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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북괴군 장군 안영철의 충격적인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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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東素河 작성일11-01-12 18:07 조회6,4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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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북괴군 장군 안영철의 충격적인 증언


- 김정일이 우리정부에 고자세를 취하는 이유를 알겠다.  북한 전역을 군사적 요세화를 완성했기 때문에 언제든지 남한을 접을 수 있다는 망상이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번쯤 꼭 읽어 보시고 많이 전달하십시요.  너무나 끔직한 북한의 실상입니다 -


무명아는 세계에서 제일 먼저, 이 중요인물인 안영철 장군(가명)과의 장시간에 걸친 독점 인터뷰에 성공했다.  다음은 안 장군이 밝힌 조선인민군의 충격적인 최고 기밀이다.(독립신문)


나는, 조선인민군으로 30년 이상 근무하고, 특히 지난10년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아주 가까이에서 일해 왔습니다.  그러나, 김일성 주석의 사망 후에는,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우대를 받아 온 군인들도, 기아라던가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살려는 기력을 잃고 있습니다.  이러한 참상에 나는, 중요 회의장 등에서, 「군(軍)이 이대로는 오래 못 간다」「보다 정직한 보고를 합시다」라고 바른 말을 토로해 왔습니다.


김정일 위원장과 면회하는 기회도 연중 여러 번 있었는데, 나는 솔직하게 군의 실상을 개진하고, 개혁안도 제시해왔습니다.  김정일은, 정치적 단속을 강화할 뿐으로 근본적인 개혁을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보신(保身)에 빠르게 빌붙는 간부들이 나를 소외시킬 생각으로, 배척하려 하기 시작했습니다.  軍에서의 실각(失脚)은, 바로 죽음을 의미합니다. 


거기서 나는, 이대로 암담하게 있기보다도, 밖으로 나가 진실을 증언함으로서, 김정일 체제에 동요를 일으키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애착을 지닌 人民軍을 배반하고, 가족을 남기고 출국하는 데에 심한 갈등이 있었지만, 나는 감히 위험한 도박으로 나간 것입니다.


「철봉각」에서 이라크전쟁 분석

탈북후에도 김정일 가족과 선을 지닌 나의 앞에는, 북한의 핵심 정보가 들어 왔습니다.  최근에 접한 것은 이라크 전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라크전쟁은, 북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개전 바로 전부터, 김정일은 자신의 동정을 보도하는 것을 금지 시켰습니다.


그리고 전쟁중에는, 조선인민군최고사령부야전지휘소(野戰指揮所)라는, 지하(地下) 깊숙이 있는 극비(極秘)의 사령실(司令室)에 틀어박혀서,「작전조」(作戰組)로 불리는 김정일 군사작전보좌실(金正日軍事作戰補佐室)멤버를 모아서 전황을 분석하고 있었습니다.


작전조의 멤버는, 김두남 : 작전조장,조명록 : 최고사령부 총정치국장, 김영춘 :  총참모장,김명섭 : 조선노동당 작전부장 이하, 군(軍)과 당(黨)의 우두머리 120명 정도입니다.  작전조에서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김두남 대장입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장의 3남(男)으로서, 김정일로부터 군(軍)의 감시역의 명(命)을 받았습니다.  그는 김정일 다음으로 군의 실질적인 제(第) 2인자 입니다.


작전조에는 또, 미사일이나 레이다 같은, 어느 분야의 고도의전문가들로 차 있음이 특징입니다.  인민군의 최고기밀로 되어있는 이 야전지휘소는, 김일성광장으로부터 북동(北東)쪽으로15km 지점의 지하에 있습니다.  지휘소의 입구(入口)는 문문리(聞文里)와 장수원(長壽源) 저수지의 두개소이며, 어느쪽 입구로부터도 12m 정도 지하로 내려가면, 폭 9m, 높이 4.5m, 길이 600m의 터널에 겨우 다다릅니다.


