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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치4호와 두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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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1-02-14 02:15 조회6,4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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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긴급조치4호가 위헌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유신체제에서 모든 긴급조치는 국민들의 암묵적인 동의하에 이루어진 조치였다.

바꾸어 말하면 대한민국의 1%로도 안 되는 세력들만 반대했다.
그 긴급조치가 국민 앞에 직접적인 피해가 있다면. 전 국민의 30%정도는 반대 했겠지.

그 1%는 대부분 데모 하던 놈이 였다.
나는 그 데모하던 놈들 중, 두 놈을 분석해본다.

박통은 한일회담을 추진했고
데모의 대표주자 두 놈은 반대 했다.

박통은 고속도로를 준공하자고 했고 그 두 놈은 고속도로에 드러누웠다.
박통의 사상은 ‘진보’ 두 놈은 수구 ‘꼴통’
박통은 가난한 농부출신, 두 놈은 경제적으로 윤택한 그야 말로 ‘부르주아’다.

오늘날의 소위 좌빨들이 받들고 있는 두 놈.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진보와 타도 대상인 경제적 부자!

이 땅의 좌빨들은 박통을 숭상하고
이 두 놈을 쳐 죽일 놈이라고 해야 하지 않는가?

5.18 특별법과 민보상위법
이 두 놈의 작품이다.

도대체 이 두 놈은 뭐냐?
5.18은 민주화운동인가 폭동인가?

폭동이다.

민주화운동이라면 전국적으로 국민들이 지지하여 대규모로 일어나야 함이 옳다.
그 당시 데모안한 사람들은 바보라서 가만히 있었나?

5.18민주화는 단순 ‘폭동’ 그것도 유언비어에 커진 데모세력들이 주범이다.
5.18 특별법에서 다루어야 할 것들은 유언비어 제조자를 찾아서
5.18특별법으로 사형을 시키는 것이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박통을 평가 하자면
참! 잘 얻은 며느리다.

그 며느리가 집안에 들어와서 집안일을 알뜰살뜰 밤잠 안자고 하더니
결국 가족을 먹여 살렸는데 아깝게 세상을 떠난 후

그 며느리를 18년을 비방하며 욕하던 년을
며느리로 맞아서 곳간 열쇠 맡겼더니 5년 만에 집안 살림 거덜내버리고

그 다음 전라도 ‘슨상’을 며느리도 맞았는데 그년의 좌우명이
‘무식하면 용감하다, 독재에 맞서 싸워 민주화 쟁취하자!’ 고
 큰며느리 깎아내기에 그런갑다 했지만, 독재 대장군 김정일과 바람 날줄 누가 알았겠는가?

이 두 년 때문에 나라가 절단이 났다.
이 두 년 추정 똘마니들이 아직도 정치란 걸 한단다.
잘 하겠는가?

과거 근대화세력에게 선의의 피해자가 있다면 보상을 해주어야 함이 마땅하나
긴급조치 그 자체가 ‘위헌’ 일수는 없다.
분명히 말하건대
 암묵적인 국민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위헌’ 이라는 것은 ‘이성계’의 ‘위하도회군’을 ‘위법’ 이라고 판결하고 보상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1%로도 안 되는 과거 데모한 놈과 이 두 잡놈들이 한 일이 바로 ‘違憲’ (위헌)그 자체 일 것이다.

과거 ‘노력한 세대’ 들에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그들은 타당한 역사의 심판을 기다릴 것이다.

1%= 대한민국 4천만중 40만으로
       데모에 직접가담한 자들의 숫자로 필자가 상징성을 부여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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