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노무현의 최 악수(惡手) 전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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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1-01-27 08:58 조회7,10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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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노무현의 최 악수(惡手) 전교조
전교조는 카멜레온처럼 보호색을 가지고 때때로 엄폐(掩蔽)와 은폐(隱蔽)를 반복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교장 외에는 전교조교사가 깽판 치는 것이 잘 보이지 않는다. 교사평가를 해보면 학교를 완전히 말아먹으려는 전교조 문제교사가 학생들이 주는 점수가 가장 높다. 학생들에게는 불쌍할 정도로 친절하고 환심을 사려고 죽을 고생을 하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귀찮아서도 못하고 자존심이 상해서도 도저히 할 수 없는 친절을 베풀어 학생들의 환심을 산다.
전교조 문제교사가 학생들의 환심을 사는 이유는 학생을 통하여 학부모들까지 환심을 사려는 일석이조의 목표를 노린다. 이와 같이 학생들을 포섭하는 목표는 평소에 학생들의 환심을 사놓았다가 교장과 싸울 때 특공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싸우다가 불리하면 문제학생들을 선동하여 등교거부나 시위를 하도록 학내사태를 일으키려는 것이다.
학교평가에서 학생들의 평가에서 최저점을 받는 교사가 가장 우수한 교사이다. 최우수 교사를 학생들이 싫어하는 이유는 공부를 열심히 가르치니 힘이 들고, 생활지도까지 열심히 하니까 학생들이 귀찮고 힘이 든다는 것이다. 체험학습이나 축제를 하면 공부도 안하고 얼마나 재미있는데! 그래서 마치 부모처럼 신경을 쓰게 만드는 책임 있는 교사를 싫어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교장이나 똑똑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싫어하는 교사가 우수교사라는 것을 잘 안다.
방학 중 수업이나 야간자습지도를 하는 시간에 책임감이 강한 교사들이 출근하면 전부 알아서 잘하니까 교장은 마음이 너무 편하고 시킬 일이 하나도 없다. 오히려 교장의 눈높이 보다 더 정확하게 지도하는 교사들도 있으니 이러한 교사가 바로 우수교사이고, 이런 교사들이 교장으로 승진을 해야 나라의 교육이 살아날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99% 이상의 교장들이 소말리아 해적 같은 전교조에 인질로 잡혀있다. 1년 중 365일 내내 교장은 전교조의 주적으로 감시(監視)와 태클(tackle)과 설전(舌戰)의 대상이다. 필자도 전교조의 인질로 잡힌 적이 있었지만 자살폭탄을 안고 다니는 교장이라고 소문이 나서 무시하지 못했다. 전교조는 문제학생과 문제학부모 시민단체 소속의 문제인간들과 작당하여 학교를 완전히 병신으로 만들려는 자들이다.
이러한 상황을 만든 자들이 김대중과 노무현이다. 전교조가 학생들에게 무질서교육, 반미친북을 선동하는 교육을 하여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 했다면, 이러한 전교조를 합법화시키고 전폭적으로 키운 김대중과 노무현 역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의도가 분명하지 않은가?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전교조 교육현장 추방을 성원합니다~``
젊은이님의 댓글
젊은이 작성일더러운 전교조, 가장 악질적입니다. 사고가 다 자라지 못한 학생들을 유혹하는 더러운 전교조 집단은 어서 빨리 처리해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면도칼님의 댓글
면도칼 작성일
만약 전교조 교사가 학교에서 하는 짓을 녹화를 시켜서 학부모들에게 보여준다면 학보모들이 전교조 교사를 때려죽이려고 모두 쫒아올 것입니다. 전교조 교육감들은 그들이 망친 학교가 어떻게 망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도 무상급식이나 인성교육을 강조하면서 학교가 놀이터로 변질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결국 전교조는 한국을 붕괴시키려는 북괴와 목표가 똑같지요. 학교가 이렇게 되어버린다면 이제 한국은 비참한 나라로 전락된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서 망한 나라가 국토나 기후때문에 망한 나라가 몇개나 됩니까? 국가의 흥망은 국토보다도 그 땅에서 살고 있는 국민의 올바른 정신자세에 의해 좌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