터널의 벽면은, 방사선(放射線)을 차단하기 위해, 아연(亞鉛)으로 도장되어 있습니다.  이 터널 모양의 지하 요새야 말로, 조선인민군(朝鮮人民軍)의 사령탑(司令塔)인 최고사령부 야전지휘소(最高司令部 野戰指揮所), 통칭「철봉각」(鐵蜂閣)입니다.


「철봉각」은 상하 2층의 구조로 되어 있고, 지하1층에는 9개의 야전지휘소가 배치되어 그 가운데 하나인,「감시실」(監視室)에서는, 러시아의 정찰위성이나 세계의 텔레비전영상의 화면이 커다란 전광패널에 시시각각 방영(放映)되어 나오고, 15명 정도의 전문(專門) 스텝들이 24시간 태세에서분석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화상(畵像)시스템은, 이「감시실」설비를 위시하여, 후술(後述)될 평양지구 반항공사령부(反航空司令部)의 야전지휘소, 그 관할(管轄)에 있는 여단(旅團)이나 연대(聯隊), 대대(大隊), 중대(中隊)의 전투지휘소에 이르기까지 각처에 정비되어 있습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화상시스템의 기재(器材)는 모두 일본제(日本製) 입니다.


2층은, 16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최고 간부들의 집무실로 되어 있습니다.  김정일의 집무실은, 입구부터 세어서 오른쪽의4번째 방입니다.  넓이는 약 200평방미터로, 대형 전광패널이나 컴퓨터등 최신의 기재가 완비되어있습니다.  또, 전시(戰時)에는 여기가 생활 거점으로 되기 때문에, 침대나 식사용 테이블, 샤워실에서 전용화장실까지 붙어있습니다.


김정일이 현재 거처하고 있는 곳은, 「55호 관사」로 불리는 본택이 아니고,「501호 관사」라는 별장입니다.  그리고 「501호 관사」와「철봉각」지하 2층이 지하 터널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김정일은 어느 때,「감시실」에서 미군의 이라크 공폭의 모습을 보고 서,「미제(美帝)도 별것이 아니지 않는가」고 큰소리쳤다고 들었습니다.


불가사의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김정일은 이라크전쟁을 보고, 오히려 안심(安心)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라크군이 미군(美軍)에 분쇄(粉碎)당한 것은, 이라크가 사막의 나라이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 김정일의 지적이었습니다.  발견(發見)이 용이한 사막(砂漠)지대에서 마저, 미군은 이라크군의 지하군사거점(地下 軍事據點)을 찾는데 4고 8고(四苦八苦)했습니다.


때문에, 국토의 대부분이 산악(山岳)지대인 북한(北韓)에는, 각지(各地)에 구축된 지하요새는 발견(發見)당하지 않는다.  즉 「제2의 이라크」로는 되지 않는다는 자신감(自信感)을 굳혔다는 것입니다.  김정일의 이런 자신감(自信感)은, 이번에 내가 국내(國內)의 모든 주요한 지하요새의 위치를 처음으로 폭로함으로서 무너져 가겠지요.


왜냐하면, 미군이 이러한 요새를 공폭(空爆)하고, 파멸적 타격을 준다면, 북한군은 붕괴되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 조선인민군의심장부라 할 수 있는 것이,「철봉각」입니다.  이 지하요새가 만일 공격을 받을 경우에는, 김정일은 비상구(非常口)로 마련된 별도의 지하터널로부터 탈출할 계획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비상용 지하터널은, 서해연안(西海沿岸)의 남포항(南浦港)까지 약 80km나 이어져있습니다.  철봉각」에는 비상구가 하나 더 있고, 여기는 5km북측의 백족산(百足山, 표고(標高) 393m에 있는 보위사령부 야전지휘소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도중(途中)에, 3km정도 나간지점(地點)에 지하변전소(地下 變電所)가 있습니다.


