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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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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주인터넷뉴스 작성일11-01-27 23:39 조회6,44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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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한나라당이 민심을 회복 하려면 이제 그 대안은 오직 하나 입니다.이제 그 시나리오 에서 마지막 하나가 남았지요....

이광재의 도박 출마로 인해 범죄자의 신분으로  지사직을  상실한것과 그를 공천했던 민주당의 투기 공천에 반해 대못을 밖으며 강원도에서 한나라당이 그 입지를 두껍게 하고 당면한 강원도지사직과 향후 대선 및 참패했던 지선 까지도 한 몫에 챙길수 있는 오직 한개의 열쇠 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실시 했지만  아쉽게 석패한 이계진 후보를 잡으십시요.

이제 강원도에서 이계진 전 후보는  깨끗한 정치 소신의 정치로 무장된 강원의 일꾼 이라는 아이콘으로 떠 오를 것 입니다.

이계진의 청렴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투사를 앞 세워 공천의 후유증을 미리 없애고 오직 하나로 뭉쳐 결집을 하고 올인 하십시요.

지난번 같은 공천 후유증은 이제는 소생할수 없는 독약 의 잔 입니다.

만약 장담 하건대 엄xx 후보를 생각 한다면 강원의 정서는 한나라당의 푸른깃발을 진정 외면하고 말 것입니다.

앞에있는 꿀을 먹을때 수저의 모양을 잘 선택 해야 겠지요...

끝으로 이계진 전 강원도지사 후보는 박근혜 전대표님의 정치적 동지임을 한번도 부인한적이 없습니다.


본 글의 내용은 박근혜 전대표님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과 같습니다

                              

                                  글 원주인터넷뉴스  정치부 기자/김조연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이광재의 변(辯) '강원도를 지켜내지 못해 죄송하다' 참으로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파렴치한 행동 발언이다, 강원도를 지켜내지 못한 것이 아니라 뇌물을 받아 죄송하다
정치에 개입하여 강원도민과 국민에게 심려와 폐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고백 했어야 했다..
손가락 절단의 진실가지고 이리 저리 핑계와 왜곡으로 강원도민과  국민 우롱하지 말고...
붉은피로 대변되는 좌익들의  DNA 영원히 풀지못할 우리들의 숙제인가? .
우익은 대동단결. 좌익들의 붉은피  DNA 이참에 확 청소해 보자....
네편 내편 사람 심으려다 참패를 거져온 정부도 각성하라.. 보수성향이 강한 강원도에서의 참패.
강원도민의 선택을 탓하기전에 뿌리깊히 박혀있는 좌빨들에 대한
강원도민의 반감과 정서를 반영하지 못한 점.이번 공천과정서 분명히  반영되여야합니다...
보수는 내편이다.권력의 편에 서잇는 자들의 잘못된 인식도 분명히 바꾸어져야 합니다.
참전보수는 국익을 우선합니다...글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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