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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지령 따라 움직이는 남쪽 사람들 /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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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東素河 작성일10-12-28 12:37 조회5,03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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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지령 따라 움직이는 남쪽 사람들


- 해방 이후 5.18광주사태까지 북의 대남적화통일 공작사 -

북의 지령 따라 움직이는 남한의 개인과 단체들의 정체와 그 활동 내용!! 우리 사회의 종북 ‧ 친북 세력의 정체를 북한 스스로 공개하다!!


이 책은 해방 이후 5 ‧ 18광주사태까지의 북한의 대남공작활동을 북한 스스로, 북한의 언어로 공개함으로써 그간 북한의 지령에 따라 움직여온 소위“진보”,“민주”,“자주”,“평화”,“통일”세력임을 자처하는 자들의 언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저들의“민주”는“인민민주주의(공산주의)”를, 저들의“자주”는“미군철수”를, 저들의“평화”는“인민봉기에 의한 체제전복”을, 저들의“통일”은“김정일 치하의 적화통일”을 의미한다.


본서의 저본(底本)은 1980년 5 ‧ 18광주사태가 끝나고 2년 후에 북한에서 발행된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평양, 조국통일사. 1982년 4월)이란 책이다. 본래 이 책은 북한 독자들과 일부 남한의 주사파들을 위해 펴낸 것이어서 남한 독자들에게는 생경한 어휘들이 많이 나올 뿐만 아니라 남한의 역대 대통령의 이름 뒤에 붙인 칭호들이 너무나 천박하여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하기가 민망하여 일부 북한의 어휘들을 남한의 것으로 바꾸고 역대 대통령의 이름 뒤에 붙인 칭호들을 단순화시켰다. 책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지엽적인 사건이나 설명 또는 통계자료 등을 삭제한 것 외에 본문의 내용에 변화를 가한 것은 없다.


그리고 책 뒤에는 <부록>으로 본서의 마지막 부분에서 다루고 있는 5 ‧ 18광주사태에 관한 보다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탈북 군인들의 5 ‧ 18 광주사태 증언>(부록 1)과 <미 해리티지 재단의 5 ‧ 18광주사태 보고서>(부록 2)를 실었다. 1980년의 5 ‧ 18광주사태는 그것이 발생한 지 이미 30년이나 지났으므로 이제는 그것이 과연 <민주화 항쟁>이었는지 아니면 외부 불순세력에 의해 격화된 <폭동> 또는 <반란사태>였는지에 대해 사실에 바탕을 둔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평가가 다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최근에 와서야 입수가 가능해진 탈북자들의 5 ‧ 18관련 증언들을 자료로 실은 것이다.


본서는 1945년 해방 이후부터 1980년의 5 ‧ 18광주사태까지 북한의 개입으로 발생했던 남한 사회의 각종 반정부 소요사태들을 다루고 있다.  먼저, 해방 이후 혼란의 절정을 이루던 시기에 공산주의자들에 의한 극렬한 반미 투쟁, 신탁 찬성 투쟁과 <유엔조선임시위원단> 반대투쟁, 남한 단독선거에 의한 단독정부 수립 반대투쟁, 1948년 4월의 김구와 김규식 선생 등이 <남북연석회의>에 참석해서 한 활동의 실상, <제주도 4 ‧ 3인민봉기>의 실상, 1948년 <8 ‧ 15남한 단독정부 수립>의 험난했던 과정 등이 북한의 입장에서 북한의 언어로 자세히 소개되고 있다.