또, 국사봉(國士峰)에서 봐서 북동 방향(北東方向)에 펼쳐있는 산맥(山脈)의 지하에는, 보위총국(保衛總局)의 전차사단(戰車師團)의 기지(基地)가 있어, 이같은 가장 중요한 거점을 방위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대의 입체전쟁에 적응하라 후술(後述)하겠지만, 북한은 이「철봉각」을 위시해서 국토(國土) 전체를 지하요새화(地下要塞化)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제2차 조선전쟁(朝鮮戰爭)의 공격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있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① 보병 3개군단을 가진 전선사령부(前線司令部)와 해공군 전력(海空軍 戰力)의 50%, 특수(特殊)게릴라 12개 여단(旅團)이 주한미군(駐韓美軍)의 최전선(最前線)과 최후방(最後方)라인에 대하여, 동시(同時)에 신속(迅速) 돌파한다.


②해공군(海空軍)의 나머지 5할의 전력과장거리(長距離)미사일 부대로서 공해상(公海上)에 집결(集結)되어있는 미군 함대(美軍艦隊)나, 오키나와 미군기지(美軍基地)를 집중 공격(集中攻擊)한다.


③ 북한내(北韓內)에서의 적군(敵軍)의 공격 등에 대해 민병(民兵)이 중심이 되어 장기간(長期間) 방어한다.


④ 전 병력(全 兵力)의 40%에 해당하는 특전(特戰)부대, 기계화 보병, 중장거리 포병(中長距離 砲兵), 공병(工兵)부대 등은, 최고사령부(最高司令部)의 직속부대로서, 임기응변으로 적군을 타격한다.


조선인민군은, 1980년대까지는, 3개 군조직 관할 아래 10개의 보병군단(步兵軍團)을 두고, 육해공군(陸海空軍)이 각각(各各) 개별(別個)로 전투(戰鬪)에 임한다는 오소독스한 전략을 취해왔습니다.  그러나,  91년의 걸프전쟁에 큰 충격을 받은 김정일은,「현대의 입체전쟁(立體戰爭)에 적응(適應)할 수 있도록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지난 10년간에, 소규모(小規模) 기동(機動)에 유리(有利)한 여단(旅團)으로 변경하기도 하고, 그때까지 보병군단에 포함되어 있던 반민간부대(半民間部)나 민간부대(民間部隊)를 9개의 지방방위사령부(地方防衛司令部) 관할로 옮기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군조직의 전반적(全般的) 재편(再編)까지 행했습니다.  쿠바의 비밀 핵기지, 핵미사일 4기 양강도 삼지연군 지하에 격납


구체적으로 근년에, 전략적으로 강화되어있는 것은, 다음의 다섯 가지 부문입니다.


첫째 부문은, 대량파괴무기를 중심으로 하는 최신예 무기의 도입입니다. 우선은 핵무기에 관하여 말 합시다.  탈북이래. 매스컴에 처음으로 밝히는 최고기밀 입니다만, 실은 북한은1983년에, 유조선을 꾸며 구(舊)소련으로부터 핵(核)무기를 극비리에 수입했습니다.  현재, 구소련제의 4발(發)의 핵미사일이, 양강도 삼지연군(三池淵郡) 포태리(胞胎里)의 지하의 미사일시설에 격납되어있습니다.  이 핵미사일의 사정거리는 8000km인데, 미본토(美本土)에 조준을 맞추고 있습니다.


북한군은, 구 소련제만이 아니고, 자체 개발한 核무기도 이미 수십 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주로 동해안(東海岸)의 부대에 배치되어 있고, 사정거리는 4000km.  최대의 표적은, 오키나와의 미군기지(美軍基地)입니다.  핵무기에 관해서 또 하나 지적하고 싶은 것은 쿠바의 비밀기지(秘密基地)의 존재입니다.


