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과 국가 안전 관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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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1-01-10 19:38 조회5,7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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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과 국가사회적 안전 관리
안전 관리는 국가 관리의 최고 사명이다.목숨이 있으면 돈은 벌면 되지만 생명이 없어면 아무 일도 못한다 그래서 필자는 “안전은 생명, 생명 없이는 자유도 행복도 발전도 없다”라는 슬로건을 창조해 냈다.
나라에는 안전 관리 체계 구축과 그 운용의 실현이 중요한 국가 성장과 국리 민복에 가장 중요한 철학적 요소가 돼야 하고 안전 관리 수준 만큼 국민의 신상과 안위에 행복하다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조직의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잘 되어야 국민이 잘 사는 질적인 차원의 수준 높은 선진국이라 할 수 있고 통치자는 대 국민 신뢰가 증진되고 대외적으로 국가 신뢰 나아가 나라 성장과 국민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일류 국가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나라의 안전 관리 체계와 그 운용 수준은 너무나 빈약하고 허술하여 도대체 안전 관리의 중요성과 철학적 이익적 생산을 위한 정책을 펼칠 생각을 갖고 있는 지도 암담 할 뿐이다.
외치적인 면에서 대 안전 관리는 천안함 피침 두 동강 사태와 연평도 피 공격 전쟁 사태에 대하여 그 후속 조치 등에 과연 잘 대응했는가 하는 문제와 내치적인 면에서 작년 11월 안동 구제역 발생 후 그 조치 과정을 보면 개탄함과 동시 나라 대 소 안전 관리와 운용 수준에 대하여 참담함을 금치 못한다.
대외적으로 외치의 근본이 국가 안전 보장이다 그건 나라의 국토를 한치도 불법 침공 당하거나 침공을 해서도 아니된다.그리고 내치의 근본이 국민의 생명(신상) 보호와 관련 민생 행복 그 자체를 보호하고 그로부터 역할의 소산이 이익적 결과물로 나오게 하는 직접 안전 관리는 바로 지난 경북 안동의 구제역을 무관심하게 첫 번째 나타난 현장을 (체계적으로 경각심을 가지고) 정상적으로 차단 관리를 하지 못하고 전국적으로 확산 시켜 농민들의 육신과 같은 뼈 아프게 길러낸 돼지 소 가축들을 살 처분하는 광경을 당하고 있는 당해 공무원이나 농민 자신들의 고통과 불행은 날이 갈수록 그 도를 넘치고 있다.이는 정부의 안전 관리 능력 면에서 부터 그 총체적인 관리 운용의 책임이 크다..
이 어찌 나라가 정상적인 대 국리민복을 위한 과학적이고 수준 있는 그리고 정성과 사랑이 있는
일개 국가의 예방 안전 관리 수준이라고 말 하겠는가.
우리 나라 안전 관리의 전반적인 면에 있어서 보면 항상 ‘도둑 맞고도 울을 막지 못하여” 똑 같은
사고가 똑 같은 방법으로 연속극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는 참담함 그 자체이다.
차제에 이 한심하고 고통스런 유사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철학과 그 대안을 제시하고 저 한다.
첫째 정부 공무 관리들은 먼저 사명감에 투철하여 소신과 안전 철학이 있는 대 국민 안전 관리
정신을 가져야 한다
모든 일에는 輕重 緩急과 先後 終始가 있고 모든 事物에는 根本과 末端이 있다 이를 잘 염두에
두고 일 처리에 능하여라.이는 국민 복리를 위한 공무원들의 가장 신중히 해야 할 철학적 요소이
다.철학이 없는 공무원들은 소신이 빈약하여 성장의 적극적인 변화를 못하고 그저 자신이 사는
데만 급급하여 망국에 이르니라..
둘째로는 국가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라 이는 모든 민생 근본을 시스템적으로 유지 관리 위
한 핵심적인 요소이다.안전 관리에 대한 체계가 없고 허구한날 똑 같은 사고를 반복하면 어찌 나
라가 발전하겠는가 안전관리 시스템이 없어 예방 차원의 연구와 훈련이 없는 조직은 망한다.
셋째로 안전 관리는 민생 보존의 대 원리로서 이의 실현은 반드시 “ 예방”과 “예방적 투자”
가 근본이다. 미리 생각하고 그 사실적 전개 현상들에 대하여 사전 예방 하는 것이 최상이고 또
예방 투자를 하여 미리 더 큰 손실을 사전에 막는 능동적인 일 처리 개념을 속히 발전 시켜라.,
국민 예산을 만들어 어디에 쓰려하는가 돈이란 미리 투자를 하든지 아니면 실효성 있게 잘 선용
하여 그 기능을 철저히 발휘하게 하는 일이 더욱 중요하고 생산적이다.
이제 예방적인 사고를 펼쳐 미리 재난과 재해를 막고 돈(예산)을 미리 투자하여 장차 더 큰 손실
을 막는 일은 더욱 큰 이익과 생산적인 효과를 내는 일임을 생각하고 변화 시키는 大公務員精神
을 가져야 한다.
국민의 녹으로 살아가는 정당하고 양심 있는 공무정신이 가장 큰 애국의 길이고 양심이다.
이번 구제역의 전국적인 확산을 보면 정말 기가 찰 노릇이다 언제까지 이런 구태의연한 나라 공
무 관리에 머물고만 있을 것인가? 정말 그 방지 역할에 분통이 터진다 안동에 처음 나타났을 때
에 즉각적 준비된 안전 관리체계를 발동하여 강력한 대응으로 안동 일대의 진.출입 자체를 차단
통제하여 철저한 추가 예방 조치를 강행 했어야 했다.
넷째로 구제역 발생시 엄격한, 절대 엄격한 예방 차원에서 신뢰 있는 활동력 발휘이다.
구제역 안전 관리시스템에 의한 철저한 대응 활동을 강행 했더라면 이번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
산 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고 국민과 특히 농민들의 고통은 감소되고 우리 정부의 신뢰는 더욱 높
아가면 그 속에서 민생 행복이 얼마나 좋아지겠는가 말이다.
다양한 예방적인 그리고 예방 투자적인 마인드로 안전 관리 체계의 마련과 장치로 철저히 했으
야 하는데 …. 즉 농장 종사자들과 축산 농가를 방문하는 수의사.인공 수정사.사료회사 직원. 컨설
턴터. 가축 출하 차량 그리고 사료 수송 차량 등 그 일체를 장악하여 발병 즉시 최대한 신속하고
경각심으로 신경을 써서 막아야 했다. 과연 이런 일에 얼마나 예방적이고 예방 투자와 예방 정신
그리고 대응 능력으로 활동했느냐에 심각한 자문을 해 봐야 할 일이다.
첫 발생 지역의 예방 차단막 설치 운용과 도로 통제 등 예방 대책을 확실히 체계적으로 연습하고
그 실천에 자신 있는 양심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이번 사태를 큰 교훈으로 삼아 이제부터 국가 운영과 관리에 日日新의 精神 革命으로 안전한 대
한민국을 재 창조해 나가는데 양심 있는 충성을 밭쳐라.이게 국민의 고혈로 먹고 사는 정당한 공
직자의 양심 있는 애국정신이다..
허구한 날 이렇게 안전관리(안보 관리)에 허술하여 “도둑 맞고 울 막으면 어찌하나” 그러나 “도둑
맞고도 울 막지 않는 것은 흉악 한 반 국민적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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