다음으로, 1945년 8월 15일, 38선 이남에 남한만의 단독정부가 수립된 이후의 공산적화통일의 시도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1948년 여수 ․ 순천의 군인반란 사건, 1950년 6월에 시작된 6 ‧ 25전쟁, 1955년 12월에 창당된 <진보당> 당수 조봉암의 실체, 1960년 4월의 <4 ‧ 19학생의거>와 이승만 정권의 붕괴, 장면정권 하에서의 진보적 정당들의 출현과 각종 단체의 결성, 조용수에 의한 <민족일보> 창간, <남북학생회담> 추진 과정과 그 실상, 1961년 5월 16일의 <군사정변> 등이 북한의 대남적화통일 공작과 관련해서 북한의 입장에서 북한의 언어로 서술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1961년 5월 16일 <군사정권>이 들어선 이후에도 김일성의 적화통일 시도는 계속되었다. 1963년의 <4월혁명 총연맹>과 <민족주의비교연구회> 등 수많은 학생운동 단체들의 반정부 활동, 1964년 3월 15일의 <통일혁명당> 창당준비위원회의 결성과 전국적 조직망 건설, 1964년의 <6 ‧ 3사태>(한일회담 반대투쟁), 1968년 수차례의 무장공비 침투사건, 1968년 7월의 <통일혁명당> 창당준비위원들의 검거 및 처형, 1969년 8월 25일 <통일혁명당>의 정식 창당과 그 후의 활동, 1971년 4월의 <반 교련 투쟁>과 <민주수호국민협의회>의 결성, 10월의 <위수령> 선포 및 12월 6일의 <국가비상사태> 선포 배경, 1972년의 <7 ‧ 4남북공동성명>의 발표와 <통일혁명당> 활동, 10월 17일의 <비상계엄령> 선포와 <10월 유신> 발표의 배경,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의 결성, 1974년 1월 8일의 <긴급조치>1, 2호 선포의 배경, 1979년 10월의 <부산 ‧ 마산 사태>와 박정희의 죽음, <12 ‧ 12사건>과 1980년 <서울의 봄> 사태, 1980년 <5 ‧ 17 비상계엄> 선포와 <5 ‧ 18광주사태> 등 북한의 대남적화통일 공작 사건들을 북의 입장에서 북의 언어로 기술하고 있다.


이상의 모든 사건들은 하나같이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들인바, 이러한 사건들을 북의 입장에서 북의 시각으로 다루고 있는 본서의 서술상의 특징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서는 북한 사람들과 북에서 남에 침투시킨 혁명가(간첩)들 및 <북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남쪽 사람들>을 대상으로 출간한 것이다. 따라서 본서의 내용은 독자들에게 김일성의 위대성을 주입하고 그의 대남 적화통일 이론인 <주체사상>에 대한 신심을 강화시키려는 의도에 부합하도록 관련된 사건 내용의 서술을 과장하거나 축소, 은폐, 허위조작, 왜곡한 것들이 상당히 많다. 따라서 본서의 내용을 읽는 독자들은 이를 잘 헤아려서 읽어야만 오도되지 않고 사건의 본질을 알 수 있게 된다.


둘째, 본서에서는 해방 이후 남한에서 이루어진 반정부 활동이나 시위행위 등은 모두 <위대한 김일성 수령의 정치>를 받기를 원하는 남한 인민들의 투쟁인 것처럼 서술함으로써 남한 국민들의 순수한 민주화 운동까지 왜곡하고 있는 것들도 많다. 특히 순수하게 민주화를 위해 노력한 학생운동뿐만 아니라, 본서에서 거명된 단체나 조직의 구성원 모두가 <북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이었던 것은 결코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단체나 조직의 구성원 모두가 자신들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혁명가>(*간첩을 일컫는 북한 용어) 또는 <애국적 인사>(*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사람)들인 것처럼 서술하고 있는데, 이는 아마도 그 단체나 조직에 침투해 있던 간첩들이 자신들의 실적을 과장해서 보고한 것에 근거했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된다.


셋째,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이 우리의 현대사를 이해하기 위한 역사적 사료로서 특히 큰 가치를 갖는 부분은 해방 이후 1948년 8 ‧ 15 남한 단독정부가 수립되기 이전의 사건들과, 4 ‧ 19 학생의거 이후 5 ‧ 16 군사정변 이전의 시기에 발생한 사태, 그리고 1979년 10월의 <부 ‧ 마사태> 및 10 ‧ 26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 이후부터 1980년 5 ‧ 18 광주사태까지에 관한 북측의 입장, 시각과 개입을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특히 1955년의 <진보당> 조봉암의 실체, 1961년의 조용수의 <민족일보> 창간, 1969년의 <통일혁명당> 창당 등은 현재에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것들이다.


