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식 허위날조조작폭로모략극의 실상을 폭로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죽송 작성일11-02-08 07:53 조회5,28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빨갱이식 허위날조조작폭로모략극의 실상을 폭로한다.
북괴 김일성-김정일 집단을 포함한 공산집단의 세뇌 수법은 잘 알려진 듯 하면서 유감스럽게도 그 실상이 제대로 분석평가 되거나 폐해의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처방이 마련된 것은 없는 것 같다.
잘 알려진 대로 수령(首領)의 절대권 아래 당(黨) 우위의 黨.軍.政 복합체라 할 북괴는 소위 '조선노동당'내에 주민세뇌와 대외 선전 및 대남 파괴활동 선동을 주 임무로 삼는 선전선동부(宣傳煽動部)라는 별도의 전문조직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1차적 임무는 모든 북한주민을 '당과 수령에 무한히 충성하고 당의 (김일성)유일사상 체제로 확고히 무장시켜서 당의 요구에 따라 생각하고 (로보트처럼) 행동하며 당의 노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옹호.관철하는 공산주의 인간'으로 주조(鑄造)해내는데 있다.
한편 북괴 노동당의 2차적 임무는 북한의 사회주의 완전승리를 달성한 기초위에 '남조선내에서 민족해방(反美+反日)과 인민민주주의 혁명을 완성할 혁명의 참모부(지하당)을 구축하고 혁명의 예비군으로 진보적인 청년학생 및 지식인과 양심적인 종교인과 기업가를 포섭' (적화)혁명역량을 확보' 동원하는 일이다.
북괴 노동당이 소위 남조선 혁명역량을 구축 강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술은 선전선동과 조직침투 전술이 대종을 이룬다고 하겠다. 조직침투 전술문제는 뒤로 미루고 총성 없는 전쟁이라고 할 정치심리전과 '선전선동전술'을 먼저 살펴보아야겠다.
1.오대양사건을 아시나요?
최근 부천에 있었다는 00교 교주 조희성이란 자가 광신도를 시켜 신도를 살해 암매장한 혐의로 구속 재소 중 신병으로 사망한 사실이 있었던가 하면 1980년대 중반 오대양교 신도 30여명이 기흥에 있는 공장건물 천장에서 집단 자살을 하여 세상을 놀라게 한 사실이 있다.
2.그들은 단지 무지몽매했기 때문에 집단자살을 했을까?
결론부터 말한다면 "절대 아니다"이다. 소위 오대양이나 부천 00교신도 중에는 최고의 고등교육을 받고 지성이 넘치는(?) 엘리트들도 적잖게 있었음도 사실이다.
3.그렇다면 무엇이 그들을 집단 자살케 만들었을까?
이유는 단 하나 극단적 광신상태(狂信狀態)가 그들을 지배했기 때문이다. 소위 어느 순간 이후 이성과 판단력이 마비되고 狂信者가 되어 교리(?)와 교칙에 속박되어 스스로 그 함정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4.정말 그럴까?
답은 정말 그렇다 이다. 동구권이 무너지고 소련방이 붕괴 되면서 북괴 김일성의 [6.25 남침증거] 사료(史料)가 쏟아져 나왔어도 아직도 북괴가 선전하는 북침설을 믿는 얼간이가 적잖다는 사실을 보라.
5.그 외의 예는 없을까?
비슷한 예는 얼마던지 있다. 예건대 상품선전이라든가 정책홍보의 영향과 그 결과를 드려다 보면 이른바 선전(홍보.PR)의 영향을 쉽게 알 수 있다.
6.결혼을 하면 몇 자녀를 두시겠습니까?
-1960년대: 아들 둘 딸 하나 셋을 두려고 합니다.
-1970년대: 아들하나 딸 하나 둘만 낳아 잘 기르자.
-1980년대: 아들딸 구별 말고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이었습니다.
7.어떻게 그런 일이....
답은 하나 이었답니다. 인간의 이성이 강한 것 같지만.... 동일한 멧시지를 동일한 환경과 조건에서 수백번 수천번 반복해서 들으면 의식의 변용이 덧씌워져 그런 일이 일어나죠.
8.아직도 6.25는 북침인가?
1950년 6월 25일 남침을 자행한 북괴 김일성은 '남조선 괴뢰군이 개성 등 38선 전역에서 북침(北侵)을 하여 용맹스러운 인민군대가 이를 격퇴 남진 중'이라고 한 이래 2005년 11월 7일 오늘까지도 반복주장을 펼치고 있다.
