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의 대전


전라도 고영태를 구속하지 않는 것은 희대의 블랙 코메디를 보는것 같다.


북한의 인민재판도 증거와 본인이 시인을 할 때 비로소 죄가 적용이 된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법정은 그 어떤 증거를 중심으로 하는 재판이 아니라 판사의 감정으로 재판을 하는 북한의 인민재판보다도 더 못한 것인가 ?


더우기 공익재단에 돈은 그누구도 손을 델수가 없으며. 10원짜리 동전하나 먹은 것이 없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탄핵 한다는 것은 전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기네스북에 기록될 만큼 희귀한 사건이다.


오늘날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사태가 가져온 무법지대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을  보면은 또 다시 삼국시대를 보는것 같다. 그리고 후 삼국지가 다시 반복되는 평행이론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된다.


대한민국의 6세기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보면은 경산도지역의 신라. 전라도지역의 백제. 북한지역의 고구려가 있었다. 삼국은 서로 전쟁을 하게 되고 전라도 백제는 왜군인 일본을 끌어 들이고. 북한의 고구려는 중국의 당나라를 끌어 들여서 전쟁을 하게된다.


서기 660년 전라도 백제는 신라에 항복하고. 서기 676년 중국 당나라가 북한지역인 고구려를 점령하려 할때 신라가 공격하여 삼국을 통일하게 된다.


서기 900년 전 통일신라가 혼란에 빠졌을때 다시 신라.백제 고구려로 나누는 후 삼국시대로 돌아간다. 전라도 후 백제는 견휘왕이 들어서고. 북한 지역인 후 고구려는 궁예왕에서 왕건왕으로  건국을 하게 된다.


후 삼국시대에는 전라도 후 백제가 가장 싸움을 잘했고. 전라도 백제 견휘왕은 경산도 신라를 공격하여 경애왕을 죽게 만든다. 하지만 전라도 후 백제의 견휘왕은 아들인 신검 때문에 견휘왕은 북한의 후 고구려 왕건에게 넘어가서 백제를 배신하게 된다.


신검이 이끄는 전라도의 후 백제의 대군은 북한의 후 고구려를 공격하지만 배신한 견휘왕이 나타나자 혼비백산해서 패전을 하고 만다. 신라도 국운이 쇠하여 왕건에게 항복을 해 버린다.


결국 북한의 후 고구려의 왕건왕이 삼국을 통일하고 지금의 북한 개성에 도읍을 정하면서 국가 이름을 고려라고 명칭하게 된다.


그렇다면은 후 삼국시대의 평행이론을 적용해보면은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억울한 탄핵을 당하면서 경산도의 신라가 망하게 생겼고. 그 다음은 전라도와 북한이 싸우게 되는데. 만약에 전라도 백제가 이기면은 전라도 5.18 민주화가 유지 되는 것이고. 북한의 고려가 이기게 되면은 전라도 5.18 민주화는 사라지고 북한의 김일성의 우상이 서게 되는 것이다.


결국 전라도 5.18 민주화는 북한과 싸우든지 아니면은 그냥 항복 할지라도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북한의 김정은이는 남한에 엄청난 조직력으로 반란을 일삼는 좌파들을 가장 위험하게 생각 할 것이다. 그 교훈은 후 삼국지 통일때 전라도가 전멸하는 것도 있지만 베트남이 공산화 되면서 공산당을 도왔던 1000만에 달하는 좌파들도 또 다시 배신한다는 명목으로 모두 죽였다.


지금 대한민국은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2016년 한미전시작전권을 2020년 이후로 연기를 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목숨을 겨우 부지하고 있을 뿐이다. 미군이 대한민국을 떠나는날 대한민국을 무너질 것이다.









사람들은 박근혜 대통령님을 욕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박근혜 대통령님 때문에 겨우 목숨만 유지 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좌파들의 세상이 된 대한민국에서 전라도의 대전이 다가 오고 있다.

2017년 3월 11일

펑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