넷째, 본서는 현재 우리사회에서 종북주의자들로 불리는 집단의 실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위해서는 특히 1969년에 창당된 <통일혁명당>의 강령이 크게 참고가 된다. 당시 불법적 지하조직으로 창당되었던 <통일혁명당>은 그 후에도 적발된 적 없이 계속해서 대남적화통일을 위한 지하활동의 총본부로 활동해 오다가,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이들은 합법적인 정당 또는 각종 단체의 모습으로 우후죽순처럼 모두 지상으로 올라와서 공개적인 활동을 시작했는데, 관련 분야의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현재 그 수는 200개 가까이나 된다고 한다. 이들은 현재 청와대를 비롯한 행정부처, 국회, 정당, 법조계, 종교계, 언론방송, 군대, 교육 현장 등에 광범하게 침투, 자유민주주의 체제인 대한민국을 장기세습 독재 하의 인민민주주의 체제로 바꾸려고 광분하고 있다. 이처럼 남한 사회에서 한껏 허용되고 있는 사상 및 언론의 자유라는 방패 뒤에 숨어서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는 이적행위, 반역 행위들이 법의 제재를 받기는커녕 국민들의 혈세가 이러한 반역 활동들을 지원하는 데 쓰이고 있는 한심한 실정이다. 사정이 이런데도 이 나라의 정치지도자들 가운데 이런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다섯째, 현재 우리 사회에는 정치경제적 체제 및 그 운용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리키는 순수한 의미의 <좌파>와, 북한의 비적집단 두목의 지령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면서도 자신들의 실체를 위장하기 위해 <좌파>로 행세하는 집단이 혼재해 있는바, 이 책은 이들을 구별할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로서의 기능을 한다.


폭압적 야만권력 하에서 억압받고 고통당하며 죽어가는 북한 동포들에 대해 같은 인간으로서, 동포로서 연민과 사랑을 조금이라도 느낀다면 우리의 동포들을 인질로 잡아 학대하고 있는 비적집단의 세습두목 김정일에 대해서는 한없는 분노와 증오, 적개심을 느껴야 마땅하다. 그들에 대한 분노와 증오의 감정이 없다는 것은 곧 우리의 동포인 북한 주민들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다는 것을 말한다. 북한 동포들의 처지나 인권상황에 대해서는 분노하지도 않고 그들을 그런 상태에서 구출해 낼 방안에 대해서 전혀 고민을 하지 않는 자들은, 그들이 아무리 <좌파적> 정책과 <햇볕정책>을 주장하고 진보, 민주, 인권, 평화, 통일을 말하더라도, 그것은 결국 <악마 추종세력>이란 자신들의 실체를 숨기기 위한 <거짓말>과 <사기>일 수밖에 없다.


단언하건대, 북한 동포들의 인권상황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으면서 김정일이 요구하는 핵무기 개발자금과 쌀, 비료 등을 보내주지 않는다고 현 정부를 비난하는 자들의 정체는 더 이상 <의심스러운> 것이 아니라 <분명한> 것이다. 저들의 정체는 최근의 북의 무력도발 사태를 겪으면서도 <비적집단>을 옹호하기에 여념이 없는 것에서 의문의 여지조차 없게 되었다. 저들은 지난 정권에서 주한 미군의 훈련 도중 우연한 사고로 두 여학생이 죽었을 때에는 온 나라가 시끄럽도록 들고 일어났던 자들이다. 그랬던 자들이 의도적인 무력공격으로 수십 명의 젊은 군인들과 민간인이 희생당한 최근의 사건들에 대해서는 항의 데모는커녕 도리어 저들을 옹호하기에 급급해하는 모습을 보고도 저들의 정체를 의심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또 한 가지, 저들이 항상 반대하는 것은 <부강한 대한민국>이 되는 길이고, 저들이 추구하는 것은 <빈약한 남한>이 되는 길이다. 이상 두 가지만 잘 살펴보면 저들의 정체에 대해 기만당하지 않을 수 있다.