9.그들만의 북침설
소위 주사파찌꺼기와 진보의 탈을 쓴 지식인(?)과 양심적(?) 종교인이라 분칠된 부류들은 그들만의 북침설을 가지고 교단에서 '(적화)통일교육'을 시키기도 하고 INTER NET 상에서 어쭙잖은 친북용공논리를 펼치기도 한다.
★작은 매듭 [1]
-자녀를 몇이나 둘가 라는 문제에서 [정답]이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정부의 성공적인 산아제한 홍보덕분에 배운 자나 못 배운 자를 막론하고 이상적인 자녀수의 [답]은 셋에서 둘, 둘에서 하나로 줄어들었다.
-6.25가 북괴 전범집단의 계획적인 남침이었다는 사실이 북괴가 만 55년간 끈질기게 펼친 '북침주장'으로 하여 소위 한총련등 진보적 청년학생과 지식인(전교조 민교협 소속 교사와 교수)들 가운데[북침설]을 굳게 믿으려는 부류가 생겼다.
-펠레가 하루에 1000개 이상의 슈팅연습을 한 것도, 태권도 발차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하고 권투선수가 올려치기 뻗어 치기를 수 없이 [반복]연습 하는 까닭도 조건반사적인 신체반응을 기르는 일이듯....
-북괴 노동당 시다바리들이 반미와 반일 미군철수와 국보법폐지를 끊임없이 지껄여대는 까닭도 대한민국 4800만 국민들 귀와 눈에 반복주입효과로 부지불식간에 미군철수 및 국가보안법철폐주장의 일반화를 노린 계산된 심리선전 공세이다.
-일제 극비문서에 의해 밝혀진 바와 같이 1941년 12월 13일자 소위 칙령제 1107호에 의거 '사회주의 경향'으로 분류 된 조선일보와 '민족주의 경향'의 판정을 받은 동아일보가 '언문신문 통합' 정책에 의거 일시에 폐간 된 史實을 (고의? 무지?) 은폐한 채 총독부 돈을 받고 폐간을 했으므로 '친일'을 했다고 우겨대는 부류들이....1997년 7월 어느 날 갑작이 (김정일이 조선일보 폭파 지령을 내린 직후) 끈질기게 안티조선과 언론개혁 나발을 불어댄 결과 소위 먹물이 들어가고 가방끈이 길다고 자부하는 자 가운데 조선일보 혐오와 조중동 보수언론 기피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이런 결과는 북괴 노동당과 소위 진보의 탈을 쓴 주사개(犬들)의 조직적이고 집요한 정치심리전의 결과로 볼 수 밖에 없다. 일제에 의해 [사회주의 성향]으로 분류 되어 폐간의 고난을 겪은 조선일보가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북괴와 그 사주에 놀아나는 친북용공세력의 타도 대상이 된 아이러니를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민족주의 성향'으로 판정된 동아일보가 '반민족 수구보수신문'으로 매도되는 현실을 달리 어떻게 설명 할 수 있겠는가?
★작은 매듭 [2]
-1997년 12월-2002년 12월 15대와 16대 대선에서는 소위 ‘총풍 병풍. 안풍. 세풍’ 등온갖 [風]이 난무 하여 민심이 이반되고 민의가 왜곡 되어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과 인민재판장 사위 노무현이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이른바 風이란 무엇인가? ‘허위 날조된 정보를 소재로 악의적인 조작을 통하여 무차별 폭로’를 한 비열하고 음험한 [빨갱이식 모략극]을 風=바람‘ 이라 표현한 신조어다.
-소위 風이라는 [허위날조 조작폭로 모략극]은 쓰러트리고자 하는 敵 에게 해명하거나 변명할 겨를이 없이 속수무책으로 당 할 수밖에 없도록 치밀하게 짜인 각본에 의해 단기난내에 무차별적으로 유포시켜 허망하게 당하도록 만드는 간악한 빨갱이 수법이다.
-대개의 아니 모든 ‘허위날조조작폭로모략극’은 일정기간이 지나면 허위사실 이었음이 입증되거나 조작폭로의 실상이 들어나 <<無罪>>로 판명되고 억울한 피해와 무고한 희생이 ‘증명’ 되지만 대선이라는 버스는 이미 지나고 엉뚱한 [놈]이 대통령 자리를 꿰차고 앉아 국정을 농단(弄斷)하고 있는 사실에 가슴을 찧게 마련이다.
