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해를 보내면서 우려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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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12-31 07:01 조회6,69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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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가 출범하면서 지난 좌파정권하의 반역무리를 척결핮지않고 허구와
괴이한 중도놀음으로 좌익빨갱이들의 국난행태를 그대로 포용한다는 구실
로 국가정체성을 앞장서서 허물고 있습니다.
군 미필자의 집합체와 같은 현정부는 국가안보의 무능으로 끝내 국가를 지키지 못해 북괴의 천안함폭침, 연펴도의 포격 도발을 가져오게 했습니다.또 앞으로 얼마나 더 당할지 우려스럽습니다.
닦아올 2012년은 북괴의 강성대국 완성의 해이기도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과 안보구축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중차대한 대선이 걸려있는 해 입니다.
이를 미루어봐서 북괴는 또다시 도발을 께속할것이 분명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줄곳 주장해온 기존목표인 "NLL"의 무력화로 분쟁화를 시도할것이고 이것이 김정은이의 기반구축을 위한 업적의 선전선동 활동에 이용할것 입니다.
또한 2012년 한국대선에 직간접으로 보수우익정권의 재창출을 막으려고 테러를 감행 할것입니다. 그들은 또다시 보수우익정권이 집권하는것은 죽을맛이기 때문에 야당 민주당에 길을 터 주기위해 기필코 테러를 감행할것입니다.
그 테러 대상자 선상에 한 가운데에 박근혜가 있습니다.박근혜가 차기대권 후보자중 가장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거하려 할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이 전개되지 않을가 심히 우려하고 있는데 기우이길 바라지만 상황 예측이 매우 좋지 않으리라 보아 집니다.
이러한 국가적 불행을 막기 위해서는 시급히 국가안보를 강화해야하고 더욱
더 한미동맹을 공고히 해야하는데 미국과의 온도차이와 정부의 엇박자는 걱정스럽습니다. 그래서 이명박보다 오바마가 더 신뢰가 가기도 합니다.
미국도 우려한 개성공단을 그대로 두는 문제며 지금에와서 금강산 박왕자 피살, 천안함폭침이며 연평도 기습포격을 당하고도 아무런 북의 태도가 없는 마당에 또다시 6자회담에 발을 들여놓으려는 태도와
통일부의 흡수통일론을 배제하고 평화통일을 지향한다는 대통령의 상황인식이 매우 불안합니다
평화통일론은 북괴가 주장하는 허구 가면을쓴 적화통일론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을 비롯한 좌파빨갱이가 주장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인식이 이렇게 불안하니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매우 걱정 하게 됩니다.
2012년을 앞두고 우리 우익세력들은 두 눈 똑바로 뜨고 좌파정권이 들어서
지 못하게 단합하고 대비 해야하고 우익진영 후보자 중에서 이념이 확실 하고 당선후 이명박과 같이 표심을 배반 못하게 경선과정에서 미리 다짐서약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우익은 지금부터라도 아집을 버리고 무엇이 대한민국을 지키겠는가를 냉철히 판단해야 할것입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족속들은 이젠 전혀 믿을수 없는 집단입니다.표를 얻기위한 간교한 술수는 야당이나 매 한가지 입니다. 그래서 또 속지 말아야 합니다.
하루속히 진성 우익진영은 한나라당을 매몰차게 채찍질을 해야 할것이고
분열하지 말고 대동단결하여 저 붉은 무리들을 물리쳐야 할것 입니다.
댓글목록
민사회님의 댓글
민사회 작성일
동감합니다.
2011년은 종북과 좌빨청산의 해 이자,
신 보수정당의 제 창출의 기치를 드높여야 겠습니다.
저무는 한 해 수고많으셨습니다.
새해엔 시스템회원님들의 기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