여섯째, 지난 십년간 <햇볕정책>을 시행했던 자들이 대부분의 국민들을 성공적으로 속여온 것은 바로 자신들이 <통일세력>, <통일 지향세력>이라고 선전한 것으로, 이야말로 완전한 <사기>이다.  저들은 일부 경제학자들을 동원하여 허물어지기 직전의 북한을 경제적으로 최대한 지원해서 남한과 비슷한 경제수준으로 끌어올린 다음에 통일을 해야 <통일비용>이 적게 든다면서 통일비용을 터무니없이 부풀려 유포함으로써 많은 국민들로 하여금 그 엄청난 비용 부담에 겁을 먹고 통일을 반대하게 만들고 있다. 지면 관계상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통일비용이 그렇게 많이 드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햇볕정책>, 즉 북한의 개혁개방과 평화통일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라는 구실로 해방 이후 한 번도 무력에 의한 적화통일의 꿈을 포기한 적이 없는 비적집단에게 천문학적인 액수의 핵무기 개발자금을 제공했던 것이다.


저들이 예로 든 <햇볕정책>의 효과는 본래 자연현상에서나 유효한 것이지 권력욕을 비롯한 인간의 심리적 현상이나 사회적 현상에서는 유효하게 작용할 수 없다.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가진 부자가 양 한 마리뿐인 과부의 것까지 빼앗아 차지하려는 게 인간의 욕심이라는 말도 있듯이, 자기 백성 수백만 명을 굶겨 죽이면서도 자신의 독재권력과 호화사치 생활 유지에 광분하는 집단이 경제 수준이 비슷하게 발전한 후에는 그 세습권력을 포기하고 자유민주체제로의 평화통일을 받아들이려 하겠는가? 아니면 무력에 의한 적화통일 노력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거나 영구분단 체제로 세습권력을 유지하려 하겠는가? 그간 많은 국민들은 조그마한 권력을 두고도 피터지게 싸우는 자들의 이런 <거짓말>에 속아왔던 것이다. 독일 통일의 경우에도 그랬지만, 인류 역사상 통일은 반드시 약한 쪽이 강한 쪽에 흡수되는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권력을 향한 인간의 본성이 대등한 양자 간의 평화적 통일을 거부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도 김대중과 노무현씨야말로 북한이 정치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어서 우리 민족을 통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적극적으로 방해한 반(反)통일세력, 통일 방해세력, 민족 기만세력의 대표자로 우리 민족의 역사는 평가할 것이다.


일곱 번째, 이 책의 <부록 1>(5 ‧ 18광주사태에 관한 탈북군인들의 증언)과 <부록 2>(5 ‧ 18광주사태에 관한 미 해리티지 재단의 보고서)는 여느 일반 책에서의 <부록>들과는 그 성격과 중요도가 다르다. 시간상의 제약이나 다른 사정으로 본문을 다 읽을 수 없는 독자라도 본문의 마지막 제4장과 <부록>만은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지난 30년간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실이라고 생각해 왔던 <5 ‧ 18광주사태>에 관한 새로운 증언들을 듣고 누구나 처음에는 크게 놀랄 것이고, 그 다음에는 우리 현대사와 우리 사회의 정치 및 사회 상황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북조선인민공화국의 조선노동당 규약에 나와있는
"대남무력적화통일" 야욕을 .그대로 두고 시류에 편승해
국가보안법개정을 통해 국기를 문란케하고 북에 놀아난
김대중과 노무현을.역사는 반드시 반 통일세력으로 규정해
역사의 준엄한 심판이 뒤 따라야 할것으로 봅니다..
좋은글에서  많은 것을 깨우치고 얻어갑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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