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모든 불안은 잘못된 선택에서 비롯됐다.
지금의 한국은 세계 속에 분명한 태도를 취할 필요가 있다.

북한을 놓고 볼 때
북한의 3대 세습은 같은 공산주의에서도 용납이 안 되는 이상이다.
공산주의는 원래 왕정을 깨고 탄생했다.
지금 북한은 다시 왕정의 복구이고 진리를 거스르고 있다.

그 누가 김정일 3대 세습을 바라겠는가?
이해득실을 빼면 중국에서도 왕따 당할 것이다. 소련도 물론이고.
김정일 왕실이 온갖 호의호식을 하며 , 순수 공산주의를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즉 중국도 소련도 김정일을 바보로 보고
실질적으로 바보가 되어 나라망신을, 인민들 망신을 톡톡히 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 살기 좋은 시절에 바보나 폭력을 쓰는 것이다. 그것도 자기 배를 채우기 위해

북한 김정일은 3대 세습과 천안함, 연평도 도발의 책임을 물어, 대한민국정부는
민족과 김정일세습정권을 철저히 분리하여
민족이라는 공간 속에서 김정일세습정권을 추방시킨다.

즉 김정일 세습정권은
인민의 굶주림과 인권말살의 독재정치의 책임을 물어,
우리 남한과 북한 모두의 주민에서
적으로 간주하고 민족에서 삭제한다고 세계 속에 천명해야함이 우선이다.

김정일 세습정권이 없는 민족은
그동안의 김정일과 민족을 같이 놓고 볼 때 보다.
많은 남한 내의 갈등을 줄일 수 있다.

김정일 세습정권이 없는 민족을 민주당이 좀 도와주자고 해도 별로 적대감이 없을 것이다.
김정일 세습정권이 빠진 민족을 전교조가 민족정신을 찾아야 한다고
북한관련 교육을 해도 별로 죽여야 한다는 거부감은 없을 것이다.

즉 우리민족에서 김정일 세습정권을 삭제시키는 것이 남남갈등을 해소 시키는 지름길이며.
세계가 한국을 똑바로 이해하고, 중국, 소련도 함부로 북한 지지를 못할 것이다.

그리고
아마 전교조나 민주당이 제일 좋아해야 할 것이다.
만약
나라에서 뜻을 모아 그렇게 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나 전교조가 김정일 정권을
찬양 지지 하면

이것은 틀림없는 빨갱이 이다.

이명박이가 이 선언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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