-대표적인 예로 김대중-천용택으로 이어지는 ‘음모가’들이 파렴치전과7범 김대업이란 개(犬)를 등장시켜 연출한 이회창 두 아들 병역비리 사건과 전과10범을 회유포섭 연출한 기양비리 사건 등을 들 수 있다. 두 사건 공히 본격적인 ‘허위날조조작폭로모략극’에 앞서서 ‘요상한 소문과 의혹’을 광범위하게 유포 시킨다,
-있었던 ‘事實’ 90% + 호기심을 자극할 할 ‘架空의 이야기 거리’ 9% + 악의적 조작 1%를 ‘조합’한 유언비어 차원의 ‘요상한 소문과 의혹’을 내용으로 하는 가짜정보를 증권가 등 소문의 바다에 흘려 확대 재생산 과정을 거쳐서 internet 이나 입소문부대(口傳組)를 통하여 무차별 유포 시킨 다음 필요한 시기에 ‘오마이 뉴스’나 ‘한겨레’ 등 친북세력 대변지에 취재형식으로 轉載한다. 그 후에는 병풍사건 당시 이해찬 한화갑 설훈 등이 했던 것처럼 의정단상에서 폭로형식으로 이를 공식유포하면 주사개(犬)떼가 접수한 mbc kbs 등 어용나팔이 총동원되어 ‘국민세뇌’는 물론 어용사이비시민단체를 내세워 무자비한 전방위포위공격을 감행하여 ‘인민재판식’ 여론몰이로 공격대상을 죽음에 이르게 만든다.
-최근 시중이나 인터넷상에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 대한 ‘요상한 소문’ 흘리기가 은밀리에 진행되고 있음이 감지된다. 소문의 진원지가 어디인가는 가히 짐작이 가고도 남지만.. 이회창 병풍조작사건 당시의 김대중보다 더 김대중스럽고 천용택보다 더 천용택스럽고 김대업 개(犬)보다 더 개(犬)같은 惡의 세력들이 치밀한 계획하에 준동하기 시작했다는 ‘징후’로 볼 수 있다.
-정치판 유언비어가 됐건 여염 항간의 헛소문이 됐건 악의적 조작폭로모략극의 영원한 소재는 부패한 [측근 및 가족]문제, 부정한 [돈] 문제와 부도덕한[이성] 문제가 대종을 이루고 있다. 남북분단이라는 한국적 현실에서 의심스러운 [이념] 문제 또한 모략극의 훌륭한(?)소재가 돼 왔다. 최소한 [돈]문제나 [가족]문제에서 자유로운 박근혜대표에게 들씌울 수 있는 올가미의 선택폭은 상대적으로 제한 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노무현이 선택한 방법은 선친인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을 들먹이는 억지와 도덕적 치부와 타락상을 조작하는 길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수작은 청와대에서 박근혜 나체 음란패러디를 만들었을 때 신호탄이 올라 간 것이다. 몇 십억 원 씩 동원하여 만든 ‘청와대이발사, 그 때 그 사람’ 류의 저질 푸르노 영화가 흥행 실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자못 크다고 할 것이며 한 TV에서 ‘서동요’라는 역사극(?)을 제작 방영하는 ‘意圖’에 주목하고자 한다.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서동요’의 줄거리는 백제 무왕이 신라 선화공주를 아내로 맞기 위해서 ‘미혼 남녀간 불미한 행각’에 대한 헛소문을 유포하여 여인의 정절에 회복 할 수 없는 상처를 주어 ‘죽음 대신 결혼’을 택하게 했다는 고사에 바탕을 두고 있다. 서동요야 말로 ‘허위날조 조작폭로모략극’의 고전이라 할 것이다.
-이미 항간에는 박근혜대표의 방북 사실 + 김정일과 단독면담에 대한 호기심+ 밀약설 의혹제기+ 악의적으로 조작한 부도덕한 관계 설정 ‘루머’가 광범하게 유포 되고 있다.이는 전형적인 빨갱이들의 [허위날조조작폭로 매뉴얼에 있는 公式]대로 오마이나 한겨레가 정체불명의 북한발 소식통을 위장하여 ‘의혹’을 제기하고 열린당 내 유시민類의 용감한 주사개(犬)가 원내에서 작심한 듯 ‘폭로’를 하고 ‘무슨 연대 무슨 연합’ 하는 빨갱이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박근혜 죽이기에 나서고 MBC KBS TV가 대담이다 해설이다 심야토론이다 무슨 추적이다 재탕 3탕 4탕 ..‘추잡한 스캔들 방송’에 올인하여 ‘人格殺人’도 서슴치 않을 것이다.
30년전 김일성과 반정부친북세력합작으로 정일권의‘정인숙여인 피살사건 스캔들’을 박정희의 사생아 스캔들로 각색하여 ‘허위날조 조작폭로 모략극’을 자행했던 저들의 전력에 비추어 볼 때 이를 능가 할 더러운 모략극의 노략질이 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