에게는 쌀과 비료를 보내면서 금강산관광이란 미명하에 적장의 군자금과 민족을 파멸로 내몰 수 있는 핵 개발비를 보내는데 혈안이 되어 버렸던 대한민국의 공권력 ! 0. 앞으로의 1년 6개월이 10년 100년보다 이처럼 길어 보인 적이 있단 말인가? 0. 오늘 6월29일 서해교전으로 조국대한민국을 위하여 산화한 고귀한 희생자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하여서라도 좌파정권이 적장의 눈치에 옥 메여 대한민국의 방패인 국군장병과 공안요원들의 더 이상의 희생만은 막아야 할 것이다. 0. 이러기 위하여 우리 모두는 지난 고귀한 희생의 교훈을 잊지 말고 이를 거울삼아 대남적화통일의 야욕에 변함이 없는 김정일일당과 우리사회에 뿌리를 활착시키려는 반미친북세력의 척결에 행동으로 나서야 될 것입니다. 이것만이 우리의 후손들에게 안겨줄 고난과 고통의 산지옥으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좌파정권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묻고 이를 시정할 수 있도록 나섭시다 0. 정신병자는 오유월 햇볒에서도 땀을 철철 흘리면서도, 절대로 옷을 벗지 않드시 김정일과 같은 미치광이에게 햇볒정책은 소에 경 읽기와 같다는 진리로 더 이상의 햇볒정책 소리로 국민을 괴롭히지 말라. 0. “연평해전“의 영웅들인 무공훈장수여자들의 이제까지의 인사의 불이익에 대한 내용을 밝히고, 국민이 내린 무공훈장이 적장의 눈치 보기로 해악이 되는 일 없도록 보장하라.(국회는 이들의 인사자료를 해군으로부터 제출 받아 인사 불이익을 안겨준 지휘관을 문책 하도록 하여 두 번 다시 서해교전과 같은 희생자가 나지 않도록 재발방지책을 강구하라) 0. 국가정보원은 지하철 등에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는 표어 부착에 앞서 국법법위반자“우 모”를 검거한 대공수사관에게 조속히 훈장을 상신 인사상의 혜택을 부여 전 직원들에게 대공활동의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는 계기부여를 하고, 김정일과 내부의 반미친북좌세력들에게 경각심을 안겨주도록 하라. 0. 국가정보원은 과거 임동원과 같이 적의 대남공작총책인 김용순의 관광가이드 역활로 세계인의 조소거리로 비하 되지 말고, 좌파정권의 눈치를 보지 말고 <<공직자에게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는 정당한 지시가 아닌 망국의 지시는 거절 할 권리와 의무가 주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한다>> 0. 반인륜적 인신납치범인 김정일집단에 더 이상 맹목적 퍼주기를 즉각 중단하고 강제납북자 및 국군포로의 조기송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시에는 일전불사의 의지로 강력한 대북정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하자. 2006년 6월 29일 국가정보원 전 제주지부 부지부장 송 영 인
4800만대한민국의 진정한 안보역군 불침번으로서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도록 최선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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