北韓은 70년대 초두부터, 동맹국인 쿠바에 유학생으로 위장하여 1,000명 이상의 軍기술자들을 들여보내 왔습니다.  그 중에는 쿠바 사람과 결혼한 기술자도 적지 않게 있습니다.  구소련의 지도(指導) 아래, 쿠바에서 군사교육을 받은 軍人이나 그 자녀를 합쳐서 수십명이 구소련으로부터 극비리에 핵무기를 수입하여 쿠바에 핵미사일 기지를 만든 것입니다.  미국으로부터 경제 제재(制裁)를 받고 있는 쿠바는, 핵탄두가 미국본토를 향하고 있는 이 북한의 군사기지 덕택으로, 미국에 대한 힘의 억지(抑止)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생물화학무기(生物化學武器)에 관해서는, 호위총국(護衛總局)산하에 전문(專門)의 1개(個) 여단(旅團)을 두고 있습니다.  이 여단은, 화학무기를 5000톤 이상 보유하고 있습니다.  생물무기는 현재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이미 배양시스템을 완성시켰고, 유사시에는, 언제라도 배양하여 탑재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생물화학무기의 연구도구(舊)소련 유학(留學)팀이 중심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금괴로 전투기를 구입(購入) 이와 같이 북한은 전통적으로, 무기(武器)라든가 군시설(軍施設) 등을 구소련에 의존해 왔지만, 러시아로 된 지금에도, 미그전투기 등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김일성은 생전(生前)에,「우리 軍에는 초고속 전투기 따위는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필시 본심은 아니겠지만, 아주 고가(高價)이므로 제지(制止)한 것입니다.


그런데 김정일은, 미그전투기에 의외의 집념을 가지고, 2000년 초에는,극비리에 최신형의 미그31 전투기20여기를 구입하여, 평양 북쪽 30km 지점에 있는 순천(順天)공항에 배치하였습니다.  심각한 경제난 가운데,「내가 지불(支佛)하겠다」는「학(鶴)의 일성(一聲)」으로 결정되어 버렸습니다. 


김정일은, 군사예산으로가 아니라,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금괴를 지불에 충당했던 것입니다.  북한에 연간 30톤 정도 채광되는 금광석(金鑛石)은, 본래(本來)대로라면 국가재산(國家財産)임에 틀림없는데도, 전부 김정일에게 헌상되도록 결정되어 있어서, 인민(人民)은 金의 소유·매매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北韓軍은 또, 신형 포탄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재래형(在來型) 포신(砲身)을 북한의 지형에 보다 적합하도록 하여, 함경남도 함흥시의 용성(龍城)기계공장에서 230mm대형 포신을 증산하는 한편, 포탄을 잇달아 개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최근, 105mm 방사포(放射砲)와 122mm방사포의 포탄을 개조하였습니다.  개조후의 포탄은, 전시용(戰時用)으로서 노란색 마크를 표시한 케이스에 넣어서, 별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37∼57mm 고사포탄도, 2000년 초두에 개조품(改造品)이 완성되어, 구식의 포탄과 순차적으로 교환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구식 포탄의 회수처인 자강도(慈江道) 전천군(前川郡)의 군수공장에 반환한 부대는, 620훈련소와 포병사령부 소속부대, 거기에 전차(戰車)사단입니다. 북한군(北韓軍)이 강화하고 있는 두 번째 부문(部門)은, 공해상(公海上)에서의 공격입니다.  해주(海州)의 제4군단(第4軍團)의 절반을 서해안(西海岸)의 해안선(海岸線) 방어부대로서 고정시키고, 잔여 절반은 황해북도의 제2군단(第2軍團)과 연동(連動)시켰습니다.


또, 동해안(東海岸)의 함경남북도를 각각 방어하는 제7군단(第7軍團),제 10군단(第10軍團)의 중거리포(中距離砲)부대를, 해군사령부(海軍司令部)로 이전시켜, 공해상(公海上)에서의 공격을 해군부대가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공해상에의 공격에 대비하여, 金正日은 2000년에, 지대함(地對艦) 미사일의 증산을 명령했습니다.  그 때문에, 청진시(淸津市)의 군수공장에는 230mm의 지대함미사일을 대량생산하여 대남적화통일을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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